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ricultural Policy · L2 허브 · 일본 농업
일본 농업
줄어든 경영체, 다시 짜이는 생산 시스템
농지 이용권이 집중되고, 법인·JA·농지중간관리기구·농작업 서비스가 생산과 고용, 유통과 기술의 역할을 다시 나누고 있습니다.
농업경영체 · 2025
2005년보다 −58.4%법인 경영체 · 2025
전체 경영체의 4.0%담당 경영체 농지 집적률
2014년보다 +11.8%p핵심 농업종사자 중 65세 이상
노동과 승계의 압력Four Transitions
감소의 숫자 뒤에서 네 가지 전환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경영체가 줄었다는 사실만으로는 다음 생산 시스템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누가 농지를 이용하고, 누가 고용하며, 누가 유통과 기술을 연결하는지 함께 봐야 합니다.
단위의 전환
농가에서 경영체로
2005년 200.9만 개였던 농업경영체는 2025년 83.6만 개로 줄었습니다. 통계와 정책의 중심도 가구보다 경영 단위로 이동했습니다.
조직의 전환
개인 중심에서 법인·조직 경영으로
법인 경영체는 3만 3,819개, 전체의 4.0%입니다. 비중은 작지만 고용·투자·사업승계의 결절점이 되고 있습니다.
농지의 전환
소유보다 이용권 집적
농지중간관리기구는 직접 생산자가 아니라 이용권을 중개하는 장치입니다. 담당 경영체의 농지 집적률은 2014년 50.3%에서 2025년 62.1%로 높아졌습니다.
기술의 전환
기계 판매에서 서비스·데이터로
2019~2023년 217개 스마트농업 실증지구는 기술 성능만 아니라 품목 구조, 가동률, 데이터 연계가 수익성을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Six Gateways
일본 농업을 여섯 개의 정책·산업 렌즈로 탐색합니다
각 주제는 하나의 성과를 홍보하기보다 제도, 조직, 수익 구조가 어떻게 맞물리는지 묻습니다.
농지중간관리기구와 도도부현별 집적 격차를 봅니다.
47개 지역 비교 → Corporations농업법인법인 4%가 고용·투자·승계를 어떻게 바꾸는지 읽습니다.
2026.08.04 → CooperativesJA와 유통판매·구매·신용·공제의 결합과 품목별 유통 기능을 구분합니다.
2026.07.30 갱신 → Technology스마트농업보급 대수보다 품목 구조·가동률·데이터의 경제성을 따집니다.
2026.05 시리즈 → People노동과 승계핵심 농업종사자 103.6만 명과 65세 이상 69.6%의 의미를 읽습니다.
2026.07.31 → Security식량안보생산 기반의 전환이 자급과 공급망 회복력으로 이어지는지 묻습니다.
2026.07.24 →Deep Reports
숫자에서 구조로 들어가는 심화 분석
Four Main Islands
농지 집적의 속도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지도에는 홋카이도·혼슈·시코쿠·규슈를 중심으로 표시합니다. 오키나와를 포함한 47개 도도부현 전체 값은 지역 선택과 데이터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 집적률62.1%2014년보다 +11.8%p
2025 최고홋카이도 92.9%대규모 경영 기반
최대 상승폭시가 +23.6%p47.2% → 70.8%
단위: %. ‘담당 경영체’는 지역계획 등에서 향후 농지 이용을 맡을 경영체를 뜻합니다. 출처: 일본 농림수산성, 「担い手への農地集積の状況」(2026.6.16). 지도 도형: MapSVG 형식 일본 도도부현 경계 SVG.
