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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식량과기후 농정 데이터 허브 v1.2 · 2026-10-10
현황과 방향 · 기관 편 04

한국농어촌공사

1908년 수리조합에서 시작해 2000년 농지개량조합 등을 합쳐 만든 준정부기관입니다. 농림 분야 공공기관 총수입의 절반 이상을 쓰고, 저수지·양수장 같은 수리시설과 농지은행을 맡습니다. 시설을 유지하는 돈의 법적 근거는 「징수할 수 있다」와 「보조할 수 있다」 두 재량 조항입니다.

기준2026년 예산 · 2025년 결산 · 2026년 2/4분기 인력
수리시설 혜택 면적의 71.4%를 공사가 관리합니다 시설 수로는 18.5%입니다
공사관리큰 시설 1만 4,479곳
시장·군수 관리작은 시설 6만 3,669곳
2026년 총수입
51,597
억 원 · 농림 공공기관 총수입의 55.2%
부채비율
670.8
% · 2025년 결산 · 2021년 494.9%
국고 유지관리 보조
1,561
억 원 · 2026년 예산 · 법은 「보조할 수 있다」
C등급 이하 저수지
58.8
% · 공사 관리 3,428곳 · 2026년 국감
§ 01

현황

공공기관의 크기는 정원보다 재무제표에서 드러납니다. 공사 자체의 회계와 공사가 위탁받아 관리하는 농지관리기금은 회계가 달라 따로 적습니다.

법이 정한 임무

근거 법률은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입니다. 제1조는 목적을 “농어촌정비사업과 농지은행사업을 시행하고 농업기반시설을 종합관리하며 농업인의 영농규모적정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적었습니다. 자본금은 5조 원이고 전액 국가가 출자합니다(제6조).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어서 매년 정부 경영평가를 받습니다(제40조).

사업 목록은 제10조 제1항에 있습니다. 농어촌정비사업,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 농어촌용수 개발·관리, 농지은행사업, 농어촌지역개발, 환경시설, 해외농업개발, 도농교류, 어촌 개발에 더해 2026년 7월부터 공사 시설을 활용한 재생에너지·수소발전 사업이 들어왔습니다. 같은 개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감독 범위가 제1호에서 제1호~제16호 전체로 넓어졌습니다(제49조).

농지은행사업은 2022년부터 공사 안의 농지은행관리원이 맡습니다(제5조의2). 농지 현황 조사·감시와 정보 수집·분석 같은 농지 상시 관리 기능을 공사에 두려는 개정이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법률 제21841호, 2026년 7월 7일 공포·시행(제17조의2 수리시설감시원은 2027년 1월 8일 시행). 농지은행관리원은 법률 제18403호, 2021년 8월 17일 공포, 2022년 2월 18일 시행. 공사 사업에 빈집정비를 더한 법률 제21796호는 2026년 6월 16일 공포, 2027년 6월 17일 시행 예정입니다.

농업용수 — 공급은 의무, 돈은 재량

제14조 제1항은 공사에 “농업용수 이용자에게 농업용수를 성실하게 공급하여야 한다”는 의무를 겁니다. 같은 조 제2항은 “필요한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 이용료를 징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행령에는 이용료 부과 기준이 없습니다. 2000년 1월 농업기반공사가 출범할 때 농림부가 농지개량조합의 조합비(수세)를 없애려고 시행령에서 농업용수이용료의 부과·징수 기준을 뺐고, 그 뒤로 농업용수는 이용료 없이 공급됩니다.

국가 보조는 제29조가 정합니다. “국가는 예산의 범위에서 …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사에 보조할 수 있다.” 이것도 재량 조항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시행령」 대통령령 제35948호, 2026년 1월 2일 시행.

시설은 두 주체가 나눠 관리합니다

「농어촌정비법」 제16조는 정비사업을 한 주체가 그 시설을 관리하도록 하고, 국가가 지은 시설이나 지자체가 요청한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공사에 넘기도록 결정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그래서 큰 시설은 공사가, 작은 시설 다수는 시장·군수가 관리합니다.

