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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ecurity · 상시 지표 허브 · 2025 실적판

데이터로 보는 일본 농업

지난 35년 동안 사람과 조직은 3분의 1로 줄었고, 땅과 생산은 그보다 천천히 줄었으며, 내다 파는 물건만 4.5배가 됐습니다. 일본 정부 공표 통계로 그 변화를 한자리에서 봅니다.

139.4만호
총농가
2025 · 1990년 383.5만 호
63.6%
103.6만명
기간적 농업종사자
2025 · 1990년 292.7만 명
64.6%
69.6%
농업종사자 중 65세 이상
2025 · 1990년 26.8%
42.8%p
429.7만 ha
경지면적
2023 · 1961년 정점 608.6만 ha
29.4%
37%
식료자급률 — 칼로리 기준
2025년도 개산치 · 1965년 73%
36%p
1조 5,973억엔
농림수산물·식품 수출액
2025 · 1990년 대비 4.5배
4.5배

출처: 농림수산성 농림업센서스·경지면적조사·식료자급률·수출액 통계. 기준연도는 각 카드에 표기했습니다.

한 장으로 보는 35년

줄어든 것과 늘어난 것

단위가 서로 다른 지표를 1990년 = 100으로 놓고 같은 축에 올렸습니다. 사람과 조직을 세는 지표가 가장 크게 떨어졌고, 땅과 생산은 그보다 완만하게 내려왔으며, 수출만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이 페이지의 나머지 일곱 개 섹션은 이 그림의 각 선을 하나씩 펼친 것입니다.

일본 농업 35년: 1990년을 100으로 놓으면 (1990–2025) 일본 농업 35년: 1990년을 100으로 놓으면 (1990–2025) 단위가 다른 지표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위한 지수. 100 아래면 1990년보다 줄었다는 뜻이다. 총농가 기간적 농업종사자 쌀 수확량 경지면적 농식품 수출액 식료자급률 줄어든 것 0 50 100 150 1990 = 100 36 35 74 82 1990 2000 2010 2020 2025 늘어난 것과 멈춘 것 0 200 400 600 1990 = 100 452 79 1990 2000 2010 2020 2025 출처: 농림업센서스, 경지면적조사, 작물통계 수도 수확량, 식료자급률(칼로리 기준), 농림수산물·식품 수출액(소액화물 제외). 경지면적의 2025년 자리는 최신 관측치인 2023년 값, 자급률은 2024년도 값을 썼다. 기준연도가 다른 값을 한 선에 이었으므로 마지막 구간의 기울기는 참고용이다.

지수는 각 지표의 1990년 값을 100으로 놓고 환산한 것입니다. 지표마다 최신 관측연도가 다르므로 선의 끝점 연도도 서로 다릅니다.

섹션 1 · 사람

사람이 사라진다

1990년 383.5만 호였던 일본 농가는 2025년 139.4만 호가 됐습니다. 63.6% 감소입니다. 실제로 농산물을 파는 판매농가는 297.1만 호에서 79.3만 호로 73.3% 줄어 감소가 더 빨랐습니다.

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기간적 농업종사자는 292.7만 명에서 103.6만 명이 됐습니다. 35년 만에 3분의 1입니다. 65세 이상 비중은 26.8%에서 69.6%로 올랐는데, 2020년 이후로는 더 오르지 않고 멈췄습니다. 고령화가 나아진 것이 아니라 고령층 자체가 농업을 떠나면서 분모와 분자가 함께 줄어든 결과일 수 있습니다.

새로 들어오는 사람은 2024년 4만 3,500명으로 2021년보다 16.8% 줄었습니다. 그중 65세 이상이 37.3%로 49세 이하(36.1%)보다 많습니다. 빈자리는 외국인 노동력이 메우고 있습니다. 농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는 2025년 6만 4,826명으로 2018년의 두 배가 넘습니다.