47개 도도부현 데이터 표 보기 지도와 같은 원자료
| 순위 | 지역 | ||||
|---|---|---|---|---|---|
| 1 | 홋카이도 北海道 | 홋카이도 | 87.6% | 92.9% | +5.3%p |
| 2 | 야마가타 山形 | 도호쿠 | 53.6% | 72.8% | +19.2%p |
| 3 | 사가 佐賀 | 규슈·오키나와 | 69.1% | 72.5% | +3.4%p |
| 4 | 아키타 秋田 | 도호쿠 | 60.6% | 71.9% | +11.3%p |
| 5 | 도야마 富山 | 주부 | 53.5% | 71.7% | +18.2%p |
| 6 | 후쿠이 福井 | 주부 | 53.8% | 71.3% | +17.5%p |
| 7 | 시가 滋賀 | 긴키 | 47.2% | 70.8% | +23.6%p |
| 8 | 이시카와 石川 | 주부 | 45.7% | 69.1% | +23.4%p |
| 9 | 니가타 新潟 | 주부 | 54.0% | 68.1% | +14.1%p |
| 10 | 미야기 宮城 | 도호쿠 | 48.8% | 65.8% | +17.0%p |
| 11 | 미야자키 宮崎 | 규슈·오키나와 | 45.8% | 59.6% | +13.8%p |
| 12 | 아오모리 青森 | 도호쿠 | 48.0% | 59.5% | +11.5%p |
| 13 | 후쿠오카 福岡 | 규슈·오키나와 | 44.6% | 58.0% | +13.4%p |
| 14 | 도치기 栃木 | 간토 | 43.3% | 56.5% | +13.2%p |
| 15 | 이와테 岩手 | 도호쿠 | 47.9% | 56.2% | +8.3%p |
| 16 | 구마모토 熊本 | 규슈·오키나와 | 44.5% | 55.0% | +10.5%p |
| 17 | 오이타 大分 | 규슈·오키나와 | 33.8% | 49.5% | +15.7%p |
| 18 | 미에 三重 | 긴키 | 30.1% | 48.2% | +18.1%p |
| 19 | 가고시마 鹿児島 | 규슈·오키나와 | 39.4% | 48.2% | +8.8%p |
| 20 | 시즈오카 静岡 | 주부 | 39.4% | 48.0% | +8.6%p |
| 21 | 나가사키 長崎 | 규슈·오키나와 | 37.4% | 46.7% | +9.3%p |
| 22 | 후쿠시마 福島 | 도호쿠 | 26.9% | 45.2% | +18.3%p |
| 23 | 아이치 愛知 | 주부 | 31.7% | 44.9% | +13.2%p |
| 24 | 군마 群馬 | 간토 | 30.2% | 44.7% | +14.5%p |
| 25 | 기후 岐阜 | 주부 | 30.7% | 44.0% | +13.3%p |
| 26 | 이바라키 茨城 | 간토 | 24.5% | 43.7% | +19.2%p |
| 27 | 나가노 長野 | 주부 | 32.0% | 43.4% | +11.4%p |
| 28 | 에히메 愛媛 | 시코쿠 | 25.8% | 39.7% | +13.9%p |
| 29 | 시마네 島根 | 주고쿠 | 27.6% | 39.1% | +11.5%p |
| 30 | 고치 高知 | 시코쿠 | 21.0% | 38.1% | +17.1%p |
| 31 | 돗토리 鳥取 | 주고쿠 | 21.8% | 37.5% | +15.7%p |
| 32 | 사이타마 埼玉 | 간토 | 24.2% | 35.7% | +11.5%p |
| 33 | 와카야마 和歌山 | 긴키 | 23.6% | 35.0% | +11.4%p |
| 34 | 야마구치 山口 | 주고쿠 | 24.6% | 35.0% | +10.4%p |
| 35 | 가가와 香川 | 시코쿠 | 29.1% | 34.4% | +5.3%p |
| 36 | 지바 千葉 | 간토 | 19.9% | 32.9% | +13.0%p |
| 37 | 야마나시 山梨 | 주부 | 17.1% | 31.8% | +14.7%p |
| 38 | 도쿠시마 徳島 | 시코쿠 | 22.3% | 30.7% | +8.4%p |
| 39 | 오키나와 沖縄 | 규슈·오키나와 | 30.1% | 30.3% | +0.2%p |
| 40 | 오카야마 岡山 | 주고쿠 | 19.8% | 30.2% | +10.4%p |
| 41 | 교토 京都 | 긴키 | 16.7% | 29.8% | +13.1%p |
| 42 | 효고 兵庫 | 긴키 | 19.5% | 28.7% | +9.2%p |
| 43 | 도쿄 東京 | 간토 | 21.2% | 27.7% | +6.5%p |
| 44 | 히로시마 広島 | 주고쿠 | 19.2% | 27.5% | +8.3%p |
| 45 | 가나가와 神奈川 | 간토 | 19.5% | 23.3% | +3.8%p |
| 46 | 나라 奈良 | 긴키 | 13.0% | 22.9% | +9.9%p |
| 47 | 오사카 大阪 | 긴키 | 8.8% | 14.4% | +5.6%p |
Cases & Mechanisms
정책은 조직과 현장의 작동 방식에서 완성됩니다
같은 기술과 제도도 품목, 규모, 중개 조직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냅니다.
