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한국 농업
경지는 50년 사이 3분의 1이 줄었고, 농가인구 둘 중 하나는 65세 이상입니다. 농가소득은 늘었지만 농사로 버는 농업소득은 명목으로도 20년 전 수준이고, 직불금은 작은 농가 쪽으로 옮겨 갔습니다. 땅·사람·규모·경영 주체·소득·직불금·에너지·지역 여덟 영역의 공식 통계를 한자리에서, 조사가 바뀐 자리를 표시해 봅니다.
선이 끊긴 자리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 농업 통계에서 가장 흔한 오해는 조사 방식이 바뀐 해의 변화를 현실의 변화로 읽는 것입니다. 이 허브는 같은 방식으로 센 값끼리만 선으로 잇고, 방식이 바뀐 자리에는 붉은 점선을 긋습니다.
농가 통계는 매년 표본조사를, 5년마다 전수조사(농림어업총조사)를 합니다. KOSIS 연간표는 총조사 해에 전수값을 표시 없이 넣어, 그 해마다 농가가 반등하고 고령 비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농가 계열은 총조사 연도끼리만 잇습니다.
2025년 총조사는 농지대장 등 행정자료로 조사명부를 넓혔습니다. 농가가 2020년보다 20% 많은 124만 2천 가구로 잡혔지만, 대부분 조사 범위가 넓어진 결과입니다. 2025년 값은 단절선 너머에 따로 둡니다.
농가는 가구 조사, 농업경영체는 행정 등록, 농업법인은 법인 전수 집계입니다. 2024년 등록 경영체는 182만 건으로 농가 97만 가구보다 많습니다. 세 수는 모집단이 달라 서로 나누거나 더하지 않습니다.
이 허브의 값은 원자료 공표치를 옮긴 것이며, 비중·합계처럼 KIFC가 계산한 값은 출처 줄에 「KIFC 계산」으로 밝혔습니다. 공식 통계가 없는 자리는 숫자 대신 「비어 있는 자리」로 이유를 적었습니다.
땅 — 얼마나 남았고 무엇을 심는가
경지면적과 작물별 재배면적은 국가데이터처 「농업면적조사」(옛 「경지면적조사」·「농작물생산조사」)가 매년 집계합니다. 농가 수와 달리 조사 대상이 땅이어서 시계열이 비교적 곧게 이어집니다.
경지면적
1975–2025경지는 1975년 2,240천 ha에서 2025년 1,500천 ha로 33.0% 줄었습니다. 줄어든 740천 ha는 대부분 논이었고, 논의 비중은 57.0%에서 50.4%로 내려왔습니다. 시계열에서 면적이 전년보다 늘어난 해는 조사 방식이 위성영상 판독으로 바뀐 2012년 한 번뿐입니다. 전용 원인과 1970년대 이전의 흐름은 경지면적 추이에서 다룹니다.
- 계
- 논
- 밭
- 조사 방식 변경
출처: 국가데이터처, 「농업면적조사」(구 경지면적조사), KOSIS DT_1EB001
작물별 재배면적
1975–2025벼 재배면적은 1987년 1,262천 ha로 정점을 찍은 뒤 2025년 678천 ha가 됐습니다. 같은 기간 맥류는 거의 사라졌고, 사료작물이 늘었습니다. 한 해에 같은 땅을 몇 번 쓰는지를 보여주는 경지이용률은 1975년 140.4%에서 2025년 108.1%로 내려왔습니다. 100%를 넘는 부분은 같은 땅에 두 번 짓는 이모작이며, 그 폭이 좁아졌습니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농업면적조사」(구 농작물생산조사), KOSIS DT_1ET0012
- 벼
- 기타 식량작물
- 채소
- 과수
- 특용·약용
- 기타(사료작물 등)
출처: 국가데이터처, KOSIS DT_1ET0040 「경지이용면적 및 경지이용률」 — 작물군별 ha는 2008년부터 공표
| 연도 | 벼 | 맥류 | 두류 | 노지채소 | 노지과수 | 사료작물 | 시설작물 계 |
|---|---|---|---|---|---|---|---|
| 1975 | 1,218 | 761 | 333 | 243 | 74 | 1 | — |
| 1985 | 1,237 | 242 | 196 | 337 | 109 | 50 | 23 |
| 1995 | 1,056 | 90 | 133 | 322 | 172 | 32 | 92 |
| 2005 | 980 | 61 | 118 | 240 | 150 | 27 | 101 |
| 2015 | 799 | 44 | 69 | 199 | 154 | 66 | 90 |
| 2024 | 698 | 33 | 85 | 187 | 143 | 127 | 84 |
노지 작물군 재배면적(천 ha). 시설작물은 따로 집계되며 1979년부터 공표됩니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KOSIS DT_1ET0012~0017.
사람 — 누가 농사를 짓는가
농가 수와 고령화는 농림어업조사(매년 표본)와 농림어업총조사(5년마다 전수)가 집계합니다. KOSIS 연간표는 총조사 연도에 전수값을 표시 없이 넣기 때문에 5년마다 톱니가 생깁니다. 이 페이지는 같은 방식으로 센 총조사 값끼리만 선으로 잇습니다.
