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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C POLICY PROPOSALS

대분류로 읽는 KIFC 정책제안서

KIFC는 정책을 한 번에 나열하지 않고 하나씩 제안서로 만들어 공개합니다. 지금까지 발행한 제안서를 대분류별로 나눠 전부 실었습니다.

한 제안은 여러 정책 항목을 묶어 하나의 실행 단위로 제시합니다. 카드의 항목 ID는 그 제안이 다루는 범위이고, 근거와 계산은 각 제안서의 상세자료에 있습니다.

정책제안서
22
대분류
4
상세자료
22

어떻게 읽을 것인가

여기 실린 것은 KIFC가 정책제안서로 완성해 공개한 문서 22건 전부입니다. 하나의 제안서는 개별 사업 하나가 아니라, 함께 움직여야 하는 정책 항목 여러 개를 묶은 실행 단위입니다. 그래서 카드마다 다루는 항목 ID를 함께 적었습니다.

제안서는 대분류 4개로 나눕니다. 대분류는 정책군을 다시 묶은 것이고, 제안서가 어느 대분류에 서는지는 그 제안서가 대표하는 항목의 정책군에서 따라옵니다 — 따로 배정하지 않습니다.

작업 중인 문서입니다 — 인용하지 말아 주십시오

여기 실린 제안은 아직 개발 중이며 확정된 안이 아닙니다. 내용은 계속 바뀌고, 사실관계가 틀린 서술이나 KIFC의 최종 견해와 다른 의견이 포함돼 있을 수 있습니다.

2026년 말까지 최종 정책 제안으로 다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어떤 형태로도 인용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대분류별 정책제안서

제안서와 상세자료는 각각 별도 문서입니다. 제안서는 무엇을 바꾸자는 주장이고, 상세자료는 그 근거와 계산, 실행 경로입니다.

생산기반

정책제안서 10건

농지를 누가 어떤 자격으로 쓰고, 누가 경영 주체로 서며, 무엇에 재정을 지급하는가

A1

경자유전을 지키되, 농지 관리의 중심을 실제 경작에 두자

농지 취득 자격과 투기 방지 장치는 유지하면서, 이용 의무는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뿐 아니라 적법한 임대·위탁을 통한 실제 경작까지 확인하도록 정비한다. 미이용 농지는 농지은행으로 연결하고 실제 경작자의 권리는 계약과 등록으로 보호한다.

농지v0.4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A1A2A3A5A6A8

A8

이양된 농지는 경영역량을 갖춘 주체에게 장기 배정하자

농지은행이 확보한 농지를 연접 블록으로 설계한 뒤 청년농·성장농·공동경영체·농작업 서비스 조직의 경영역량을 심사해 조건부로 장기 배정한다. 선정 결과와 이의신청 절차를 공개하고 3년·5년 평가로 계속배정 여부를 판단한다.

농지v0.2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A8A5B2B5I1I3

B4

농업경영체 세무신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원과 소득보상의 기준을 세우자

정책지원의 종류·규모와 경영체 유형에 비례한 단계적 경영신고를 도입하고, 일정 규모 이상 판매농가와 공공지원 수급자부터 간편신고와 표준신고를 나누어 적용한다. 신고자료로 지원 자격과 성과를 확인하고 농업수입안정보험의 기준수입·실제 수입 감소와 정책금융의 상환능력을 검증하되, 세무신고와 과세 범위의 조정은 시범평가 뒤 별도 조세정책으로 심의한다.

농업인v0.32026.08.18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B4B1B10C5J4J6

B6

농협은 지역에 남고, 채소 판매는 광역·전국으로 묶자

지역농협은 농가 조직과 영농지도를 맡고, 채소의 생산계획·선별·물류·판매는 광역 판매본부와 전국 채소품목연합회로 묶는다. 농업협동조합법 제138조와 기존 통합조직을 실제 판매체계로 작동시켜 판매권·물량·공동정산을 결집한다.

농업인v0.22026.08.18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B6B7B9G6H2

E2

농업은 경영체로 세고, 지원은 역할에 따라 나누자

농업 생산과 경영은 농업경영체로 세고 세 계층으로 공표한다. 산업지원은 2·3계층과 인증 경영체 중심으로 재편하되, 복지는 생활 필요를 별도 심사하고 공익지급은 실제 활동과 성과에 연결할 것을 제안한다.

