Research Archive
리서치 아카이브
(사)식량과기후가 발행한 데이터 에세이·정책 브리프·해외 동향 전체 115건과 상시 데이터 허브 7개를 식량안보 · 농업 에너지 · 농업 정책으로 구분해 정리합니다.
상시 데이터 허브
전체 7개 · 기준일과 출처를 명시해 갱신 (매주 2개)
허브·랜딩 전체 목록 보기 → 가격 모니터·한국 지표·국가별 농업·주제 허브까지 44건
- 매주 주간 농산물 가격 데이터 허브 쌀·배추·삼겹살 등 국내 14개 품목 도매·소매가와 CBOT 국제 곡물가를 매주 같은 기준으로 조사합니다.
- 매주 농업 투입재 지표 데이터 허브 에너지·국제 비료·환율과 국내 농가구입가격지수까지, 농업 생산비를 밖에서 흔드는 지표를 매주 갱신합니다.
- 상시 한국 농산물 관세·FTA 지도 데이터 허브 쌀·마늘·고추·쇠고기·과일의 기본·WTO·FTA 관세와 TRQ·세이프가드를 비교하고 정책 질문으로 연결합니다.
- 상시 한국의 식량안보 2025 데이터 허브 자급률·수입 공급망·식품 접근·기후위험을 공식 통계로 매년 갱신합니다.
- 상시 한국 농업의 온실가스와 탄소중립 2026 데이터 허브 농업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NDC 감축 이행을 한 화면에서 추적합니다.
- 상시 한국 농지정책 상시 지표 허브 데이터 허브 농지면적·소유·가격·제도 비교를 통해 농지정책의 구조 변화를 읽습니다.
- 상시 한국·일본 식량안보 비교 다이제스트 데이터 허브 자급률·고령화·쌀 소비 등 양국 식량안보 지표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식량안보
전체 37건
202637건
- 2026-08-26곡물은 남았는데 항만이 없다 — 흑해 수출설비 타격의 기록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2026년 밀 작황은 모두 양호합니다. 그런데 국제 밀 가격은 2년 만의 최고입니다. 2022년 국면이 통과 차단이었다면 2026년 국면은 하역·선적 설비의 파괴입니다. 되돌리는 방법이 다릅니다.
- 2026-08-23중국이 빠진 자리 — 옥수수 수입 지형과 한국의 조달선중국의 옥수수 수입이 한 시장연도에 2,333만 톤에서 182만 톤으로 줄었습니다. 같은 시장연도 한국은 1,144만 톤을 수입해 세계 5위가 됐고, 조달선은 남미에서 미국으로 이동했습니다.
- 2026-08-16중국 스마트농업의 두 시계 — 기계화 76.7%, 정보화는 30% 목표2025년 중국의 경종수확 종합기계화율 76.7%는 실적이고, 농업생산 정보화율 30%는 2026년 목표다. 정의와 시점이 달라 두 수치를 기술 성숙도의 직접 비교로 읽을 수는 없다. 다만 중국 농업정책의 무게중심이 기계 보급에서 데이터·AI 활용으로…
- 2026-08-16중국은 왜 쌀을 지키고 대두를 사는가2025년 중국의 식량 생산은 7억 1,488만 톤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같은 시기 대두 수입 추정치는 1억 330만 톤, 국내 소비의 약 85% 규모다. 두 숫자는 모순이 아니라 하나의 설계다. 주식은 국내에서 지키고 사료 원료는 무역으로 조달…
- 2026-07-30농협은 무엇으로 버티는가 — 부문별 손익과 비료로 본 한·일 농협「한국 농협과 일본 JA 비교」 브리프가 조합 수와 조직 구조를 정리했다면, 이 글은 그 조합들이 무엇으로 돈을 벌고 무엇을 장악했는지 본다. 일본 종합농협 이익의 63.8%는 신용·공제에서 나오고 농산물 판매 마진은 3.4%다. 비료 점유율은 어느…
- 2026-07-24한국의 식용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 — 유지류 수급의 구조와 전망한국이 식품용으로 쓰는 유지류는 2024년 약 110만 톤. 대두유가 절반(53%), 팜유가 4분의 1(25%)을 차지하며 원료는 사실상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 유지류의 구성·공급망·시계열 변화·최근 동향·전망을 데이터로 정리한다.
- 2026-07-24세계 곡물 생산과 가격 — 5대 곡창지대 작황은 어떻게 한국 밥상에 닿는가2026/27 세계 곡물 생산은 29억 8,300만 톤으로 사상 두 번째입니다. 풍작인데도 재고율은 32%에 머물고 가격은 품목마다 엇갈립니다. 미국·브라질·아르헨티나·호주·EU 다섯 수출국의 작황이 어떻게 한국의 수입단가와 사료값으로 전달되는지 공식…
- 2026-07-24수입 농산물은 어떻게 국경을 통과하는가2024년 한국의 국경에서 검사된 곡류는 715만 톤, 과실류는 95만 톤이었다. 검사·소독·폐기 실적과 국가·품목별 검역기준을 통해 수입 의존국의 식량안보가 국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본다.
- 2026-07-24한국의 곡물·과일·채소, 얼마나 생산하고 얼마나 수입할까2024년 한국의 곡물·과일·채소 16개 품목을 국내 생산량과 수입량으로 나란히 비교했다. 밀·옥수수의 압도적인 수입 의존, 사과·배의 국내 생산 중심 구조, 당근의 예외가 한눈에 드러난다.
- 2026-05-14빨라지는 봄, 어긋나는 생태계 — 1,200년 벚꽃 기록의 경고교토의 장기 벚꽃 기록과 유럽·한국의 관측 자료를 통해 봄이 빨라지는 양상과 식물·곤충·조류의 생물계절 불일치가 과수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봅니다.
