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O1그룹 7 · 농업기술

좋은 균주를 농가의 성과와 수출상품으로 바꾸자

100대 정책 O1 · Tier 2 횡단형 세부 실행 정책 — K-농업미생물 산업화·수출 플랫폼

발행본v1.12026.08.29 갱신

이 제안이 주장하는 것

  1. 공공의 균주·연구성과·공유생산시설을 다지역 농가 실증과 목적국 등록, 재구매까지 잇는 ‘K-농업미생물 산업화·수출 플랫폼’을 3년간 시범 운영한다. 균주·권리 패키지, 다지역 실증, 등록 사전상담, 목적국 등록, 국내 보급·수출 공동 성과평가를 하나의 단계계약으로 묶는다.

실행 원칙

  • 새 영구 정책 ID나 독립 핵심축을 만들지 않는다. O1·O2의 연구·현장검증, L2·L5의 농자재 제도, K7·K8의 수출·지식재산, D6의 외부평가·일몰을 연결하는 Tier 2 횡단형 세부 실행 정책으로 둔다.
  • 새 산업단지나 대규모 생산시설보다 균주 동정·안전·권리, 다지역 효능, 제조 로트 품질, 목적국 등록자료 같은 증거 생산에 먼저 투자한다.
  • 화학농약·화학비료의 전면 대체나 등록기준 완화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 작물·토양·기후·사용조건별 효능과 안전성이 반복 확인된 범위에서 보완수단으로 사용한다.
  • 2027~2029년 3년 총 300억 원은 정부 확정예산이 아니라 기존 사업의 중복과 비용을 대조하기 위한 정책설계 가안으로 다룬다.
  • 성과는 균주·논문·박람회 상담건수가 아니라 다지역 재현성, 농가 순편익, 제조 로트 적합률, 목적국 등록, 2년 차 재주문으로 평가한다.

배경 및 이유

  • 산업화 단절 —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는 2026년 8월 17일 기준 2만 9,252균주를 보존하고 정읍에는 배양·혼합·포장·저장과 40개 입주실을 갖춘 공유인프라가 문을 열었지만, 균주와 시설을 제품·현장성과·수출 등록으로 잇는 공통 경로는 짧습니다.
  • 효과의 변동성 — 국제 포장시험은 농업미생물의 수량·환경 효과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제품·작물·토양·기후별 편차도 큽니다. 좋은 결과만 선별하지 않고 여러 지역과 작기에서 효과 범위와 농가 순편익을 반복 확인해야 합니다.
  • 등록과 수출의 분절 — 미생물농약과 미생물비료는 표시 주장과 용도에 따라 다른 자료를 요구하고, 미국·EU·브라질 등 목적국 등록도 서로 대체되지 않습니다. 연구가 끝난 뒤 분류와 시험을 다시 시작하면 시간과 비용이 반복됩니다.

기대효과

  • 공공 보유 균주의 동정·안전·배양·제형·저장성·권리자료가 제품 후보 단위로 묶여 중소기업의 탐색비용과 권리 불확실성이 줄어듭니다.
  • 여러 지역과 작기에서 효능·안전·농가 순편익이 반복되는 제품만 국내 등록과 수출지원으로 넘어가 공공지원의 단계별 중단과 재설계가 가능해집니다.
  • 연구 초기의 국내 등록 사전상담과 목적국 자료격차 분석을 연결해 같은 시험의 반복을 줄이고, 수출지원의 성과가 상담건수에서 등록번호와 재주문으로 바뀝니다.
  • 국내 보급과 수출을 하나의 성과표로 관리해 공공의 무상·저가 공급이 품질이 확인된 민간제품 시장을 대체하는 문제를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

첨부자료

O1 이 제안은 100대 정책의 그룹 7 · 농업기술에 속합니다. 전체 목록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