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Agriculture Archive
일본 농업 아카이브
농지·법인·노동·JA·직불제·스마트농업·비료를 통해 일본의 생산 시스템이 어떻게 다시 짜이는지 살펴본 분석을 모았습니다.
일본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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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9건
- 2026-08-07작은 나라, 큰 씨앗 — 일본 종자산업의 구조와 종묘법 2026년 개정일본의 종자산업 판매시장 규모는 2,568억 엔(2020년도 조사)이며, 세계시장 점유율은 국가 기준 3.0%(2012년, 세계 7위)이지만 사카타·타키이 두 기업만으로도 세계 채소·화훼종자 매출의 18.3%(2017년)를 차지한다. 2026년 7월…
- 2026-08-07일본 농지제도의 대전환 — 농지뱅크·지역계획·집락영농·농지 데이터베이스로 읽는 2009~2026년일본은 농지 소유권을 직접 바꾸는 대신 지역계획과 농지뱅크로 이용권을 재배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담당경영체 농지 집적률은 2013년 48.7%에서 2025년도 62.1%로 올랐지만, 지역계획 면적의 31.7%(133.9만ha)에는 10년 후 수취인이…
- 2026-08-04일본 농업법인 정책 이해하기 — 법인화·농지은행·지역계획의 연결 구조일본의 농업법인 정책은 회사를 늘리는 단일 정책이 아니다. 법인격을 갖춘 경영체, 농지를 중개하는 농지은행, 10년 뒤 이용자를 정하는 지역계획이 결합해 은퇴 농가의 농지와 생산기능을 잇는다. 법인 경영체 4.0%와 단체경영체 농지 약 30%의 차이,…
- 2026-07-31농가를 세는 나라, 노동을 세는 나라 — 한·일·독 농업고용 통계독일은 2023년 농업 노동력 87만 5,900명을 45만 7,200 노동단위로 환산해 함께 발표한다. 일본은 경영체와 농가를 정책 목적별로 나눠 센다. 한국은 농가 하나로 세고, 2026년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만 9,100명은 어떤 구조통계…
- 2026-07-30농협은 무엇으로 버티는가 — 부문별 손익과 비료로 본 한·일 농협「한국 농협과 일본 JA 비교」 브리프가 조합 수와 조직 구조를 정리했다면, 이 글은 그 조합들이 무엇으로 돈을 벌고 무엇을 장악했는지 본다. 일본 종합농협 이익의 63.8%는 신용·공제에서 나오고 농산물 판매 마진은 3.4%다. 비료 점유율은 어느…
- 2026-07-22일본 직불제의 지도 — 누가, 무엇을 하면, 얼마를 받는가일본 직불제는 모든 농가에 같은 이유로 지급되지 않는다. 2024년 여섯 사업의 목적, 지급 단위, 수령 규모, 총액과 단순 평균을 공식 자료로 구분해 정리한다.
- 2026-07-21한·일 직불금, 총액보다 설계다 — 한국이 정해야 할 다음 원칙한·일 직불금은 포함 사업과 지급 단위가 달라 총액이나 농가당 평균만으로 비교할 수 없다. 생계보장은 경지면적과 분리하고, 농업직불은 농지관리·환경보전·전략작물 생산처럼 확인 가능한 활동과 성과에 지급해야 한다.
- 2026-07-12채소를 지키는 세 겹 — 일본의 정교한 채소 유통 구조일본에서 국산 채소는 지금도 도매시장 경유율 약 80%를 지킨다. 산지 조직화·수요 연동 계약재배·브랜드화라는 세 겹의 구조가 채소값의 흔들림을 누른다. 지정산지 제도(890곳·차액보전)와 한국(APC 341개소·매취율 40.2%) 비교까지 데이터로…
- 2026-05-27한·일은 같은 ‘소농 함정’에 빠졌다 — 그런데 한국만 출구를 못 찾는 이유한국 농업의 낮은 생산성은 흔히 고령화·영세성의 결과로 설명된다. 그러나 그 배경에는 농지 규모, 지도·유통 분리, 소농 내러티브라는 세 겹이 맞물려 있다. 같은 소농 구조에서 출발한 일본과의 비교가 그 차이를 드러낸다.