기간적 농업종사자: 규모는 3분의 1로, 고령화는 정체 국면 (1990–2025) 기간적 농업종사자: 규모는 3분의 1로, 고령화는 정체 국면 (1990–2025) 단위가 다르므로 두 패널로 나눠 표시한다. 基幹的農業従事者 기준. 종사자 수 100 150 200 250 300 만 명 293 104 1990 2000 2010 2020 2025 65세 이상 비중 0.0 20.0 40.0 60.0 80.0 % 26.8 51.2 69.6 1990 2000 2010 2020 2025 출처: 농림수산성 농림업센서스(JP-MAFF-AFC-LONGTERM-1904-2020, JP-MAFF-AFC-2025-SUMMARY-FINAL). 1990–2015년은 판매농가 기준, 2020·2025년은 개인경영체 기준 — 2015년 두 기준의 차이는 0.2% 이내다.
이 섹션의 핵심 수치
139.4만 호
총농가
2025 · 1990년 383.5만 호에서 −63.6%
103.6만 명
기간적 농업종사자
2025 · 1990년 292.7만 명에서 −64.6%
64,826
농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
2025 · 2018년의 두 배 이상

농가는 가구, 농업경영체는 사업체입니다. 두 단위는 세는 대상이 다르므로 서로 바꿔 읽지 마십시오. 한국 통계와도 정의가 달라 이 페이지에서는 한일 비교 수치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섹션 2 · 농지

그런데 땅은 그만큼 줄지 않았다

경지면적은 1961년 608.6만 ha를 정점으로 62년 동안 한 해도 늘지 않았습니다. 2023년 429.7만 ha로 정점 대비 29.4% 줄었습니다.

사람이 줄어든 속도와 비교하면 완만합니다. 1990년 대비 2023년 경지는 18.0% 줄었는데 같은 기간 농가는 63.6% 줄었습니다. 남은 경영체 한 곳이 맡는 면적이 그만큼 커졌다는 뜻입니다. 일본의 규모화를 정책 성과로만 읽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인구 감소의 산술적 결과라는 설명도 같은 자리에서 성립합니다.

농지를 담당경영체에 모으는 집적률은 2014회계연도 50.3%에서 2025회계연도 62.1%로 올랐습니다. 다만 지역 격차가 큽니다. 홋카이도가 92.9%인 반면 오사카는 14.4%이고, 47개 도도부현 중 20곳이 40%를 밑돕니다.

경지면적은 1961년 정점 이후 한 번도 늘지 않았다 (1956–2023) 경지면적은 1961년 정점 이후 한 번도 늘지 않았다 (1956–2023) 논은 정점(1969년) 대비 32.1%, 밭은 정점(1958년) 대비 27.8% 줄었다. 총 경지 0 200 400 600 800 만 ha 601 430 234 196 1956 1966 1976 1986 1996 2006 2016 2023 출처: 농림수산성 경지면적조사 장기표(JP-MAFF-CROPLAND-LONGTERM-1956-2023). 총면적은 논과 밭의 합이며 두렁(畦畔)을 포함한다. 1961년 총 608.6만 ha가 관측 최대값이다.
이 섹션의 핵심 수치
429.7만 ha
경지면적
2023 · 1961년 정점 대비 −29.4%
62.1%
담당경영체 농지집적률
FY2025 · FY2014 50.3%
20
집적률 40% 미만 도도부현
전체 47곳 중 · 홋카이도 92.9% ↔ 오사카 14.4%

2025년 4월 농지 권리이동 경로가 일원화되면서 기존에 다른 경로로 집계되던 물량이 농지은행 통계로 들어왔습니다. 2025년 농지은행 실적의 급증은 제도 변경 효과이므로 실물 집적의 확대로 읽으면 안 됩니다.