- 2026-05-11식량가격 충격에 대비하는 한국의 정책 로드맵 — 6개월·18개월·5년비료·사료·에너지 비용 충격은 서로 다른 시차를 두고 농가와 식품가격에 전달됩니다. 한국이 즉시, 18개월 이내, 5년 안에 추진할 수 있는 정책 선택지 12개를 정리합니다.
- 2026-05-112026년 하반기~2027년 식량가격 — 한국이 준비해야 할 것호르무즈 봉쇄가 촉발한 투입재 가격 상승이 2026 하반기 곡물·축산, 2027 상반기 가공식품·외식 물가로 이어지는 시차 전이 구조를 데이터로 진단합니다.
- 2026-05-09토양 탄소격리와 MRV — 과학적 효과와 시장의 조건토양 탄소격리는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할 수 있지만 효과는 토양·기후·관리 방식과 측정 기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영속성·포화·MRV·누출이라는 네 가지 한계와 이를 해결하려는 디지털 측정 시장을 살펴봅니다.
- 2026-05-09재생농업과 글로벌 공급망 압력 — ESG·Scope3·규제가 한국 농가에 도달하는 경로 (2편)글로벌 식품기업 Scope3의 70~95%는 농업 원료다. EU CSRD·CSDDD·SBTi FLAG가 자율에서 규제로 굳어지면서 한국 식품기업에 직접 압력이 도달하고, 영세 농가에는 불리한 방향으로 도달한다.
- 2026-05-09재생농업이란 무엇인가 — 정의·글로벌 현황·한국 적용 가능성 (1편)재생농업의 정의·글로벌 현황·인접 개념 비교·한계와 쟁점. 미국 7억 달러 파일럿·EU CAP eco-scheme·일본 みどり 전략과 글로벌 식품기업의 공급망 약속을 데이터로 분석한다.
- 2026-05-09KIFC 온실가스 인벤토리 리포트 2026 — 농업의 진짜 탄소 좌표2024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53.2 Gt CO₂eq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한국은 6억 9,158만 톤을 배출했다. 이 보고서는 시설원예 난방과 농기계 연료, 농사용 전기가 공식 농업 인벤토리가 아닌 에너지 부문에 분류되는 한계를 분석한다.…
- 2026-05-09농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 3.2%에 포함된 것과 빠진 것2022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에서 농업 부문은 전체 배출량의 3.2%였습니다. 그러나 시설원예 난방, 농기계 연료와 농사용 전기의 배출은 에너지 부문에 기록됩니다. 인벤토리의 분류 원칙과 농업 부문 통계의 범위를 쉽게 설명합니다.
- 2026-05-09“33℃ 임계” 통념을 다시 본다 — 작물별 고온 위험의 차이밀 27.3℃, 토마토 32℃, 벼 37.2℃, 옥수수 37.9℃. 하나의 임계온도로 설명할 수 없는 작물별 고온 위험과 한국 농업의 대응 과제를 분석합니다.
- 2026-05-06기후변화가 농업과 식량안보에 미치는 영향 — 2026년 봄 종합 보고서53년 관측 사상 가장 더운 세 해가 모두 최근 3년에 몰렸고, 농업 보험금은 1조 3,932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기후변화가 한국 농업에 미친 영향을 수치로 확인하고, 지구 기후 시스템부터 작목 적지 변동·식량안보·정책 권고까지 분석합…
- 2026-04-28비료의 지정학 — 한국은 어디에 서 있는가비료의 지정학 1편한국은 질소·인산·칼륨 비료의 핵심 원료를 수입에 의존합니다. 에너지·광물·지정학이라는 서로 다른 위험을 구분하고, 국내 가공 역량과 그린 암모니아 인프라를 공급망 회복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을 살펴봅니다.
- 2026-04-27직불금 3조 원 시대 — 분배 구조와 농업 전환의 과제한국의 공익직불금은 2025년 2조 3,843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농가 규모별 분배 구조와 면적당 실효 단가를 살펴보고, 소득 안전망과 농업 전환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과제를 분석합니다.
- 2026-04-27⑤ 비료와 식량안보, 공급망이 끊기면 무엇이 일어나나시리즈 5편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산업연관분석은 비료 원료 가격과 공급 충격이 농업·식품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분석 결과를 현실의 확정값과 구분해 해석하고, 한국에 필요한 비축·조기경보·조달 다변화·산업 기반 정책을 살펴봅니다.
- 2026-04-27④ 50년간의 가격 폭등사와 환율의 함정시리즈 4편1970년대 이후 비료 원료 가격은 에너지 충격, 곡물 수요, 수출 제한과 전쟁의 영향을 받아 크게 움직였습니다. 장기 평균과 변동성은 서로 다른 지표이며, 한국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달러 표시 국제가격을 원화 조달비용으로 바꾸는 두 번째 변수로 작용…
- 2026-04-27③ 비료 원자재의 세계적 편중 — 한국 수입 공급망의 취약성시리즈 5편비료 핵심 원자재 5종 모두 상위 3~4개국이 세계 생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인광석 매장량 67.6%는 모로코 한 나라에, 염화칼륨 78.5%는 4개국에 있습니다. 한국은 이 원자재들을 전량 수입합니다.
- 2026-04-27② 한국 비료 생산과 사용은 왜 줄었나 — 20년의 변화시리즈 5편한국의 비료 생산량은 2005년 3,950천톤에서 2023년 1,750천톤으로 -56% 줄었습니다. 농업용 사용량(성분량)도 801→388천톤으로 절반 아래입니다. 줄어드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 비종 구조가 바뀌고 있습니다.
- 2026-04-27① 한국 비료 공급망의 구조 — 원자재·생산·유통의 세 단계시리즈 5편한국에서 소비되는 무기질 비료의 원자재는 전량 수입이고, 완제품의 85%를 7개 기업이 생산하며, 농업인에게 공급되는 물량의 98%를 농협이 유통합니다. 이 파이프라인이 왜 위태로운지 데이터로 해부합니다.