농업v0.2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E2C1C2P1

I1

청년의 농업 진입을 창업자금보다 좋은 일자리에서 시작하자

비승계 청년이 농지·시설부터 떠안지 않고 좋은 일자리에서 임금과 주거를 확보하며 숙련을 쌓도록 한다. 이후 계속고용·지분 참여·농업서비스 창업·독립경영 가운데 선택하게 하고, 성과는 선발 인원이 아니라 경로의 지속성으로 평가한다.

농업인v0.22026.08.18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I1I2I3I4I8B5

E1

기본직불은 지키고, 구조개선을 계약하는 선택직불을 시험하자

기본직불과 농지이양은퇴직불은 현행 기능을 유지한다. 전략작물직불의 일부를 다년 계약형으로 시험해 수요계약 이행, 공동경영·연접 집적, 비용·노동시간의 추가 개선을 검증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농업v0.3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E1E4E8E9

G2

가격을 보전하기 전에, 보전할 물량부터 정하자

노지채소 가격안정의 축을 채소가격안정제에 두되, 보전 단가를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출하계획을 세우고 지킨 물량에 보전을 연동한다. 지정산지 지정·관리 체계와 가격안정 집행기능 통합을 함께 추진하고, 의무자조금이 없는 다섯 품목에도 제도가 닿도록 자조금과 무관한 등록 경로를 시행령에 둔다.

농업v0.4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G2G6G9B6B9H2E4

B5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사업을 스마트농업의 핵심 사업으로 키워나가자

스마트농업이 노지에서 멈춘 이유는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장비를 살 주체가 없어서다. 일본은 데이터 플랫폼을 채웠으나 도입률 23.5퍼센트에서 멈췄고, 미국은 대행 요금을 공개해 드론 단가가 1년에 38퍼센트 내렸다. 장비를 사서 여러 농가의 작업을 처리할 주체가 2025년 10월 한국에 생겼다.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를 인력 대책이 아니라 스마트농업의 핵심 사업으로 키우고, 사업자는 민간 중심으로 가되 공공은 지원과 부작용 방지에 집중하며 정부의 가격 개입을 줄인다.

농업인v0.4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B5I6I3I4O3J5

시장·공급

정책제안서 2건

생산한 것을 어떻게 팔고, 필요한 것을 어디서 들여오는가

N2

영농형 태양광 허가를 들녘 단위 공동영농과 농업 재투자 조건에 묶자

공동영농 농업법인이 연접 농지의 영농·발전·수익배분 계획을 함께 제출하게 하고, 발전수익의 농업 재투자와 영농 성과를 정책 우대에 연동한다. 계통은 접속 가능성과 보강비용을 검증한 시범지구에서 별도로 검토한다.

후방산업v0.3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N2B2B3J3

K1

해외 식량투자를 판정할 국가 전문기관을 세우자

「해외농업·산림자원 개발협력법」에 해외식량공급망전략원의 설립 근거를 두고, 국가별·품목별 위험 분석부터 투자 후보 발굴과 사후평가까지 한 기관이 책임지게 한다. 전략원은 곡물을 직접 거래하거나 해외 자산을 소유하지 않고 식량안보 기여도와 사업성만 판정하며, 성과는 확보량이 아니라 평시 도입 실적과 위기 시 반입 권리로 평가한다.

식량안보v0.2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K1L1L6K6C6D1D6

기후·기술

정책제안서 1건

기후 변화에 맞춰 무엇을 바꾸고, 무엇으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가

지역·제도

정책제안서 9건

농촌이 유지되는 조건과, 정책이 무엇을 바꿨는지 확인할 수 있는 통계·절차

C1

농업 통계의 기본 단위를 농가에서 경영체로 바꾸자

농림어업총조사는 법인을 조사 대상에서 제외한다. 세 자료를 잇는 공통 식별키를 두고 조사대상 정의를 개정하되, 조사대상 최소 기준은 유지해 시계열을 지킬 것을 제안한다.