시설전국공사관리시군관리공사관리 면적(ha)
저수지16,9733,42813,545317,899
양(배)수장9,7975,0084,789137,167
취입보18,5344,16814,3663,030
집수암거2,5992972,302149
관정30,2451,57828,66754
수원공 계78,14814,47963,669458,300

방조제 1,676곳(공사 144)은 합계에서 뺍니다. 수혜면적 전체는 64만 1,811ha이고 공사관리분이 71.4%입니다. 저수지만 보면 개수의 20.2%, 수혜면적의 76.2%가 공사 몫입니다. 공사 지사별로 집계한 수로 연장은 용수로 6만 4,805km, 배수로 3만 6,009km입니다.
출처: 「농업생산 기반정비 통계연보 2024」(국가승인통계 「농업생산기반정비통계조사」, KOSIS 게재). 「농어촌정비법」 법률 제21433호, 2026년 9월 11일 시행.

수입의 절반은 정부에서 옵니다

2026년 예산 수입 구성
수입합계 5조 1,597억 원 · 단위 억 원
이전수입
25,424정부순지원
위탁수입
19,655
사업수입
3,933
보조금
1,561정부순지원
출자금
743정부순지원
정부순지원(이전수입·보조금·출자금)은 2조 7,727억 원으로 수입합계의 53.7%입니다. 부대수입 283억 원은 막대에서 뺐습니다. 지출은 사업비 4조 3,618억 원(84.5%), 인건비 4,998억 원(9.7%)입니다. 공사가 홍보 자료에서 쓰는 「2026년 정부예산 4조 7,682억 원」은 공사가 집행하는 정부 사업 예산 총액이라 공사 수입으로 잡히는 정부순지원과 범위가 다릅니다.
출처: ALIO 「수입·지출 현황」(2026년 1/4분기 공시).

농림 분야 공공기관 전체에서 보면 이 한 곳이 총수입의 55.2%입니다. 분모는 ALIO에 2026년 예산을 공시한 21곳의 합계 9조 3,557억 원입니다(11편).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13곳만 분모로 삼으면 60.0%입니다(02편).

국고 보조금은 2021년 1,518억 원에서 2026년 1,561억 원으로 거의 그대로입니다. 공사는 시설 유지관리에 연간 6,500억 원이 필요하다고 밝힙니다. 2025년 실제 유지관리비는 4,690억 원이었고, 그중 3,124억 원(66.6%)을 공사가 자체 충당했으며 자체 충당분의 71%는 저수지 등 자산을 판 돈이었습니다. 이 세 수치는 공사 측 자료입니다.

부채비율이 4년 동안 176%포인트 올랐습니다

연도자산부채자본부채비율
2021129,116107,41221,704494.90%
2022141,919119,65722,262537.51%
2023156,903134,51422,389600.81%
2024168,491145,97222,519648.21%
2025177,921154,83823,083670.78%

단위 억 원. 공사 고유사업 K-IFRS 결산. 출처: ALIO 「요약 재무상태표」(2025년 결산 공시).

2025년 부채 15조 4,838억 원 가운데 장기차입금이 유동성 부분을 합쳐 12조 1,177억 원(78.3%)이고 사채가 5,900억 원입니다. 장기차입금은 1년 사이 1조 2,473억 원 늘었습니다. 공사 공시에 따르면 주된 차입처는 농지관리기금입니다.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비축 같은 농지은행사업 자금을 기금에서 빌려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차입금이고, 2021년부터 해마다 늘어난 이유도 이 기금 차입금입니다. 사채는 새만금 산업단지와 농촌진흥청 종전부동산 개발 사업에 쓰였습니다. 총자산 가운데 차입금 비중(차입금의존도)은 2021년 59.0%에서 2025년 69.9%가 됐습니다.

출처: ALIO 「장단기 차입금 현황」(2026년 1/4분기 공시). 장기차입금 기말잔액은 사채를 포함해 2021년 7조 6,155억 원, 2025년 12조 4,395억 원입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7억 원, 2025년 121억 원입니다.

공사가 위탁받아 관리하는 농지관리기금은 별도 회계입니다. 2025년 말 자산 17조 7,345억 원, 부채 2,517억 원입니다. 공사 자산과 같은 자릿수이지만 회계가 달라 단순 합산하지 않습니다. 기금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운용·관리하고(제35조 제1항), 기금 융자로 공사가 한 농지은행사업의 손익은 기금에 귀속됩니다(제23조 제4항). 농지연금·공공임대 농지매입의 재원이 이 기금입니다.