- 2026-04-27마루베니 — 일본 식량안보의 보이지 않는 거인아시아형 곡물 메이저 1편1978년 포틀랜드에서 시작한 Columbia Grain은 47년에 걸쳐 미국 산지와 일본 수입항을 잇는 곡물망을 구축했습니다. 마루베니의 장기 정착과 Gavilon 인수 실패가 한국 식량안보에 주는 교훈을 살펴봅니다.
- 2026-04-27비축·감축·순환 — 일본 비료 시스템의 전환비료의 지정학 3편일본은 비료 원료의 높은 수입 의존도를 비축·사용량 감축·자원순환·가격 완충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JA전농의 조달 구조와 하수오니 인 회수 사례를 통해 한국이 참고할 정책 수단과 적용 조건을 살펴봅니다.
- 2026-04-27일본의 거울 — 한국 비료안보의 빈틈비료의 지정학 2편일본은 비료 원료를 경제안보 물자로 지정하고 비축·사용량 감축·국내 자원 활용을 함께 추진해 왔습니다. 일본의 대응 체계와 한국의 현황을 비교해 공급 충격에 대비할 현실적인 정책 과제를 살펴봅니다.
- 2026-04-22농업 성장과 탄소 배출의 탈동조화 — 조용한 전환은 시작되었는가EU의 곡물 생산은 1990년보다 14% 늘었지만 농업 온실가스는 21% 줄었습니다. IPCC·FAO·OECD 자료를 바탕으로 탈동조화의 조건과 지역별 격차, 한국의 과제를 분석합니다.
- 2026-04-17한국 농가 54년 변화 — 248만 호에서 97만 호로한국 농가 수는 1970년 248만 3천 호에서 2024년 97만 4천 호로 54년간 60.8% 감소했습니다. 전체 가구에서 농가가 차지하는 비율도 44.7%에서 4.4%로 낮아졌습니다. 장기 통계를 통해 감소 속도와 원인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 2026-04-16식량자급률의 함정 — 47.9%라는 숫자가 말해주지 않는 것들한국의 2024년 식량자급률은 47.9%, 사료용을 포함한 곡물자급률은 21.6%입니다. 쌀을 제외한 주요 곡물과 식용유·원당·사료 원료의 높은 수입 의존도를 살펴보고, 자급률 목표와 공급망 회복력을 함께 높이기 위한 과제를 분석합니다.
- 2026-04-16숫자로 보는 한국 농업의 변화 — 2000~2024년2000~2024년 한국의 경지면적과 농가 수는 줄고 고령화율은 높아졌습니다. 농가소득과 농업 총산출액의 변화까지 다섯 지표로 함께 살펴봅니다.
- 2026-04-16뜨거워진 논, 줄어드는 밥그릇 — 기후변화와 한국 쌀 생산 10년2015~2024년 한국 쌀 생산량은 17.2% 감소했습니다. 재배면적 축소와 함께 장마·고온·병충해가 단수와 공급 안정성에 미친 영향을 데이터로 살펴봅니다.
- 2026-04-16세계 곡물 생산 30억 톤 시대 — 풍년에도 한국이 안심할 수 없는 이유2025년 세계 곡물 생산은 사상 처음 30억 톤을 넘어섰고 재고도 늘었습니다. 그러나 세계 전체의 풍부한 재고가 모든 수입국의 안정적인 구매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생산·이용·재고·가격 지표를 구분해 읽고 한국의 수입 구조가 받는 영향을 살펴봅니다.
- 2026-04-162026년 기후전망 — 고온 위험과 농수산업의 적응기상청은 2026년 한국 연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70%로 전망했습니다. 2024~2025년의 기온·고수온·온열질환 자료를 통해 위험과 적응의 효과를 함께 분석합니다.
- 2026-04-16호르무즈 봉쇄가 우리 밥상까지 오는 데 걸리는 시간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차질과 이란 항구 봉쇄는 에너지·비료·석유화학·물류 비용을 통해 한국 농업에 복합적인 압력을 줄 수 있습니다. 다섯 가지 투입재의 가격 전이 경로와 농가별 노출도, 식탁에 도달하는 시차를 살펴봅니다.
농업 에너지
전체 39건
202639건
- 2026-08-16패널보다 먼저 설계할 것은 농가의 몫이다영농형 태양광에서 농산물과 전력의 가치를 농가에 남기려면 설비 배치보다 공동영농·공동접속·지역 의사결정 구조를 먼저 설계해야 합니다. 남재작 대표의 발표를 바탕으로 그 조건을 살펴봅니다.
- 2026-08-16영농형 태양광, 수익은 어느 통장에 남는가영농형 태양광법이 통과한 뒤 검증 논의는 작물 생산성에 집중돼 왔다. 그러나 농가가 사업을 버티는지는 연간 수익이 아니라 월별 현금흐름이 정하고, 제도의 목적이 이뤄지는지는 수익이 누구의 통장에 남느냐가 정한다. 2026년 7월 시작된 주민참여형 시범…
- 2026-08-16땅은 충분하다, 문제는 전선이다농지의 영농형 태양광 기술 잠재량은 최대 434GW로 분석됐지만, 현재 전력망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농지 잠재량은 25GW다. 2026년 7월 영농형 태양광 미래포럼에서 송용현 (사)넥스트 부대표가 제시한 GIS 분석을 통해 이격거리와 전력계통이 지…
- 2026-08-16구조를 넘어 성과로 확인한다 — 영농형 태양광 기술의 진화영농형 태양광의 공존은 패널 높이와 차광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2026년 7월 영농형 태양광 미래포럼에서 윤성 (주)엔벨롭스 대표는 작물 생산성과 품질, 미기후와 영농 이력을 대조구 데이터로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패널을 제어하는 체계를 제안했다…
- 2026-08-13국내 영농형 태양광 개별사업 레지스트리 (29건)공개된 전국 통합대장이 없어, 공공 원문에서 영농형임이 직접 확인된 사업만 누적한 검증 레지스트리다. 2026년 8월 13일 판 29건의 위치·용량·사업 단계·작물·운영주체와 건별 1차 출처를 공개한다.
