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허브 · 지표 해설
핵심 지표 해설
식량과기후가 모니터링하는 4대 핵심 지표의 개념·현황·한국 식량 안보 영향을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① 세계 식량가격지수 (FAO FFPI)
FAO 식량가격지수(FFPI)는 2002~2004년 평균을 기준(100)으로 삼아 국제 농산물 가격 수준을 매월 추적합니다. 곡물·유지류·유제품·육류·설탕 5대 품목군의 수출 물량 가중 평균. 한국은 연간 약 1,800만 톤을 수입해 지수 10p 상승 시 수입 비용이 수천억 원 증가합니다.
출처: FAO Food Price Index (fao.org/worldfoodsituation) — 매월 업데이트
② 농업 탄소 배출량
농업 온실가스는 CO₂보다 메탄(CH₄)과 아산화질소(N₂O) 비중이 높습니다. 식품 시스템 전체(가공·수송·냉장·폐기)까지 포함하면 인류 배출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출처: FAOSTAT — Agri-Environmental Indicators: Emissions — 연간 업데이트
③ 한국 곡물자급률
곡물자급률은 소비 곡물 총량 중 국내 생산 비중입니다. 식량자급률(47.9%)은 쌀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게 보이지만, 사료용 곡물(옥수수·대두 등)을 포함한 곡물자급률은 19.8%로 OECD 최하위권입니다. 2022년 러-우 전쟁 당시 밀 가격이 60% 급등하며 이 취약성이 현실화됐습니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양곡소비량조사 — 연간 업데이트
④ 농업인구 고령화율
한국 농업인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입니다. 2000년 21.7%에서 2024년 55.8%로 24년간 34%p 상승했습니다. 전국 고령화율(약 18%)의 세 배에 달하는 수치로, 향후 10년간 후계 농가 부재로 인한 농지 이탈과 식량 생산 기반 붕괴가 우려됩니다. 이는 곡물자급률 하락과 맞물려 한국 식량 안보의 구조적 위협 요인입니다.
출처: 통계청 농업실태조사 — 연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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