섹션 3 · 생산과 가격

무엇을 만들고 얼마에 파는가

쌀 수확량은 1967년 1,426만 t에서 2025년 779만 t으로 45.4% 줄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값이 급등했습니다. 쌀 상대거래가격은 2023년산 60kg당 1만 5,315엔에서 2024년산 2만 5,179엔으로 64.4% 뛰었고, 2025년산은 2026년 5월까지의 속보 평균이 3만 5,812엔입니다. 2년 만에 2.3배입니다. 같은 기간 생산량은 오히려 늘었으므로 흉작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쌀 상대거래가격: 2023년산 대비 2년 만에 2.3배 (2006–2025년산) 쌀 상대거래가격: 2023년산 대비 2년 만에 2.3배 (2006–2025년산) 전 명칭(全銘柄) 평균, 엔/현미 60kg, 세금 포함. 2025년산은 속보 평균. 0 10,000 20,000 30,000 40,000 엔 / 현미 60kg 15,203 11,967 15,315 35,812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2020 2022 2024 2025 출처: 농림수산성 쌀 상대거래가격(JP-MAFF-RICE-RELATIVE-PRICE-2006-2026). 2025년산은 유통 개시부터 2026년 5월까지의 속보 평균이며 통년 확정값이 아니다. 이 가격은 출하단체와 도매업자 간 거래가격으로 소매·산지가격과 다르다.

가격 변화가 소득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는 최근에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논농사 경영체 한 곳의 연간 농업소득은 2023년 9.7만 엔에서 2024년 98.9만 엔으로 올랐습니다. 개인 경영체만 보면 2022년에는 3.0만 엔 적자였습니다.

반대 방향도 있습니다. 사료와 에너지 값이 오른 2022년에는 13개 영농유형 중 10개의 소득이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낙농은 735.8만 엔에서 48.8만 엔 적자로 돌아섰고, 2024년 352.1만 엔까지 회복했지만 2019년 1,011.0만 엔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영농유형별 농업소득: 2022년이 분기점이었다 (2019–2024) 영농유형별 농업소득: 2022년이 분기점이었다 (2019–2024) 전체 농업경영체 1곳당 연간 농업소득(조수입−경영비). 단위: 만 엔. 0선 아래는 적자. 논작 밭작 노지채소 과수 낙농 번식우 비육우 경종·과수 0 100 200 300 만 엔 18 99 175 287 236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축산 -500 0 500 1,000 1,500 만 엔 1,011 352 -77 1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출처: e-Stat 농업경영통계조사 영농유형별 경영통계, 전국, 2019~2024년. 표본 경영체 집계값이며 농가 가처분소득이 아니다. 양돈·채란양계·육계는 연도별 진폭이 커서(채란양계 2019년 −1,382만 → 2023년 3,897만 엔) 축척을 해쳐 이 도표에서 뺐다. 해당 값은 본문 표에 있다.
이 섹션의 핵심 수치
35,812엔/60kg
쌀 상대거래가격
2025년산 속보 · 2023년산 15,315엔
98.9만 엔
논작 경영체 한 곳의 농업소득
2024 · 2023년 9.7만 엔
10/13
2022년 소득이 줄어든 영농유형
사료·에너지 가격 상승기

농업소득은 농가 소득이 아닙니다. 경영체 한 곳의 농업 부문 조수입에서 경영비를 뺀 값이며, 농외소득과 연금을 포함한 가구 살림과는 다릅니다. 또 법인은 유급임원·고용자 급여를 경영비에 넣고 개인은 가족노동 보수를 그렇게 계상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 경영체와 법인 경영체의 소득을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없습니다.

섹션 4 · 자급률

먹거리는 어디서 오는가

칼로리 기준 식료자급률은 1965년 73%에서 2025년도 37%로 떨어졌습니다. 다만 하락의 대부분은 1990년까지(73% → 48%)에 일어났고, 이후 35년은 40% 안팎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계속 떨어지는 지표가 아니라 이미 바닥에서 고착된 지표입니다.