- 2026-08-13재생에너지는 늘었다, 영농형 태양광은 어디까지 왔나2024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68.1TWh로 2017년의 2.9배, 발전 비중은 10.69%가 됐다. 늘어난 설비의 89%는 태양광이다. 반면 영농형 태양광은 원문으로 확인되는 사업이 29건뿐이고, 운영이 확인된 설비는 537kW다.
- 2026-08-13농업에너지 1,295만 톤 — 벼농사보다 큰데 아무도 세지 않는 배출농업이 쓰는 기름과 전기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는 2022년 1,295만 톤으로 벼 재배(710만 톤)나 가축 분뇨(670만 톤)보다 크다. 그런데 농업 통계에 남는 것은 140만 톤뿐이다.
- 2026-08-12계약 0.6%가 농사용 전기의 42%를 쓴다농사용(을) 고압은 계약 건수의 0.6%에 못 미치는데 판매량의 42%를 쓴다. 양수·배수 전용 계약인 농사용(갑)은 5.3%뿐이다. 9개 도 전수 집계.
- 2026-08-11농사용 전기의 9할은 온도를 다루는 데 쓰인다양수·배수 전용 계약인 농사용(갑)은 사용량의 6%에 그친다. 나머지 9할은 난방·냉방·저온저장에 쓰인다. 세부 배분은 추정치다.
- 2026-07-21SAF, 한국의 곡물 흐름을 다시 짜는 도구가 될 수 있는가ATJ-SAF는 한국의 거대한 수입 옥수수망에 네 번째 출구를 연다. 사일로와 운영 재고, DDGS 사료 환류를 통해 축산과 항공의 공급망 완충력을 함께 키울 가능성을 살핀다.
- 2026-07-10재생에너지 100GW 계획, 대형 태양광과 영농형 태양광은 어떻게 다른가2030년 재생에너지 100GW는 확정된 발전소 목록이 아니라 국가 목표다. 간척지·접경지역의 대형 단지와 농사를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은 서로 다른 사업이며, 계통 연결 여부, 보전할 농지, 지역에 남는 수익을 사업계획에서 확인해야 한다.
- 2026-06-18한국은 어떻게 추진하나 — 4개국 교훈과 2026 영농형태양광법일본·독일·프랑스·미국이 각기 다른 것을 먼저 고정했다면, 한국은 2026년 「영농형태양광법」으로 사업주체와 농지 규율을 먼저 세웠다. 다섯 모델을 나란히 놓고, 한국 제도의 강점과 남은 과제를 정리한다. 소농 구조의 보급 한계를 풀 대안으로 공동영농…
- 2026-06-18데이터로 본 미국 영농형 태양광 — 방목 중심 시장의 형성미국은 영농형 태양광을 법으로 정의하지 않았다. 대신 약 580개 실증의 데이터를 공개하며 시장이 형태를 정하게 했다. 시장이 고른 형태는 작물 차광이 아니라 양 방목이었다. 기후적응형 작물 양립은 건조지 연구에 남아 있고, 시장을 키운 연방 세제는…
- 2026-06-18프랑스는 영농을 먼저 법에 박았다 — 포도밭이 증명한 영농형 태양광프랑스는 영농형 태양광을 법에 정의(loi APER 2023)하고, '영농이 주활동'이라는 원칙을 대조구 대비 수확량 90% 초과라는 수치로 못박았다. 같은 시기 포도밭에서는 동적 패널이 폭염 피해를 40%에서 8%로 줄인 실증이 쌓였다. 제도와 현장…
- 2026-06-18독일은 표준을 먼저 박았다 — 수치로 읽는 영농형 태양광독일은 영농형 태양광을 발전설비가 아니라 '농사가 먼저인 토지 이중이용'으로 규정하고, 세계 첫 표준(DIN SPEC)에서 출발해 발전제도·토지제도로 이어갔다. 적합지 잠재량 500GW, 발전단가 9.3센트, 과수원 기온 3.8도 저감을 프라운호퍼 I…
- 2026-06-17일본은 어떻게 10년간 6,137건을 허가했나 — 제도와 숫자로 본 영농형 태양광일본은 영농형 태양광을 농지법상 일시전용 허가로 다뤘다. 농지 전체가 아니라 지주 기초 부분만 한시적으로 전용하고, 하부 농지는 계속 농지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2013~2023년도 누적 6,137건의 신규 허가를 만들었지만, 발전사업자 중…
- 2026-06-14영농형 태양광 — 전체 리포트영농형 태양광 시리즈 전체 리포트 아카이브 · 상시 갱신 영농형 태양광 — 전체 리포트 일본·독일·프랑스·미국·한국을 다룬 「세계에서 배우다」 5편과 관련 분석 8편, 그리고 준비 중인 정책 브리프·데이터셋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같은 태그로 새 글이…
- 2026-06-14영농형 태양광, 무엇을 먼저 정할 것인가 — 시리즈 허브Agricultural Energy · 글로벌 제도 비교 · 전 5편 영농형 태양광,무엇을 먼저 정할 것인가 일본은 허가, 독일은 표준, 프랑스는 영농 성과, 미국은 시장 데이터를 먼저 세웠습니다. 한국은 2026년 법으로 사업주체와 토지 규율을 고정…
- 2026-06-12영농형 태양광 발전소 경제성 시뮬레이터 — 사용 가이드시뮬레이터 사용 방법, 입력 항목과 4개 리포트 탭의 의미, 한국 기준 가정값, 계산 수식, 해석 시 주의점과 출처를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 2026-06-12영농형 태양광 발전소 경제성 시뮬레이터KIFC 의사결정 도구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 경제성 시뮬레이터
- 2026-05-24SAF란 무엇인가 — 지속가능항공유 기본 이해SAF(지속가능항공유)는 항공유의 탈탄소 대안이다. 정의·원리·원료·공정별 종류·글로벌 정책·한국 현황·과제까지 한 페이지로 정리한 입문 가이드.
