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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식량과기후 · KIFC

농업의 다음 20년을 데이터로 설계합니다

(사)식량과기후는 정부와 시장으로부터 독립된 민간 싱크탱크입니다.
식량 안보와 기후 위기가 만나는 지점을 공식 통계와 데이터로 분석하고, 우리 사회가 선택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안합니다.

농업은 산업의 한 부문에 그치지 않습니다.

기후에 적응하는 방식이고, 식량안보의 조건이며, 청년세대가 이어받을 수 있어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답하려는 질문

  • 기후가 바뀐 땅에서 무엇을 지을 것인가
  • 수입에 기대는 구조는 어디까지 안전한가
  • 누가 이 땅을 이어받을 것인가

사단법인 식량과기후는 그 관점에서 데이터를 읽고, 정책 대안을 씁니다.

상시 허브

한 편의 글로 끝나지 않는 주제입니다. 나라와 주제를 단위로 묶어, 공식 통계가 갱신될 때마다 함께 갱신합니다.

가락시장은 어떻게 농산물 가격을 정하나 —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 분석 데이터 에세이

가락시장은 어떻게 농산물 가격을 정하나 —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 분석

가락시장은 2025년 230만 톤, 5조 9,620억 원어치 농수산물을 거래했고 전국 공영도매시장 물량의 35%가 이곳을 거친다. 밤마다 열리는 경매에서 정해진 값이 전국 농산물 가격의 기준이 된다. 거래 구조, 경…

농업 정책2026.10.10
곡물은 남았는데 항만이 없다 — 흑해 수출설비 타격의 기록 데이터 에세이

곡물은 남았는데 항만이 없다 — 흑해 수출설비 타격의 기록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2026년 밀 작황은 모두 양호합니다. 그런데 국제 밀 가격은 2년 만의 최고입니다. 2022년 국면이 통과 차단이었다면 2026년 국면은 하역·선적 설비의 파괴입니다. 되돌리는 방법이 다릅니다…

식량안보2026.08.26
논은 줄고, 고치는 비용은 는다 데이터 에세이

논은 줄고, 고치는 비용은 는다

2024년 농업생산기반정비 사업비의 43.9%가 기존 시설을 고치고 준설하는 데 들어갔다. 이 비중은 2018년 35.3%에서 7년 연속 올랐다. 같은 12년 동안 논은 21% 줄었다. 줄어드는 자산에 늘어나는 유지…

농업 정책2026.08.24
중국이 빠진 자리 — 옥수수 수입 지형과 한국의 조달선 데이터 에세이

중국이 빠진 자리 — 옥수수 수입 지형과 한국의 조달선

중국의 옥수수 수입이 한 시장연도에 2,333만 톤에서 182만 톤으로 줄었습니다. 같은 시장연도 한국은 1,144만 톤을 수입해 세계 5위가 됐고, 조달선은 남미에서 미국으로 이동했습니다.

식량안보2026.08.23
패널보다 먼저 설계할 것은 농가의 몫이다 데이터 에세이

패널보다 먼저 설계할 것은 농가의 몫이다

영농형 태양광에서 농산물과 전력의 가치를 농가에 남기려면 설비 배치보다 공동영농·공동접속·지역 의사결정 구조를 먼저 설계해야 합니다. 남재작 대표의 발표를 바탕으로 그 조건을 살펴봅니다.

농업 에너지2026.08.16
영농형 태양광, 수익은 어느 통장에 남는가 정책 브리프

영농형 태양광, 수익은 어느 통장에 남는가

영농형 태양광법이 통과한 뒤 검증 논의는 작물 생산성에 집중돼 왔다. 그러나 농가가 사업을 버티는지는 연간 수익이 아니라 월별 현금흐름이 정하고, 제도의 목적이 이뤄지는지는 수익이 누구의 통장에 남느냐가 정한다. 2…

농업 에너지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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