2025년도 값은 2026년 8월 7일에 공표된 개산치입니다. 칼로리 기준은 전년도보다 1%포인트 내려갔는데, 요인은 국내 생산 감소가 아니라 쌀 소비량 감소와 민간 재고 증가였습니다. 같은 해 생산액 기준은 쌀과 축산물의 국내 가격이 올라 2%포인트 상승한 66%입니다. 자급률은 생산만의 지표가 아니라 소비와 가격이 함께 들어오는 지표입니다.

기준을 바꾸면 그림이 달라집니다. 2025년도 기준으로 생산액 기준은 66%, 섭취열량 기준은 45%입니다. 섭취열량 기준이 높게 나오는 것은 분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급열량 기준은 실제로 공급된 2,237kcal를 분모로 쓰고, 섭취열량 기준은 평시 생활에 필요하다고 본 1,850kcal를 분모로 씁니다. 분자인 국산 공급열량은 830kcal로 같습니다. 국제 비교에서 일본은 칼로리 기준으로 비교 8개국 중 최하위지만, 생산액 기준으로는 독일(40%)·미국(69%)과 같은 구간에 들어갑니다(국제 비교는 2024년도 기준).

종합 식료자급률: 칼로리 기준 73% → 37% (1965–2025년도) 종합 식료자급률: 칼로리 기준 73% → 37% (1965–2025년도) 생산액 기준은 훨씬 높게 나온다.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가 결론을 바꾼다. 칼로리 기준 생산액 기준 사료자급률 0 25 50 75 100 % 73 37 86 66 55 24 1965 1970 1975 1980 1985 1990 1995 2000 2005 2010 2015 2020 2025 출처: 농림수산성 식료자급률. 회계연도 기준. 1965~2024년도는 확정치, 2025년도는 2026년 8월 7일 공표 개산치이며 속 빈 점으로 표시했다. 사료자급률은 축산물 자급률 계산에서 수입 사료분을 조정할 때 쓰이는 별도 지표다. 2025년도 칼로리 기준 하락(−1%포인트)의 요인은 국내 생산 감소가 아니라 쌀 소비량 감소와 민간 재고 증가이며, 생산액 기준 상승(+2%포인트)의 요인은 쌀·축산물의 국내 가격 상승이다.

품목별로 보면 쌀만 자리를 지켰습니다(1965년 95% → 2025년도 95%). 채소는 100%에서 77%, 과실은 90%에서 38%, 어패류는 100%에서 53%로 떨어졌습니다. 밀 16%, 대두 7%는 1965년에 이미 낮았고 지금도 낮습니다.

축산물은 두 얼굴입니다. 육류 자급률은 사료를 포함하면 53%지만 수입 사료로 기른 부분을 빼면 7%입니다(둘 다 2025년도 개산치). 같은 해 사료자급률이 24%이기 때문입니다. 1965년 55%에서 반토막 넘게 줄어든 값입니다.

품목별 자급률: 1965년과 2025년도 (%) 품목별 자급률: 1965년과 2025년도 (%) 쌀만 제자리를 지켰다. 축산물은 사료 조정 여부에 따라 값이 크게 갈린다. 1965년 2025년도(개산) 0 25 50 75 100 % 95% 95% 채소 100% 77% 과실 90% 38% 육류(사료 포함) 90% 53% 육류(사료 조정) 42% 7% 우유·유제품(사료 포함) 86% 65% 계란(사료 포함) 100% 96% 어패류 100% 53% 28% 16% 대두 11% 7% 출처: 농림수산성 식료자급률(중량 기준). 1965년은 확정치, 2025년도는 2026년 8월 7일 공표 개산치다. 육류의 두 값은 같은 해 같은 품목이다. 사료 포함 53%는 국내에서 기른 가축을 그대로 센 값이고, 사료 조정 7%는 그 가축을 기른 수입 사료분을 뺀 값이다. 우유·유제품과 계란도 사료를 포함한 값이며, 사료를 조정하면 각각 30%와 11%다.
이 섹션의 핵심 수치
37%
칼로리 기준 식료자급률
2025년도 개산치 · 전년도 대비 −1%p
66%
생산액 기준 식료자급률
2025년도 개산치 · 전년도 대비 +2%p
53 / 7%
육류 자급률 — 사료 포함 / 사료 조정
2025년도 개산치 · 두 값은 같은 해 같은 품목

축산물 자급률은 반드시 두 값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53%는 국내에서 기른 가축을 그대로 세었을 때이고, 7%는 그 가축을 기른 수입 사료분을 뺐을 때입니다(둘 다 2025년도 개산치). 한쪽만 인용하면 어느 방향으로든 오도됩니다.