- 2026-05-24한국의 농업·기후·산업이 어떻게 연결되는가 — 바이오에탄올 기반 SAF, 한 연료가 무엇과 함께 움직이는가SAF는 항공 연료 하나에 그치지 않는다. 바이오에탄올 기반 SAF는 곡물·사료·축산·바이오 산업이 함께 걸린 의제다. 네 가닥 가능성을 살펴본다.
- 2026-05-14영농형 태양광 경제성 계산기 — 사용 가이드농지 면적과 설비·금융·전기 판매 조건을 넣으면 B/C, NPV, IRR, 회수기간과 월별 현금흐름이 나옵니다. 간편·전문가 모드의 차이, 2026년 5월 기준 가정값, 시나리오와 리스크를 읽는 법, 실제 사업을 검토하기 전에 따로 확인해야 할 것들을…
- 2026-05-14영농형 태양광 경제성 계산기농지 조건과 금융 조건을 입력하면 NPV·B/C·IRR·회수기간을 즉시 계산합니다. KREI(2023) 모델에 2026년 5월 시장 데이터와 농지법 개정(8→23년)을 반영했습니다.
- 2026-05-09면세유와 농사용 전기, 어디로 가야 할까 — 농업·에너지·환경 세 시각의 대화농업용 면세유의 세금 감면은 연 5,706억 원(2024). 2022년 농가 부담은 62.8% 뛰었는데 면제받은 세금은 13.4% 줄었다. 같은 데이터에 농업계·에너지업계·환경계가 다른 결론을 낸다. 세 시각을 펼쳐놓고 세 가지 정책 방향을 토론의 출…
- 2026-05-09KIFC 온실가스 인벤토리 리포트 2026 — 농업의 진짜 탄소 좌표2024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53.2 Gt CO₂eq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한국은 6억 9,158만 톤을 배출했다. 이 보고서는 시설원예 난방과 농기계 연료, 농사용 전기가 공식 농업 인벤토리가 아닌 에너지 부문에 분류되는 한계를 분석한다.…
- 2026-05-09농지에 햇빛은 들어도, 전기는 나가지 못한다 — 영농형 태양광의 진짜 관문영농형 태양광이 가장 유리한 호남에서 2031년까지 신규 발전 허가가 막혀 있다. 법보다 먼저 풀어야 할 것은 계통이다. 데이터로 본 계통 병목의 구조와 6대 정책 과제.
- 2026-05-09분뇨가 가스가 되는 나라, 분뇨가 비료가 되는 나라 — 축산분뇨 바이오가스의 한국 좌표한국 1.3%, 덴마크 38%, 독일 9,500개소. 같은 분뇨인데 결과가 다릅니다. 30년 격차가 어디서 왔는지, 한국을 붙잡고 있는 네 겹의 잠금이 무엇인지, 그것을 함께 푸는 다섯 가지 처방을 데이터로 정리한 3부작 2편입니다.
- 2026-05-09소가 만드는 가스, 돼지가 만드는 전기 — 축산분뇨 바이오가스 입문한국에서 한 해에 나오는 가축분뇨는 5,087만 톤입니다. 85%는 퇴비·액비로 논밭에 돌아가고 에너지가 되는 몫은 1.3%뿐입니다. 바이오가스가 무엇이고 한국이 어디쯤 있는지를 데이터로 정리한 축산분뇨 바이오가스 3부작 1편입니다.
- 2026-05-09프랑스·독일·일본, 영농형 태양광 3개국이 선택한 길프랑스의 APER법, 독일의 EEG, 일본의 솔라쉐어링. 세 나라가 영농형 태양광을 풀어가는 방법을 정리한다.
- 2026-05-09지열 히트펌프, 왜 아직 안 퍼질까 — 회수기간으로 본 보급의 현실보조금 70%여도 전기요금 조건이 바뀌면 회수기간은 7.5년에서 10.3년으로 늘어납니다. 지열 히트펌프 보급이 더딘 이유를 숫자로 풀어봅니다.
- 2026-05-08영농형 태양광법, 무엇이 담겼고 무엇이 남았나2026년 5월 7일 영농형 태양광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법에 담긴 5가지와 시행령으로 넘어간 쟁점을 정리한다.
- 2026-05-06태양광 발전, 121.9GW의 산수 — 한국 전력계획이 농지에 묻고 있는 질문11차 전기본의 재생에너지 121.9GW, 그리고 2035 NDC의 130~160GW. 한국 국토에서 이 숫자를 받을 수 있는 곳은 농지밖에 남아 있지 않다. 산지는 막혔고, 옥상·수상·간척지를 합쳐도 부족하다. 농지의 6%를 영농형으로 쓰면 60GW…
- 2026-04-25③ 이 혁신이 세계 표준이 되려면 — 한국이 채워야 할 5가지 공백과 3개의 시나리오시리즈 3편한국의 스마트팜 파일럿은 세계급이지만 국가 전체 경쟁력은 다르다. 5가지 구조적 공백을 진단하고, 5가지 정책 제언과 2030·2035년 3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온실·폐열 시리즈 3편(완결).
- 2026-04-25② 한국도 이미 굴뚝 옆에 온실을 세우고 있다 — 부산 제철소에서 당진 간척지까지시리즈 2편2021년 부산 대한제강 사내 공모에서 시작해 2028년 충남 당진 119만㎡ 단지(5,440억 원)로 이어지는 한국식 산업-농업 공생. 탄소배출권 3만 1천 톤이 제철소로 역이전되는 '탄소크레딧 연결형 공생 루프' 구조를 4가지 관점에서 분석한다.…
- 2026-04-25① 세계 온실은 이제 공장 굴뚝 옆에 선다1편 / 3편네덜란드·영국·아이슬란드의 온실이 산업폐열·하수열·지열을 활용하는 방식과 이를 뒷받침하는 장기계약, 공공 인프라, 금융, 운영 데이터의 구조를 분석한다.