사람과 조직

ALIO 2026년 2/4분기 공시 기준 일반정규직 정원이 5,360명, 무기계약직 정원이 1,228명, 상임임원이 7명이고 셋을 더한 임직원 총계가 6,595명입니다. 같은 시점 일반정규직 현원은 5,157명입니다. 조직은 9개 지역본부 아래 93개 지사와 금강·영산강·천수만 3개 사업단으로 나뉩니다(통계연보 2024 지사별 집계).

§ 02

성과

공사가 내세우는 일 여섯 가지를 귀속·검증·규모·지속 네 기준으로 판정했습니다.

성과 후보귀속검증규모지속판정
농업용수 공급 기반 (수혜면적 45만 8,300ha)○○○○통과
농지연금 (누적 가입 29,720건)○△△○부분 통과
공공임대용 농지 매입·임대○△△○부분 통과
농업용수 수질 관리○△△△부분 통과
저수지 안전관리○○○×미통과
시설 활용 재생에너지○×△○미통과

○ 충족 · △ 부분 충족 · × 미충족

통과한 것들

농업용수 공급 기반은 앞에서 본 대로 공사가 관리하는 수원공 1만 4,479곳이 수혜면적 45만 8,300ha, 전체의 71.4%를 맡습니다. 귀속은 법이 정한 인수·관리 결정에서 나오고, 수치는 국가승인통계인 농업생산기반정비통계조사 값입니다.

농지연금은 2011년부터 2025년까지 2만 9,720건이 가입했습니다. 연 가입은 2024년 3,115건에서 2025년 2,015건으로 줄었는데 같은 기간 신청은 늘었습니다. 2024년 신청이 5,111건이었고, 2026년 1~8월에는 신청 4,988건 가운데 1,300건만 가입하고 3,688건이 대기 중입니다. 가입 건수를 정하는 것은 수요보다 예산입니다.

공공임대용 농지 매입은 2021~2025년 9,747ha입니다. 예산은 2025년 9,625억 원(2,500ha)에서 2026년 1조 6,170억 원(4,200ha)으로 커졌습니다. 매입 농지의 93.6%가 논이고 96.2%가 농업진흥지역 안이라는 쏠림은 한계 절에서 다룹니다.

농업용수 수질 관리는 지표에 따라 방향이 갈립니다. 농업용수 수질관리기준인 클로로필-a 35mg/㎥를 넘은 농업용 저수지는 2023년 272곳에서 2024년 232곳, 2025년 217곳으로 줄었고, 녹조 중점관리 저수지는 2025년 354곳에서 2026년 369곳으로 늘었습니다(농림축산식품부·공사 발표, 2026년 4월). 반면 수질측정망 기준으로는 수질관리기준을 넘은 시설이 2017년 81곳에서 2022년 6월 102곳(측정망 975곳의 10.5%)으로 늘었다는 2022년 국정감사 자료가 있습니다. 두 지표의 방향이 엇갈려 검증·규모·지속을 부분 충족으로 봤습니다.

통과하지 못한 것들

저수지 안전관리 — 지속 미충족공사 관리 저수지 3,428곳 가운데 준공 50년이 넘은 곳이 2,625곳(76.6%, 2024년 국정감사 자료 76.2%), 70년이 넘은 곳이 1,636곳(47.7%)입니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C등급 이하가 2,014곳(58.8%)으로, 2024년 국정감사 자료의 3,429곳 중 1,918곳(55.9%)보다 비중이 올랐습니다. 2022~2025년 제방 유실 등 피해 9건의 복구비는 약 426억 원이었습니다.
시설 활용 재생에너지 — 검증 미충족2030년까지 28개 지구 3GW, 그중 공사분 900MW라는 목표와 수익 배분 구조는 사장 인터뷰와 공사 자료로만 나옵니다. 공사는 2025년 재생에너지 수익 277억 원을 시설 유지관리에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근거는 2026년 7월 법 개정으로 생겼습니다.
§ 03

한계와 진단

한계를 셋으로 나눕니다. 법을 바꿔야 풀리는 것, 같은 법으로도 달리할 수 있는 것, 설립 당시 전제가 사라진 것입니다.

