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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인사이트일곱 영역 세부 데이터

Insights · 영역별 세부 데이터 · 2026 판

한국 농업,
일곱 영역의 데이터

생산·농가·가격·수입·식생활·환경·안전 일곱 영역을 하나씩 펼칩니다. 영역마다 헤드라인 지표와 그 값을 상시 갱신하는 허브, 그리고 그 주제를 다룬 발행 글을 함께 둡니다.

47.9%
식량자급률
2024 · 정부 목표 55.5%
200.4만 명
농가인구
2024 · 65세 이상 55.8%
30.4%
소비지출 중 식품
2025 · 월 89.5만 원
3.2%
국가 배출 중 농업
2022 · 공식 인벤토리
영역 1 · 생산·자급 기반

얼마나 스스로 생산하는가

국내 생산이 소비를 얼마나 감당하는지, 그 생산이 딛고 선 농지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봅니다. 자급률은 하나가 아니라 셋이며, 무엇을 분모에 넣느냐에 따라 값이 갈립니다.

47.9% 식량자급률 2024 사료용을 제외한 식용 곡물 기준. 정부는 2027년까지 55.5%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21.6% 곡물자급률 2024 가축이 먹는 사료용 곡물까지 분모에 넣은 값. 목표는 27.0%입니다.
150.5만 ha 경지면적 2024 150만 4,615ha로 전년 대비 7,530ha(0.5%) 줄었습니다.0.5%
영역 2 · 농가경제·농촌사회

누가 남아서 짓는가

농지가 줄어드는 속도보다 사람이 줄어드는 속도가 빠릅니다. 남은 인구의 연령 구성과 경영 규모가 앞으로의 생산 기반을 결정합니다.

200.4만 명 농가인구 2024 전년 대비 4.1% 줄어 200만 명 선에 걸렸습니다.4.1%
55.8% 농가인구 중 65세 이상 2024 전체 인구의 고령인구 비율(19.2%)의 세 배에 가깝습니다.
97.4만 가구 농가 수 2024 경지규모 1ha 미만이 74.0%, 5ha 이상은 3.4%입니다.2.5%
이 영역에서 아직 채우지 못한 것

농가소득·농가부채·농업생산액의 국민경제 기여율은 시민 관심이 높은 지표이지만, 아직 상시 갱신 체계에 올려두지 않았습니다. 통계청 농가경제조사와 한국은행 국민계정을 원자료로 검토 중이며, 값이 확정되기 전까지 이 자리를 비워둡니다.

영역 3 · 가격·시장

값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 영역에는 아직 헤드라인 수치를 두지 않았습니다. 가격 지표는 월 단위로 갱신되고 지수마다 포괄 범위가 달라, 연 단위로 점검하는 다른 영역과 같은 방식으로 다루면 오히려 잘못 읽히기 쉽습니다.

이 영역이 다루는 지표
  • 소비자물가 계열 세 지수 — 농축수산물물가지수(생산자 단계에 가장 가까움), 가공식품물가지수(원료 수입가 + 처리 마진), 외식물가지수(임금·임대료 효과 포함). 셋은 서로 다른 것을 재므로 하나로 합쳐 말할 수 없습니다.
  • 국제 곡물가격 — 밀·옥수수·대두 선물가와 해상운임. 국내 소비자물가까지 시차를 두고 도달합니다.
  • 산지·도매가격 — 품목별 수급 상황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지표.

값을 채우는 조건은 정본 허브입니다. 같은 수치를 두 곳에서 고치지 않기 위해, 원본을 소유할 허브가 생긴 뒤에 이 자리에 숫자를 올립니다.

관련 허브 품목별 현황·전망
영역 4 · 수입·공급망

모자란 것은 어디서 오는가

낮은 곡물자급률은 얼마나 부족한지를 말하고, 무역 통계는 그 부족분이 어디서 어떤 조건으로 들어오는지를 말합니다. 편중도가 높을수록 한 나라의 사정이 곧 국내 공급의 사정이 됩니다.

△326.8억불 농식품 무역수지 2025 수입이 수출의 4.2배입니다. 27년간 수출은 6.3배, 수입은 6.7배 늘어 격차는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4.2 수입 ÷ 수출 2025 품목별 수입국 편중도(CR3)와 국가별 실적은 수입 허브에서 매년 점검합니다.
영역 5 · 가구 접근·식생활

가구는 얼마를 쓰는가

생산과 수입이 충분해도 가구가 감당할 수 없으면 식량안보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지출액과 실질구매력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30.4% 소비지출 중 식품 2025 전체 소비지출 293.9만 원 중 식료품·비주류음료와 식사비를 합쳐 월 89.5만 원입니다.
15.3% 식료품·비주류음료 2025 집에서 먹는 식재료에만 월 44.9만 원을 씁니다.
−1.1% 실질구매액 증감 2025 명목 지출은 1.9% 늘었지만 물가상승분을 빼면 실제 구매량은 줄었습니다.실질 감소
영역 6 · 환경·기후·에너지

얼마나 배출하는가

농업은 배출의 원인이면서 기후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부문입니다. 공식 인벤토리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에 따라 농업의 몫은 달라집니다.