- 2026-04-16농업이 지구를 데운다? — 한국 농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의 현주소한국 농업 부문 온실가스는 전체의 3.2%. 작아 보이지만 전 세계 농식품 시스템은 인류 온실가스의 약 30%를 배출합니다. 벼재배는 40% 줄었지만 장내발효·가축분뇨는 크게 늘었고, 한국의 3.2%에는 에너지 사용·식품 공급망 배출이 빠져 있습니다.
- 2026-04-16가축분뇨의 1.3%만 에너지가 된다 — 농업 바이오가스의 조건한국 가축분뇨의 87%는 퇴비·액비가 되고 에너지가 되는 것은 1.3%입니다. 덴마크는 같은 분뇨로 도시가스 배관의 40%를, 독일은 농장 9,500곳에서 나라 전력의 6.7%를 만듭니다. 바이오가스가 농촌에서 굴러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정리한 3부작…
- 2026-04-16태양광 87GW의 역설 — 농지는 에너지가 될 것인가, 식량이 될 것인가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영농형 태양광 제도화 원년의 쟁점과 데이터. 경지면적 150만ha 붕괴, 곡물자급률 19.5% — 한국 농지의 구조적 딜레마를 풀어낸다.
농업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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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4논은 줄고, 고치는 비용은 는다2024년 농업생산기반정비 사업비의 43.9%가 기존 시설을 고치고 준설하는 데 들어갔다. 이 비중은 2018년 35.3%에서 7년 연속 올랐다. 같은 12년 동안 논은 21% 줄었다. 줄어드는 자산에 늘어나는 유지비를 쓰는 구조가 자리를 잡고 있다.
- 2026-08-07유전자편집 규제, 한국에는 왜 개발 경로가 없는가유전자를 편집한 작물을 기존 GMO와 똑같이 규제할 것인가. 세계 여러 나라가 이 질문에 답을 냈다. 예외를 만든 나라도 있고, GMO와 똑같이 규제하겠다고 결정한 곳도 일곱 곳 있다. 한국은 어느 쪽도 아니다. 답을 내지 않은 채 개발자에게 시작할…
- 2026-08-07작은 나라, 큰 씨앗 — 일본 종자산업의 구조와 종묘법 2026년 개정일본의 종자산업 판매시장 규모는 2,568억 엔(2020년도 조사)이며, 세계시장 점유율은 국가 기준 3.0%(2012년, 세계 7위)이지만 사카타·타키이 두 기업만으로도 세계 채소·화훼종자 매출의 18.3%(2017년)를 차지한다. 2026년 7월…
- 2026-08-07일본 농지제도의 대전환 — 농지뱅크·지역계획·집락영농·농지 데이터베이스로 읽는 2009~2026년일본은 농지 소유권을 직접 바꾸는 대신 지역계획과 농지뱅크로 이용권을 재배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담당경영체 농지 집적률은 2013년 48.7%에서 2025년도 62.1%로 올랐지만, 지역계획 면적의 31.7%(133.9만ha)에는 10년 후 수취인이…
- 2026-08-06영국은 농업 R&D를 어떻게 현장에 연결하나 — FIP와 ADOPT의 실험영국은 농업 기술을 개발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농가가 직접 시험하고 시장에 정착시키는 과정까지 하나의 연구 경로로 묶었다. 다만 그 기술이 실제 기후위험과 농가의 손실을 얼마나 줄였는지 보여 주는 공개지표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 2026-08-04일본 농업법인 정책 이해하기 — 법인화·농지은행·지역계획의 연결 구조일본의 농업법인 정책은 회사를 늘리는 단일 정책이 아니다. 법인격을 갖춘 경영체, 농지를 중개하는 농지은행, 10년 뒤 이용자를 정하는 지역계획이 결합해 은퇴 농가의 농지와 생산기능을 잇는다. 법인 경영체 4.0%와 단체경영체 농지 약 30%의 차이,…
- 2026-07-31농가를 세는 나라, 노동을 세는 나라 — 한·일·독 농업고용 통계독일은 2023년 농업 노동력 87만 5,900명을 45만 7,200 노동단위로 환산해 함께 발표한다. 일본은 경영체와 농가를 정책 목적별로 나눠 센다. 한국은 농가 하나로 세고, 2026년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만 9,100명은 어떤 구조통계…
- 2026-07-23EU 직불제의 지도 — 하나의 봉투를 어떻게 나누는가EU 직불제는 하나의 봉투를 링펜싱 비율로 칸막이하고, 조건성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지급된다. BISS·재분배·에코스킴·청년농·연계·소농정액의 여섯 수단과 2축 농촌개발을 EU 공식 자료로 정리한다.
- 2026-07-22일본 직불제의 지도 — 누가, 무엇을 하면, 얼마를 받는가일본 직불제는 모든 농가에 같은 이유로 지급되지 않는다. 2024년 여섯 사업의 목적, 지급 단위, 수령 규모, 총액과 단순 평균을 공식 자료로 구분해 정리한다.
- 2026-07-22직불금의 세 가지 색 — 앰버·블루·그린으로 읽는 EU·일본·한국직불금의 성격은 총액보다 지급 조건이 결정한다. WTO의 앰버·블루·그린 세 상자와 최소허용보조로 EU·일본·한국 직불제의 서로 다른 이동 경로를 분석한다.
- 2026-07-22계기판이 흐리면 항로도 보이지 않는다 — 한국 농업통계, 이대로 괜찮은가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농가는 124만 2천 가구로 5년 전보다 20% 늘었다. 농지대장 등 행정자료를 조사명부에 추가해 생긴 시계열 단절과 농업통계의 개편 과제를 살펴본다.