구조적 — 근거 조문이 있는 것

유지관리 재원의 근거가 재량 조항 둘뿐입니다공급은 의무인데(제14조 제1항) 이용료는 「징수할 수 있다」(제14조 제2항)이고 2000년부터 걷지 않으며, 국고는 「보조할 수 있다」(제29조)입니다. 국고 보조는 2026년 1,561억 원입니다. 나머지는 공사가 자산을 팔아 메웁니다. 자산 매각은 법(제30조 제3항 제1호)이 정한 재원이지만 팔 자산이 줄면 함께 줄어듭니다.
같은 종류의 시설을 두 주체가 나눠 관리합니다저수지 1만 6,973곳 중 1만 3,545곳(79.8%)이 시·군 관리입니다. 공사로 넘기려면 장관 결정이나 지자체 요청이 있어야 합니다(「농어촌정비법」 제16조 제2항). 같은 법 제18조가 두 관리자에게 같은 안전관리 의무를 겁니다. 2024년 1분기 점검에서 시·군 관리 1만 3,637곳은 C등급 6,596곳, D·E등급 623곳으로 C등급 이하가 52.9%였고, 공사 관리 3,429곳의 D·E등급은 55곳이었습니다(농림축산식품부 해빙기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 동정자료, 2024년 3월 21일). 개보수 재원도 갈립니다. 공사 저수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수리시설개보수(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계)로, 시·군 저수지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이나 지방비로 고칩니다.
수질 오염원에 명령할 수 없습니다「농어촌정비법」 제21조는 시설관리자가 오염 조치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나 지자체장에게 「요구할 수 있다」고만 정합니다. 명령권은 「물환경보전법」·「하수도법」 같은 다른 법에 있습니다.

운영적 — 같은 법으로도 달리할 수 있는 것

저수지 안전등급이 나빠지고 있습니다C등급 이하 비중과 준공 50년이 넘은 저수지 비중이 2024년보다 2026년에 높습니다(§02 「저수지 안전관리」 참조). 보수 우선순위와 안전진단 결과의 활용은 현행 법으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지역개발사업 예산이 집행되지 않고 쌓입니다감사원은 공사가 맡은 지역개발사업의 미집행·이월 예산이 2020년 7,456억 원에서 2024년 1조 2,977억 원으로 74% 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원인으로 「사업계획 수립이나 착공 전 예산이 과다하게 교부」된 것을 들었습니다.
농지은행의 배분과 매입이 한쪽으로 몰립니다농지연금 예산 배분에 전년도 가입 실적이 60% 반영돼 2026년 8월 지역 가입률이 강원 12.1%, 전북 62.3%로 갈렸습니다. 공공임대 매입 농지는 논이 93.6%입니다. 둘 다 배분기준과 매입기준으로 바꿀 수 있어 운영적 한계로 분류했습니다.
중대재해2025년 사망사고가 난 15개 기관에 들어, 재임 중인 기관장이 경고를 받았습니다(2025년도 경영평가 후속조치, 2026년 6월 19일). 같은 평가에서 기관 등급은 C, 기관장 평가는 「우수」였습니다.

환경변화 — 설립 전제가 바뀐 것

농업용수만 다른 물과 갈라졌습니다2000년 설립 당시에는 수량은 국토부, 수질은 환경부, 농업용수는 농림부로 물 자체가 부처별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2018년 6월 수량·수질, 2022년 1월 하천이 환경부로 모였고 2025년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됐습니다. 농업용수만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사 체계에 남았고, 공사 양수장은 그 부처가 관리하는 하천에서 물을 끌어옵니다. 2026년 3월 두 부처가 물관리 업무협약을 맺어 취·양수장 개선을 과제로 올렸습니다.
저수지가 에너지 자산이 됐습니다저수지와 담수호는 농업용수 단일 목적 시설이었습니다. 2026년 7월 재생에너지·수소발전이 공사의 법정 사업이 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사를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의 「보급의무자」로 지정하는 하위법령 개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공익 기능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검토의견을 냈습니다.
§ 04

방향

앞의 한계 가운데 조치로 이어지는 것에 방향을 붙였습니다. 확정된 정책이 아닙니다.