농정기반·제도v0.82026.08.17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C1C2C3

C2

농가 계층을 공표 축과 정책 대상 정의로 올리자

연 판매액 1천만원 미만이 농가의 64.3%인데 1억원 이상 4.2%와 같은 모집단에 들어간다. 계층별 수치는 이미 공표되지만 총조사 연도 혼재로 시계열 비교가 성립하지 않고, 농정사업 성과는 면적·지역 등 여러 축으로 공표되면서 경영 규모 계층만 빠져 있다. 계열을 정리하고 계층을 공표·평가의 축으로 올릴 것을 제안한다.

농정기반·제도v0.6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C2C1C3

C4

행정자료를 조사 명부에만 쓰지 말고 통계의 바탕으로 옮기자

2025년 총조사는 조사 명부용 행정자료를 18종에서 22종으로 늘렸다. 행정자료가 통계에 들어왔으나 들어온 자리가 명부이고 산출은 여전히 조사여서, 계열이 끊기는 비용은 치르고 조사 부담 감축과 소지역 추정이라는 이득은 얻지 못했다. 생산 방식을 등록부 기반으로 옮기고 조사는 등록부가 못 하는 항목에 집중시킬 것을 제안한다.

농정기반·제도v0.2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C4C5C1C3

C8

행정자료를 통계 마이크로데이터 체계 안으로 들이자

국가승인통계의 마이크로데이터는 원격접근·이용자센터를 갖춘 체계로 이미 제공된다. 그런데 정책 성과 검증에 필요한 직불 지급 실적·경영체 등록·재해보험 가입 실적은 국가승인통계가 아니라 그 체계 밖에 있다. 행정자료를 통계 목적 이용 체계에 편입하고 결합 분석 환경을 제공할 것을 제안한다.

농정기반·제도v0.2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C8C5C4C2

D1

계획마다 따로 세운 목표 수치를 한 표에서 대조하자

국가재정법상 성과관리는 이미 돌아간다. 다만 그 축은 사업에서 지표로이고, 서로 다른 법정 계획이 세운 목표 수치가 정합하는지 대조하는 문서는 없다. 2026년에 목표를 담는 그릇은 둘 늘었는데 대조표는 늘지 않았다. 기본계획에 매트릭스를 부착하고 계획 간 목표 대조 행을 둘 것을 제안한다.

농정기반·제도v0.5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D1C6C8C2

D6

이미 있는 연장평가에 목표 대조와 결과 연동을 붙이자

보조사업 존속기간과 국고보조사업 연장평가는 매년 돌아가고 결과도 공개된다. 다만 심사가 무엇과 대조하는지가 정해져 있지 않고, 결과가 예산으로 자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융자·조세지출은 애초에 심사 대상에 오르지 않는다. 심사 기준에 목표 대조를 넣고 결과를 예산에 연동할 것을 제안한다.

농정기반·제도v0.6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D6D1C8J6

P1

생계성 농정사업은 농업인 자격이 아니라 농촌 거주와 생활 필요를 기준으로 설계하자

농업·농촌 사업을 기능별로 분류해 주된 목적이 생활 안정인 지원만 농업인 자격에서 분리하고 일반 사회보장을 기본선으로 재설계한다. 생산·공익·위험관리·농지이양 지급은 농업 계정에 유지하고, 새 급여와 예산 이전은 전수조사·재정추계·사회보장제도 협의 뒤 판단한다.

농촌v0.3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P1P6

C5

농업정책의 성과를 확인할 공통 식별체계를 만들자

기존 농업e지에 공통 데이터사전과 연계 모듈을 추가하고, 자격·지급에 쓰는 정책집행키와 분석에 쓰는 성과평가용 가명키를 분리한다. 2027~2029년 직불·보험·공공지원 출하자료를 45억 원 이내에서 실증하고 안전기준을 통과한 영역만 확대한다.

농정기반·제도v1.12026.08.29 갱신

다루는 정책 항목C5C4C8B10D1D6O5

제안서가 다루는 항목 지도

위 제안서들은 정책 항목 지도 위에서 골라 만든 것입니다. 제안서로 나온 항목보다 아직 나오지 않은 항목이 많습니다 — 어디가 비어 있는지는 항목 지도가 정책군별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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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갱신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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