- 2026-07-22보조금이 작은가, 구조가 문제인가 — 한국 직불제를 다시 설계한다직불금의 총액보다 생계보장·농지이양·활동성과·가격위험의 역할을 분리하는 것이 먼저다. 일본과 EU의 제도를 토대로 한국 직불제의 재정 전환 경로를 제안한다.
- 2026-07-21백지에서 다시 그리는 한국 농업 설계도 — 22가지 원칙농지·경영체·직불을 넘어 공급망·가치사슬·수출·R&D·AI 기술전달·기관 재편까지, 한국 농업의 구조전환을 위한 22가지 설계 원칙을 제안한다.
- 2026-07-21농지 전수조사 이후 농지이용 전환체계 구축방안 — 공동영농을 중심 해법으로농지 전수조사 1,049만 필지·136만ha의 결과를 위반 적발에만 쓰지 않고, 상속·임대·공동지분으로 흩어진 경영권을 승인형 공동경영체로 재결합하는 ‘농지안심·공동영농 전환 패키지’를 제안한다.
- 2026-07-21한국 직불제와 규모의 함정 — 왜 농장이 커지지 않는가한국 농가당 직불금이 작게 보이는 이유는 경지면적에 비해 농가와 경영체가 많은 구조에 있다. 생계보장을 농지에서 분리하고 농지이양·집적·성과직불을 하나의 전환 경로로 묶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 2026-07-21한·일 직불금, 총액보다 설계다 — 한국이 정해야 할 다음 원칙한·일 직불금은 포함 사업과 지급 단위가 달라 총액이나 농가당 평균만으로 비교할 수 없다. 생계보장은 경지면적과 분리하고, 농업직불은 농지관리·환경보전·전략작물 생산처럼 확인 가능한 활동과 성과에 지급해야 한다.
- 2026-07-14농지 전수조사, 적발 다음을 묻는다 — 반공유재의 비극과 자치적 재결합2026년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136만 ha·1,049만 필지의 소유·경작·이용을 점검한다. 조사가 잡는 불법과 잡지 못하는 합법적 동결을 구분하고, 반공유재와 오스트롬의 자치 관리 원리로 농지 권리의 재결합을 제안한다.
- 2026-07-12채소를 지키는 세 겹 — 일본의 정교한 채소 유통 구조일본에서 국산 채소는 지금도 도매시장 경유율 약 80%를 지킨다. 산지 조직화·수요 연동 계약재배·브랜드화라는 세 겹의 구조가 채소값의 흔들림을 누른다. 지정산지 제도(890곳·차액보전)와 한국(APC 341개소·매취율 40.2%) 비교까지 데이터로…
- 2026-07-03농가가 아니라 조직이 판다 — ‘중간유통법인’ 제도 제안산지 조직조차 도매시장에 종속된 구조를, 농가가 소유·통제하는 '중간유통법인'으로 전환하자는 제안. 계약재배·품질·품종·브랜드·판매를 하나로 통합하고 부가가치를 산지에 정착시킨다. 뉴질랜드 Zespri·스페인 Anecoop·일본 사례 비교.
- 2026-06-23소농에게 130만 원 주는 나라, 한 푼도 안 주는 나라 — 4개국 농업 직불제 비교한국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0.5ha 이하 소농에게 연 130만 원을 정액으로 지급한다. 일본에는 이와 같은 소농 대상 정액직불제가 없다. 한국·EU·일본·대만의 농업 지원 제도를 세 가지 질문으로 비교하고, 지급 방식에 담긴 정책 방향을 데이터로 살…
- 2026-05-27한·일은 같은 ‘소농 함정’에 빠졌다 — 그런데 한국만 출구를 못 찾는 이유한국 농업의 낮은 생산성은 흔히 고령화·영세성의 결과로 설명된다. 그러나 그 배경에는 농지 규모, 지도·유통 분리, 소농 내러티브라는 세 겹이 맞물려 있다. 같은 소농 구조에서 출발한 일본과의 비교가 그 차이를 드러낸다.
- 2026-05-22농가에서 경영체로 — 한국 농업통계가 측정하지 못하는 절반한국 농업정책의 기초 통계 단위는 여전히 '농가(가구)'다. 일본은 2005년 '경영체'로 옮겨갔다. 측정 단위를 바꾸면 청년 일자리 정책도 바뀐다.
- 2026-05-20한국 스마트농업 정책 5대 과제 — 보급에서 경영성과로한국 스마트농업 정책이 보급 면적과 장비 대수를 넘어 경영성과를 검증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품목별 분석, 구조개선, 데이터 표준과 성과 측정을 연결하는 다섯 가지 과제를 제안합니다.
- 2026-05-20한국 스마트농업 정책 진단 — 보급 성과 다음에 측정할 것한국 스마트농업은 보급과 인프라, 수출, 법제에서 성과를 냈습니다. 서로 정의가 다른 예산·보급 지표를 구분하고, 품목별 경제성 분석과 경영성과 측정이라는 다음 과제를 살펴봅니다.
- 2026-05-20WAGRI와 KSAS — 일본 농업 데이터 플랫폼의 두 경로WAGRI는 공공 농업데이터를 API로 제공하고 KSAS는 농기계와 농가 경영 데이터를 연결합니다. 두 플랫폼의 역할과 한계를 구분하고 한국 농업 데이터 기반이 참고할 원칙을 정리합니다.
- 2026-05-13기후위기와 농촌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농정 대전환 과제농식품부 예산 20조 원이 투입되어도 농가 호당 농업소득은 30년째 1,000만 원 수준. 김홍상 (사)농정연구센터 이사장이 창립기념 포럼에서 제시한 8가지 구조 진단과 9가지 대전환 과제. 재정 투입에서 시스템 혁신으로의 농정 전환을 촉구한다.