농지중간관리기구
흩어진 농지의 이용권을 빌리고 다시 빌려주는 중개자입니다. ‘누가 생산하는가’와 ‘누가 권리를 조정하는가’를 구분해야 성과를 정확히 읽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집적률 보기 →기술보다 먼저 보는 가동률
고가 장비의 경제성은 성능표가 아니라 경작 면적, 공동 이용, 작업 대행을 포함한 실제 가동 시간에서 결정됩니다.
2026.05 시리즈 보기 →채소 위험을 나누는 세 층
생산자 부담, 정부 지원, 산지 조직의 조정이 결합된 일본 채소 가격 안정제도를 통해 위험 분담 구조를 봅니다.
2026.07.12 분석 읽기 →Questions for Korea
일본의 답을 옮기기보다 한국의 연결 고리를 점검합니다
일본의 구조 전환은 정답지가 아닙니다. 한국의 농지·조직·노동·기술 조건을 다시 묻는 비교 기준입니다.
- 01
농지 이용권을 누가 조정하는가
소유 규제만으로 분산된 농지를 실제 경작 단위로 연결할 수 있는가.
- 02
법인화의 목표가 분명한가
규모 확대뿐 아니라 고용, 승계, 투자, 지역 서비스의 역할을 함께 설계하는가.
- 03
기술의 고정비를 어떻게 나누는가
공동 이용과 작업 대행,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중소 농가의 접근성을 높이는가.
- 04
협동조합은 어떤 기능에 집중하는가
구매·판매·금융의 결합이 품목별 경쟁력과 조합원 편익으로 이어지는가.
Data & Method
직접 관측치와 해석을 분리합니다
기준 시점
경영체·노동은 2025 농림업센서스, 농지 집적은 2025 회계연도 실적을 사용합니다. 서로 다른 기준일을 하나의 시계열처럼 합산하지 않습니다.
용어
‘농업경영체’, ‘법인경영체’, ‘핵심 농업종사자’, ‘담당 경영체’는 일본 공식 통계의 서로 다른 집단입니다. 카드마다 분모를 명시합니다.
지도 계산
도도부현별 변화는 2025 집적률에서 2014 집적률을 뺀 퍼센트포인트입니다. 전국값은 지역값의 단순 평균이 아니라 공식 발표값입니다.
업데이트
센서스 확정치와 농지 집적 연례 발표가 갱신되면 원자료 CSV, 지도, 해설을 함께 수정합니다. 현재 기준판은 2026년 8월입니다.
Latest Japan Research
일본 농업 분석 최신 5편
참고문헌
- 일본 농림수산성, 「2025年農林業センサス結果の概要(確定値)」, 2026.3.31.
- 일본 농림수산성, 「令和7年度 食料・農業・農村白書」, 2026.
- 일본 농림수산성, 「担い手への農地集積の状況」, 2026.6.16.
- 농研기구, 「スマート農業実証プロジェクト」, 2019~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