- 2026-05-22농가에서 경영체로 — 한국 농업통계가 측정하지 못하는 절반한국 농업정책의 기초 통계 단위는 여전히 '농가(가구)'다. 일본은 2005년 '경영체'로 옮겨갔다. 측정 단위를 바꾸면 청년 일자리 정책도 바뀐다.
- 2026-05-20WAGRI와 KSAS — 일본 농업 데이터 플랫폼의 두 경로WAGRI는 공공 농업데이터를 API로 제공하고 KSAS는 농기계와 농가 경영 데이터를 연결합니다. 두 플랫폼의 역할과 한계를 구분하고 한국 농업 데이터 기반이 참고할 원칙을 정리합니다.
- 2026-05-06KSAS·WAGRI·xarvio로 보는 일본 스마트농업의 연결 방식일본의 KSAS, WAGRI, xarvio 연계는 하나의 기술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민간 서비스·공공 데이터·현장 지원을 연결하는 방식의 사례입니다. 한국 스마트농업이 데이터 이동과 농가의 선택권을 어떻게 설계할지 살펴봅니다.
- 2026-04-27마루베니 — 일본 식량안보의 보이지 않는 거인아시아형 곡물 메이저 1편1978년 포틀랜드에서 시작한 Columbia Grain은 47년에 걸쳐 미국 산지와 일본 수입항을 잇는 곡물망을 구축했습니다. 마루베니의 장기 정착과 Gavilon 인수 실패가 한국 식량안보에 주는 교훈을 살펴봅니다.
- 2026-04-27비축·감축·순환 — 일본 비료 시스템의 전환비료의 지정학 3편일본은 비료 원료의 높은 수입 의존도를 비축·사용량 감축·자원순환·가격 완충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JA전농의 조달 구조와 하수오니 인 회수 사례를 통해 한국이 참고할 정책 수단과 적용 조건을 살펴봅니다.
- 2026-04-27일본의 거울 — 한국 비료안보의 빈틈비료의 지정학 2편일본은 비료 원료를 경제안보 물자로 지정하고 비축·사용량 감축·국내 자원 활용을 함께 추진해 왔습니다. 일본의 대응 체계와 한국의 현황을 비교해 공급 충격에 대비할 현실적인 정책 과제를 살펴봅니다.
- 2026-04-21가동률의 경제학 — 53헥타르의 최대가동, 1.6헥타르의 한국일본 스마트농업 3편스마트농업의 수익은 기계 성능보다 가동률에 좌우된다. 일본 NARO 실증에서 5.1ha 실증구의 10a당 이익은 5,500엔이었고, 도입 기계의 가동 가능 면적 53ha까지 확장 시산하면 48,000엔으로 높아진다.
- 2026-04-21같은 농업이 아니다 — 품목별 수지구조가 바꾸는 스마트농업 투자 우선순위일본 스마트농업 2편MRI 자료가 보여주는 네 개의 서로 다른 경제학 — 수전작·노지야채·시설야채·과수. 품목별 수지구조가 다르면 스마트농업 투자 전략도 같을 수 없다. 품목별 구조가 투자 우선순위를 어떻게 바꾸는지 짚는다.
- 2026-04-16일본은 왜 ‘구조’를 먼저 말하는가 — MRI 보고서가 말하는 스마트농업의 진짜 출발점일본 스마트농업 1편2050년 일본 농업경영체 108만 → 21만(-80%). 남은 21만이 지금과 같은 생산을 유지하려면 경영체당 생산성을 4.52배 올려야 한다. MRI 2025.3 보고서가 말하는 스마트농업의 진짜 출발점 — 기술이 아니라 구조다.
- 2026-04-16쿠보타·JA·한국 — 농업기술은 누가 전달하는가일본의 공공 보급조직과 JA, 쿠보타 KSAS를 한국의 농업기술센터 체계와 비교합니다. 조직 간 대체가 아니라 기록·분석·공동판매·공공 대응의 역할과 데이터 이동 조건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