3.2% 국가 배출 중 농업 2022 공식 인벤토리 기준입니다. 농사용 에너지를 포함한 KIFC 통합추정은 4.6%로, 두 값의 차이가 곧 농업 에너지의 크기입니다.
691.6백만톤 국가 총배출량 2024 2018년 정점(783.9백만톤) 대비 11.8% 줄었습니다. 잠정치이며 2006 IPCC 지침 기준입니다.11.8%
30.9% 벼 재배 — 농업 배출 최대원 2022 가축분뇨 처리 29.1%·장내 발효 26.5%·농경지 토양 12.6%가 뒤를 잇습니다.
영역 7 · 안전·리스크

무엇이 국경에서 걸러지는가

수입량은 얼마나 들어오는지를 말할 뿐, 그 물량이 어떤 조건을 통과했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검역은 그 통과 조건을 규정하는 절차이고, 실적은 그 절차가 실제로 작동한 흔적입니다.

715만 톤 수입 곡류 검사량 2024 비재식용 곡류 기준. 이 가운데 6만 5,132톤을 소독하고 312톤을 폐기했습니다.
94.7만 톤 과실류 검사량 2024 소독 56만 3,721톤, 폐기 1,557톤. 곡류보다 소독 비율이 크게 높습니다.
77.9만 톤 채소류 검사량 2024 소독 2,905톤, 폐기 704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영역에서 아직 채우지 못한 것

가축전염병 발생 건수, 식품안전 위해 정보, 농업 부문 정보보안은 이 영역이 다뤄야 할 지표이지만 아직 상시 갱신 체계에 올려두지 않았습니다. 출처와 기준연도가 확인되기 전까지 값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읽는 법

이 페이지는 정본이 아니라 진입점입니다

세 가지 원칙
정본은 각 허브
같은 값을 두 곳에서 고치지 않습니다
자급률은 식량안보 허브, 무역수지는 공급망 허브, 배출량은 탄소 허브가 소유합니다. 표기가 어긋나면 허브 쪽을 따릅니다.
기준연도를 함께
숫자 하나만 옮기지 않습니다
부처·기관마다 조사 주기와 공표 시점이 달라 같은 시점의 값을 나란히 놓기 어렵습니다. 각 수치 옆의 연도 배지를 함께 읽어야 합니다.
빈 자리는 비워둡니다
그럴듯한 숫자로 채우지 않습니다
가격·시장 영역과 일부 하위 지표는 값 대신 정의와 관련 글만 두었습니다. 출처가 확인되면 채웁니다.

데이터 인사이트는 세 단으로 나뉩니다 — 한눈에 보는 일곱 영역이 진입점이고, 이 페이지가 영역별 세부 데이터이며, 농업·식량 핵심 지표 32종이 지표 단위의 촘촘한 색인입니다. 더 잘게 쪼갠 값이 필요하면 마지막 쪽으로 가십시오.

함께 보기

매년 갱신되는 지표를 놓치지 않으려면

새 지표가 갱신되거나 비어 있던 영역이 채워질 때마다 뉴스레터로 알려드립니다. 이 작업은 후원으로 이어집니다.

참고문헌

  • 농림축산식품부. 「2023~2027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2023 — 식량자급률·곡물자급률 실적(2021 기준)과 2027년 목표치.
  • 국가데이터처(통계청). 「2024년 농림어업조사 결과」. 2025 — 농가 수·농가인구·연령 구조·경지규모별 농가 비율.
  • 국가데이터처(통계청). 「2024년 경지면적조사 결과」. 2025.2.27 — 경지면적 150만 4,615ha, 전년 대비 7,530ha(0.5%) 감소.
  • 국가데이터처(통계청). 「2025년 연간 지출 가계동향조사」. 2026 — 가구 월평균 소비지출과 식료품·비주류음료·식사비 지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2025 농림축산식품 수출입동향 및 통계」. 2026 — 농식품 수출·수입 총괄과 무역수지.
  • 농림축산검역본부. 「2024 수출입식물 검역통계」 — 곡류·과실류·채소류의 검사·소독·폐기 실적.
  •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GIR)·농림축산식품부.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2006 IPCC 지침 기준)와 농업 부문 배출원별 구성 — 국가 총배출량 및 농업 비중.
  • 기준·단위: 각 수치의 기준연도는 항목 옆 배지에 표기했습니다. 자급률은 「발전계획」의 기준선인 2021년 실적이며 목표치와 짝을 이룹니다. 금액은 통관 기준이고 억불 표기는 백만불 값을 환산한 것입니다. 이 페이지는 지표의 정본이 아니라 진입점이며, 값이 어긋날 경우 각 허브 페이지의 표기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