2025년도 개산치에는 섭취열량 기준 45%(전년도 대비 −1%p)와 사료자급률 24%가 함께 공표됐습니다. 개산치는 통상 이듬해에 확정치로 갱신됩니다. 품목별 자급률도 2025년도 개산치로 갱신했습니다. 다만 국제 비교는 2024년도 값입니다 — 비교 8개국이 2022년 값이라 일본만 앞당기면 비교연도 간격이 오히려 벌어집니다.

자급률이 40% 안팎에서 움직이지 않는 동안 일본은 목표치를 올리는 대신 법을 고쳤습니다. 2024년 기본법 개정에서 2026년 식량법 개정까지, 부족이 닥쳤을 때 정부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한 3년은 일본은 식량안보를 법으로 어떻게 다시 썼나에서 조문과 발동 기준으로 다룹니다.

섹션 5 · 유통

누구를 거쳐 팔리는가

전국 JA(농협) 수는 2011년 711개에서 2026년 4월 490개로 15년간 31.1% 줄었습니다. 통폐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JA의 수익 구조는 농산물 판매가 아닙니다. 2024년 사업총이익 1조 5,854억 엔 중 신용사업이 40.8%, 공제사업이 23.1%를 차지하고 판매사업은 10.2%에 그칩니다. 조합원 1,014만 명 중 농사를 짓지 않는 준조합원이 62.9%입니다.

도매시장을 거치는 비율도 전 품목에서 떨어졌습니다. 1994년 대비 2022년에 채소는 82.4%에서 59.2%로, 과실은 62.8%에서 34.1%로 낮아졌습니다. 식육은 16.0%에서 8.2%로 이미 주변 경로가 됐습니다.

도매시장 경유율: 채소는 여전히 높고 식육은 거의 벗어났다 (1994–2022) 도매시장 경유율: 채소는 여전히 높고 식육은 거의 벗어났다 (1994–2022) 수량 기준(화훼만 금액 기준). 회계연도. 채소 과실 수산물 식육계 0.0 25.0 50.0 75.0 100.0 % 82.4 59.2 62.8 34.1 70.2 43.2 16.0 8.2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출처: 농림수산성 도매시장 데이터집 2024(JP-MAFF-WHOLESALE-MARKET-DATA-2024-PART1-2). 경유율은 국내 유통량 중 도매시장을 거친 비율이다. 중앙도매시장 수는 2017년 64곳에서 2024년 64곳으로 거의 같지만, 지방도매시장은 1,037곳에서 906곳으로 12.6% 줄었다.
이 섹션의 핵심 수치
490
전국 JA 수
2026.4 · 2011년 711개에서 −31.1%
10.2%
JA 사업총이익 중 판매사업
2024 · 신용 40.8% · 공제 23.1%
59.2%
채소 도매시장 경유율
2022 · 1994년 82.4%
섹션 6 · 예산

돈은 어디에 쓰이는가

농림수산관계 당초예산은 2010회계연도 2조 4,517억 엔에서 2026회계연도 2조 2,956억 엔으로 6.4% 줄었습니다. 16년째 2.3조 엔 언저리에서 움직입니다. 2012회계연도의 2조 1,727억 엔이 저점입니다.