- 2026-05-1120조 농업예산은 어디에 배분되는가 — 쌀 중심 구조 읽기한국 농업예산 20조 1,362억 원 중 약 5조 1,500억 원(25.6%)이 쌀에 집중된다. 생산액 비중 17.3%의 품목이 예산의 4분의 1을 가져가는 구조를 다섯 축으로 분석한다.
- 2026-05-09글로벌 재생농업 정책 비교 — 미국·EU·일본·호주의 5년 실험 (4편)미국은 정치 변동으로 31억→7억 달러로 축소, EU는 규제 후퇴 속 결과 기반 전환 시도, 일본은 클러스터 모델 안착, 호주는 시장 메커니즘 단독으로 정체. 5년의 실험에서 한국이 가져올 것·버릴 것을 정리한다.
- 2026-05-06KSAS·WAGRI·xarvio로 보는 일본 스마트농업의 연결 방식일본의 KSAS, WAGRI, xarvio 연계는 하나의 기술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민간 서비스·공공 데이터·현장 지원을 연결하는 방식의 사례입니다. 한국 스마트농업이 데이터 이동과 농가의 선택권을 어떻게 설계할지 살펴봅니다.
- 2026-04-26농가의 어려움은 같지 않다 — 품목별 적정 규모와 정책 설계한국 농가의 87%는 2ha 미만. 그러나 같은 '어려움'을 같은 정책으로 다룰 수 있을까? 일본 MRI·EU FADN 연구는 품목별 적정 규모가 다르다는 것을 데이터로 보여준다. 품목별 적정 규모를 농정 기준선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
- 2026-04-22다음 20년의 설계도 — KIFC가 제안하는 한국 농지제도 5대 개혁 방향농지 정책 4편경자유전 재해석, 주주형 공동농업 제도화, 농지은행 전면 개편, 임차권 보호 강화, 농지-에너지-기후 통합 — KIFC가 제안하는 5대 개혁 방향과 2026~2036년 10년 로드맵. '농지 정책' 4부작 이슈리포트 EPISODE 04 · 시리즈 최종…
- 2026-04-22다른 나라는 어떻게 풀었나 — 일본·네덜란드·프랑스·독일·미국 농지제도 국제 비교농지 정책 3편일본의 농지중간관리기구, 프랑스의 SAFER 선매권, 네덜란드의 재구획 제도, 독일의 허가제, 미국의 보전지역권 — 5개국이 농지제도를 푸는 방식과 한국이 배울 지점. '농지 정책' 4부작 이슈리포트 EPISODE 03.
- 2026-04-22경자유전이라는 화석 — 한국 농지제도의 6가지 구조적 문제농지 정책 2편예외의 축적이 원칙을 뒤집었다. 경자유전의 화석화, 농지 파편화, 소유-경작 분리, 농지은행의 한계, 투기와 전용, 임차권 공백 — 한국 농지제도의 6가지 구조적 문제를 진단한다. '농지 정책' 4부작 이슈리포트 EPISODE 02.
- 2026-04-22농지도, 농민도 — 두 개의 마지노선이 무너지고 있다농지 정책 1편20년 만에 경지 34만ha 감소, 농가인구 200만 붕괴 임박, 청년농 4년 만에 63% 증발, 농지가격 10년 2.3배. 한국 농지의 현재 현황을 다섯 개의 숫자로 본다. '농지 정책' 4부작 이슈리포트 EPISODE 01.
- 2026-04-21EU 공동농업정책(CAP)의 ‘녹색 후퇴’, 어디까지 왔나 — 2024 농민시위 이후 2년EU는 2024년 농민시위 이후 두 차례의 '간소화 패키지'로 CAP의 환경 조건부(GAEC)를 체계적으로 완화했고, 2028–2034년 post-2027 CAP에서는 의무 조건에서 자발적 인센티브로 녹색 전환 설계 원리 자체를 바꾸려 한다. 한국 공…
- 2026-04-21가동률의 경제학 — 53헥타르의 최대가동, 1.6헥타르의 한국일본 스마트농업 3편스마트농업의 수익은 기계 성능보다 가동률에 좌우된다. 일본 NARO 실증에서 5.1ha 실증구의 10a당 이익은 5,500엔이었고, 도입 기계의 가동 가능 면적 53ha까지 확장 시산하면 48,000엔으로 높아진다.
- 2026-04-21같은 농업이 아니다 — 품목별 수지구조가 바꾸는 스마트농업 투자 우선순위일본 스마트농업 2편MRI 자료가 보여주는 네 개의 서로 다른 경제학 — 수전작·노지야채·시설야채·과수. 품목별 수지구조가 다르면 스마트농업 투자 전략도 같을 수 없다. 품목별 구조가 투자 우선순위를 어떻게 바꾸는지 짚는다.
- 2026-04-18농민 수가 줄면 농촌도 쇠퇴할까 — 농촌 비농업경제로 다시 보는 한국 농정2024년 한국 농가의 농업소득 비중은 18.9%였습니다. 농업인 수의 감소를 농촌의 쇠퇴와 같은 현상으로 볼 수 있는지 살펴보고, 농식품 가치사슬과 농촌 비농업 일자리를 중심으로 정책 대안을 제안합니다.
- 2026-04-16일본은 왜 ‘구조’를 먼저 말하는가 — MRI 보고서가 말하는 스마트농업의 진짜 출발점일본 스마트농업 1편2050년 일본 농업경영체 108만 → 21만(-80%). 남은 21만이 지금과 같은 생산을 유지하려면 경영체당 생산성을 4.52배 올려야 한다. MRI 2025.3 보고서가 말하는 스마트농업의 진짜 출발점 — 기술이 아니라 구조다.
- 2026-04-16쿠보타·JA·한국 — 농업기술은 누가 전달하는가일본의 공공 보급조직과 JA, 쿠보타 KSAS를 한국의 농업기술센터 체계와 비교합니다. 조직 간 대체가 아니라 기록·분석·공동판매·공공 대응의 역할과 데이터 이동 조건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