01

유지관리 재원 기준을 시행령에 둡니다

앞 절 「유지관리 재원의 근거가 재량 조항 둘뿐입니다」

이용료를 걷지 않는다는 사실과 국고 보조의 산정 기준(시설 수·수혜면적·노후도)을 법이 위임한 자리에 적는 것입니다. 조문과 ALIO 보조금 시계열이 있습니다. 필요액 6,500억 원은 공사 산정치입니다.
02

시·군 관리 저수지의 안전등급을 저수지별로 공개합니다

앞 절 「같은 종류의 시설을 두 주체가 나눠 관리합니다」

분기 점검 결과는 집계표로만 나옵니다. 「농어촌정비법」 제18조의3이 정한 농업생산기반시설정보체계에 저수지별 등급을 싣는 것부터입니다. 관리 주체를 바꾸는 논의는 그 다음입니다.
03

수질측정망 결과와 조치 요구 실적을 함께 공개합니다

앞 절 「수질 오염원에 명령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클로로필-a 기준 초과 저수지 수만 발표됩니다. 측정망 1,053곳의 등급 분포와 「농어촌정비법」 제21조에 따른 요구·회신 건수를 같은 표에 두면 명령권 논의의 근거가 생깁니다.
04

C등급 이하 저수지 비중을 경영평가 계량지표로 둡니다

앞 절 「저수지 안전등급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공사는 정부 경영평가 대상이라 지표 설계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두 시점의 수치와 안전진단 의무 조항(「농어촌정비법」 제18조 제2항)이 있습니다.
05

지역개발사업 교부 시점을 착공 단계에 맞춥니다

앞 절 「지역개발사업 예산이 집행되지 않고 쌓입니다」

감사원이 미집행의 원인으로 착공 전 과다 교부를 지목했습니다.
06

농지연금 배분과 공공임대 매입의 기준을 바꿉니다

앞 절 「농지은행의 배분과 매입이 한쪽으로 몰립니다」

배분에서 전년 실적 가중 60%를 신청 대비 대기 비율로 바꾸고, 매입에 밭·진흥지역 밖 비중 지표를 두는 것입니다. 법 개정이 필요 없습니다.
07

안전 개선계획과 이행 결과를 공개합니다

앞 절 「중대재해」

2025년 중대재해가 난 15개 기관은 안전 관련 개선계획을 정부에 내야 합니다(2025년도 경영평가 후속조치). 그 계획과 이행 실적을 공시하는 것입니다.
08

공사를 RPS 보급의무자로 지정하기 전에 공사법 임무와의 관계를 정합니다

앞 절 「저수지가 에너지 자산이 됐습니다」

공사를 보급의무자로 지정하면 공사의 임무가 바뀝니다. 지정 전에 공사법 제10조와의 관계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 05

2024~2026년 변화

최근 2년 사이 법은 사업을 넓혔고, 예산은 농지은행 쪽으로 커졌습니다.

시점내용상태
2025.5.15김인중 사장 취임(제12대,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취임
2025.6.202024년도 경영평가 — 기관 C발표
2025.10.1정부조직법 개편으로 공사법 제39조의 결산 제출처가 재정경제부장관으로(2026년 1월 2일 시행), 「농어촌정비법」 제21조의 요구 상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으로 바뀜시행
2026.1.1농지 임대수탁 농업인 위탁수수료 폐지시행
2026.3.4기후에너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 물관리 업무협약 — 취·양수장 개선체결
2026.5.29감사원 「2025회계연도 국가 결산 검사보고서」 공개 — 지역개발 미집행·이월 1조 2,977억 원(2024)공개
2026.6.16법률 제21796호 공포 — 공사 사업에 빈집정비 추가. 2027년 6월 17일 시행시행 예정
2026.6.192025년도 경영평가 — 기관 C · 기관장 우수 · 중대재해 기관장 경고. 기관 등급은 2022년도 B, 2023·2024년도 C발표
2026.7.7법률 제21841호 공포·시행 — 재생에너지·수소발전 사업 신설, 감독 범위 확대. 수리시설감시원(제17조의2)은 2027년 1월 8일 시행시행
2026.9.282027년 정부안 — 농지연금 3,444억 원(+24.5%), 맞춤형 농지지원 2조 2,617억 원(+25.1%)정부안
2026.102027년 정부안 처분농지매입 8,868억 원(국정감사 자료)정부안
2026.10공사를 RPS 보급의무자로 지정하는 하위법령 개정 검토(기후에너지환경부)진행 중
§ 06

자료와 출처

자료와 한계

두 가지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시설 유지관리에 연 6,500억 원이 든다는 산정은 공사 수치뿐이고 외부 기관의 산정이 없습니다. 경영회생 지원 농지매입은 연도별 지원 건수와 환매로 경영을 되찾은 비율이 공개되지 않아 성과 판정에서 뺐습니다.