총액이 묶인 상태에서 항목별 재배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6회계연도에 농업구조전환집중대책은 전년 대비 102.5% 늘었고 지역계획 실현 지원 527억 엔이 새로 잡혔습니다. 반대로 수전활용 직접지불 교부금은 4.1%, 수입보험 예산은 27.4% 줄었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보전제도의 지출은 줄어듭니다. 지정채소 가격안정 보급금은 2020회계연도 276.6억 엔에서 2024회계연도 10.7억 엔으로 96% 줄어 역대 최저였습니다. 일본의 경영안정 장치는 하방 위험에만 반응하는 구조입니다.

농림수산관계 당초예산: 16년째 2.3조 엔 언저리 (FY2010–FY2026) 농림수산관계 당초예산: 16년째 2.3조 엔 언저리 (FY2010–FY2026) 명목액이며 물가를 조정하지 않았다. 보정예산은 포함하지 않는다. 총액 농업관계 비공공 공공사업 0 10,000 20,000 30,000 억 엔 24,517 22,956 17,252 15,931 7,026 2010 2012 2014 2016 2018 2020 2022 2024 2026 출처: 농림수산성 예산 골자(JP-MAFF-H22-BUDGET-SKELETON), 재무성 농림수산관계 예산 추이(MOF-AGRI-BUDGET-TREND-2017, MOF-AGRI-BUDGET-TREND-2026). 농업관계 예산은 농림수산관계 예산의 하위 분류이고, 공공사업과 비공공의 합이 총액이다. FY2012의 21,727억 엔이 이 계열의 저점이다.
이 섹션의 핵심 수치
2조 2,956억 엔
농림수산관계 당초예산
FY2026 · FY2010 2조 4,517억 엔
+102.5%
농업구조전환집중대책
FY2026 · 전년 대비
10.7억 엔
지정채소 가격안정 보급금
FY2024 · FY2020 276.6억 엔, 역대 최저
섹션 7 · 수출

밖으로 파는 전략

농림수산물·식품 수출액은 2012년 4,497억 엔에서 2025년 1조 5,973억 엔으로 3.6배가 됐습니다. 1955년부터 2012년까지 57년 동안 4배가 되는 데 그쳤던 것과 대비됩니다.

다만 늘어난 것은 대부분 가공품입니다. 2025년 품목 구성에서 가공식품이 35.8%로 가장 크고, 국가별 상위 품목에도 알코올음료가 반복해서 1위로 나옵니다. 신선 농산물인 과수·야채는 4.4%에 그치고 전 품목 중 유일하게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시장도 좁습니다. 미국·홍콩·대만·중국·한국 다섯 곳이 전체의 60.7%입니다. 수출이 늘어난 것이 산지 농가의 소득으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통계는 아직 없습니다.

농림수산물·식품 수출액: 2012년 이후 3.6배 (1990–2025) 농림수산물·식품 수출액: 2012년 이후 3.6배 (1990–2025) 소액화물 제외 기준. 단위: 조 엔. 총액 농산물 수산물 0.00 0.50 1.00 1.50 2.00 조 엔 0.35 1.60 1.10 0.42 1990 1995 2000 2005 2010 2015 2020 2025 출처: 농림수산성 농림수산물·식품 수출액 통계(JP-MAFF-AGRIFOOD-EXPORT-VALUE-1955-2025). 2025년 총액은 소액화물을 포함하면 1조 7,005억 엔이다. 2024년 값은 2025년 공표 정정치(14,092억 엔) 기준으로, 최초 공표치와 다르다.
이 섹션의 핵심 수치
1조 5,973억 엔
농림수산물·식품 수출액
2025 · 2012년 4,497억 엔에서 3.6배
35.8%
가공식품 비중
2025 · 과수·야채는 4.4%
60.7%
상위 5개 시장 비중
2025 · 미국·홍콩·대만·중국·한국

일본의 수출액에는 두 개의 총액이 있습니다. 소액화물을 제외한 값이 1조 5,973억 엔, 포함한 값이 1조 7,005억 엔입니다. 이 페이지의 수치와 도표는 모두 소액화물 제외 기준입니다.

마무리

아직 모르는 것

이 페이지가 보여주는 것은 일본 농업의 구조가 어떻게 변했는지입니다. 그 변화가 농가의 살림에 어떤 결과를 냈는지는 아직 절반만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적어 두는 것도 데이터 작업의 일부입니다.

최근 관측되기 시작한 것

  • 영농유형별 경영수지 — 2019~2024년 계열이 들어오면서 가격과 소득의 연결을 처음으로 볼 수 있게 됐다
  • 쌀값과 논작 소득 — 2024년 상승분이 경영체 단위 소득에 어떻게 나타났는지 확인 가능
  • 농지집적의 지역 분포 — 47개 도도부현별 집적률로 전국 평균 뒤의 격차를 볼 수 있다

지금 답할 수 없는 것

  • 스마트농업의 경영 효과 — 실증 217개 지구에서 노동절감 신호는 거의 모든 지구에서 나왔지만, 경영수지 사례 20건은 개선 11건, 악화 7건, 동일 1건, 미공개 1건으로 갈렸다
  • 수출과 산지 소득의 연결 — 수출은 3.6배가 됐어도 참여 농가의 소득 개선을 보여주는 통계가 없다
  • 직불금의 분포 — 총액만 있고 몇 곳이 얼마씩 받았는지가 없다

일본 농업은 한국의 미래를 먼저 겪고 있는가, 아니면 다른 경로로 가고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려면 아직 채워야 할 자료가 있습니다.

매년 갱신하는 상시 지표

일본의 다음 한 해를 같은 기준으로 기록합니다

사단법인 식량과기후는 농림수산성·e-Stat 공표 통계로 일본 농업의 구조·생산·자급률·유통·예산·수출을 매년 점검합니다. 새 통계가 나오면 반영하고, 조사 계열이나 분류 기준이 바뀌면 그 사실을 함께 남깁니다.

참고문헌

  • 농림수산성. 농림업센서스(2025년 확정) — 농가·농업경영체·기간적 농업종사자·고령화 구성.
  • 농림수산성. 경지면적조사 장기표(1956~2023) — 총경지·논·밭 면적.
  • 농림수산성. 농지중간관리기구 실적(FY2025) — 담당경영체 농지집적률, 도도부현별 분포.
  • 농림수산성·e-Stat. 작물통계 및 쌀 상대거래가격(2006~2025년산) — 쌀 생산량·가격.
  • e-Stat. 농업경영통계조사 영농유형별 경영통계(2019~2024) — 영농유형별 농업소득.
  • 농림수산성. 식료자급률 및 식료수급표 — 칼로리·생산액·사료 자급률, 품목별 자급률, 국제 비교. 종합 자급률과 품목별 자급률의 2025년도 개산치는 2026년 8월 7일 공표분을 썼습니다. 품목별은 보도자료가 아니라 자급률 페이지의 품목별 원표에 실려 있습니다. 국제 비교는 2024년도 값입니다.
  • 농림수산성. 총합농협 통계표(레이와 6년) 및 도매시장 데이터집 2024 — JA 조직·사업총이익·조합원 구성, 품목별 도매시장 경유율.
  • 재무성. 농림수산관계 예산 추이 및 농림수산성 예산 개요(FY2010~FY2026) — 당초예산, 사업별 증감.
  • 농림수산성. 농림수산물·식품 수출액 통계(1955~2025) — 수출액, 품목 구성, 국가별 구성.
  • 후생노동성. 외국인고용상황 신고 집계(2018~2025) — 농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
  • 기준·단위: 모든 수치는 일본 정부 공표 통계에서 직접 산출했으며 기준연도와 단위를 각 항목에 표기했습니다. 회계연도 값은 FY로 표기했습니다. 수출액은 소액화물 제외 기준입니다. 농가(가구)와 농업경영체(사업체)는 다른 단위이며 한국 통계와도 정의가 달라, 이 페이지에서는 한일 비교 수치를 산출하지 않았습니다. 원자료와 계산 과정은 KIFC 일본 농업 연구 폴더에서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