출처

기관자료시점
국가법령정보센터「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같은 법 시행령, 「농어촌정비법」2026년 현행
ALIO수입·지출 현황 · 요약 재무상태표 · 장단기 차입금 현황 · 임직원 수2026년 1·2/4분기 공시
한국농어촌공사·농림축산식품부농업생산기반정비통계조사(통계연보 2024) — 수리시설·수로 연장·지사별 집계2024년
농림부「농업기반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1999년 10월 22일
농림축산식품부해빙기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 동정자료, 2027년 예산안 보도자료, 녹조 집중관리 발표2024년 3월 · 2026년 4·9월
재정경제부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2024년도 결과2026년 6월 19일 · 2025년 6월 20일
감사원「2025회계연도 국가 결산 검사보고서」2026년 5월 29일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제출 자료 보도(저수지 안전등급·수질·농지은행)2022·2024·2026년
공공데이터포털농지연금 가입 통계2011~2026년 8월

농업기관들

시리즈 · 13편 중 13편 발행

편은 두 갈래입니다. 기관 하나를 다루는 편과, 같은 유형의 기관 여러 곳을 묶어 세는 편입니다. 모든 편이 마지막 절에 자료의 범위와 출처를 적습니다.

00
한국의 농업기관10개 군 405곳의 전체 지도. 예산·인력·기능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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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농촌진흥청과 소속·산하기관4개 국립과학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연구직 1,191명과 지방 보급 인력 4,416명 사이의 병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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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농림축산식품부와 소속기관본부와 5개 소속기관, 13개 산하 공공기관. 20조 예산이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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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산림청과 산하기관3조 원 시대의 산림 행정. 예산은 재난으로 쏠렸는데 산림의 66%는 개인 소유이고 지휘권은 지자체장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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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한국농어촌공사공공기관 총수입의 55.2%를 쥔 한 곳. 저수지 3,428곳을 관리하는 돈의 근거는 「할 수 있다」 두 조항이고, C등급 이하 저수지가 58.8%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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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지방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도 9곳과 농업기술센터 156곳. 같은 이름 아래 지도만 하는 곳과 농정까지 맡는 곳이 섞여 예산 중앙값이 7.1배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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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자조금 40곳40곳이 모은 거출금과 국고 386억 원. 농산과 축산이 다른 법을 쓰는 탓에 평가·공시 의무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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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농업 전문지와 정기간행물신문 18, 기관 간행물 12, 단체 잡지 8, 학술지 6, 민간 연구기관 5. 누가 무엇을 어떤 주기로 내는지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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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농업 단체와 협회일반단체 9, 품목·업종 협회 38, 민간 연구기관 11, 공익재단 12. 결산을 공시하는 곳은 21곳이고 품목 협회는 대부분 공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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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농업교육기관고교 74교·대학 30곳·대안교육 350곳·연 26만 명. 층마다 근거 법이 다르고 층 사이 이동 기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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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농협중앙회와 계열회원조합 1,110개의 연합체이면서 지주 둘을 지배합니다. 중앙회로 가는 두 통로 3조 1,400억 원 가운데 법이 상한을 정한 쪽은 22.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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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농림 분야 공공기관 22곳공시가 이어지는 21곳이 9조 3,557억 원을 씁니다. 경영실적 평가를 받는 6곳이 그 76.1%이고, 기타공공기관 15곳은 평가 결과를 공시할 의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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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자체 출자·출연 농업기관광역 4·기초 출연 31·기초 출자 17, 52곳. 같은 급식·직매장 일을 재단과 주식회사가 나눠 하고, 출자 17곳 중 15곳은 지자체 지분이 50% 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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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2026-10-10기준 2026년 예산 · 2025년 결산 · 2026년 2/4분기 인력

모든 수치는 값·기준시점·출처를 함께 적었습니다. 공사가 낸 수치는 본문에 공사 측 자료로 밝혔습니다. 주요 출처는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과 그 시행령·「농어촌정비법」 원문, ALIO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의 한국농어촌공사 수입·지출 현황, 요약 재무상태표, 장단기 차입금 현황, 임직원 수, 국가승인통계 「농업생산기반정비통계조사」, 공공데이터포털 농지연금 가입 통계, 농림축산식품부 발표,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감사원 「2025회계연도 국가 결산 검사보고서」, 국정감사 제출 자료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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