농가와 농가인구
1970–2025같은 방식으로 센 총조사 값으로 보면 농가는 1970년 2,483천 가구에서 2020년 1,035천 가구로 58% 줄었고, 농가인구는 1,442만 명에서 231만 명이 됐습니다. 2025년 총조사의 1,242천 가구는 농지대장 등 행정자료로 조사명부를 넓힌 결과여서 2020년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늘어난 농가는 대부분 0.5ha 미만의 작은 농가입니다. 이 단절의 의미는 한국 농업통계의 시계열 단절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 농가 수
- 2025 조사명부 확대
출처: 국가데이터처, 「농림어업총조사」 KOSIS DT_1NG0001(개인농가) — 2025년은 확정 결과(2026.9.29 공표)
| 연도 | 농가(가구) | 농가인구(명) | 가구당 인구 |
|---|---|---|---|
| 1970 | 2,483,318 | 14,421,730 | 5.81 |
| 1980 | 2,155,073 | 10,826,748 | 5.02 |
| 1990 | 1,767,033 | 6,661,322 | 3.77 |
| 2000 | 1,383,468 | 4,031,065 | 2.91 |
| 2010 | 1,177,318 | 3,062,956 | 2.60 |
| 2020 | 1,035,193 | 2,314,064 | 2.24 |
| 2024 | 973,707 | 2,003,520 | 2.06 |
| 2025 | 1,241,730 | 2,506,639 | 2.02 |
총조사 연도 행은 전수값, 2024년은 표본조사 값입니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KOSIS DT_1E10B01·DT_1EA1011·DT_1NG0001.
고령화
1980–2025농가인구 중 65세 이상은 1980년 6.7%에서 2020년 42.3%가 됐고, 표본조사 기준 2024년에는 55.8%입니다. 경영주가 70세 이상인 농가는 2024년 50.8%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2025년 총조사 값(51.3%·44.1%)이 낮게 나온 것을 고령화가 멈춘 것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조사명부가 넓어져 대상 농가의 구성이 바뀌었고, 국가데이터처는 명부 확대분의 연령을 따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010·2015·2020년 총조사 해에도 같은 방향의 하락이 있었습니다.
- 65세 이상 농가인구
- 70세 이상 경영주 농가
- 2025 조사명부 확대
출처: 국가데이터처, KOSIS DT_1E10B13·DT_1EA1040·DT_1AG25202(연령별 농가인구), DT_1E10B07·DT_1EA1019·DT_1AG25107(경영주 연령별 농가) — 비율은 KIFC 계산
1971~1979년과 1981~1989년의 연령별 값은 KOSIS에 없습니다. 1970년은 연령 계급 구성이 다른 해와 달라 제외했습니다.
규모 — 작은 농가는 많고 땅은 큰 농가에 모인다
농가 수의 분포와 면적의 분포는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농가 대부분은 작은 농가이지만, 경지는 소수의 큰 경영체가 많이 경영합니다.
경지규모별 농가 분포
1980–20251980년에는 0.5~1ha 농가가 가장 많았습니다(34.7%). 이후 중간층이 빠지고 아래쪽이 두꺼워져 2020년에는 농가의 52.8%가 0.5ha 미만(경지없음 포함)입니다. 5ha 이상 농가는 2010년 40천 가구로 정점을 찍고 줄고 있습니다. 2025년의 62.6%는 명부 확대로 작은 농가가 대거 들어온 결과라 2020년과 직접 비교하지 않습니다.
- 0.5ha 미만(경지없음 포함)
- 0.5~1ha
- 1~2ha
- 2~3ha
- 3ha 이상
출처: 국가데이터처, KOSIS DT_1E10B03·DT_1EA1015·DT_1AG25101 — 1990년 이전은 「3ha 이상」이 개방 계급
규모별 경영 경지 — 누가 땅을 경영하는가
2020·2025경지 규모 계급별로 농가가 경영하는 면적을 나눈 공식 표는 없습니다. 총조사의 판매금액 계급으로 대신 보면, 2025년 판매액 3천만 원 이상 농가 12.4%가 농가 경영 경지의 43.8%를 경영합니다. 반대로 판매액 300만 원 미만 농가는 50.6%이지만 경지는 18.3%입니다. 행정 등록인 농업경영체 자료로 보면 재배면적 3ha 이상 경영체 4.5%가 등록 재배면적의 37.8%를 차지합니다.
- 300만원 미만(판매없음 포함)
- 300만~1천만
- 1천만~3천만
- 3천만~1억
- 1억 이상
출처: 국가데이터처, 「농림어업총조사」 KOSIS DT_1AG20101·DT_1AG25101 — 비중은 KIFC 계산
- 0.5ha 미만
- 0.5~1ha
- 1~3ha
- 3~10ha
- 10ha 이상
출처: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업경영체 등록현황」(2024년 기준) — 비중은 KIFC 계산
농림어업총조사는 경지면적을 농가 전체 합계로만 공표하고 경지규모 계급과 교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지 상위 몇 %가 땅의 몇 %를 경영하는가」를 농가 단위로는 직접 말할 수 없습니다. 위 두 그림은 판매금액 계급(농가)과 재배면적 구간(경영체)으로 대신 본 것이며, 두 모집단을 서로 더하거나 나누지 않습니다.
경영 주체 — 농가, 경영체, 법인
한국 농업을 세는 단위는 셋입니다. 가구를 세는 농가, 행정 등록을 세는 농업경영체, 법인을 세는 농업법인입니다. 세 수는 모집단이 달라 서로 나누거나 더하지 않습니다.
농업경영체
2015–2025농업경영체 등록은 직불금·정책자금의 대상 명부입니다. 농업인 경영체는 2015년 1,590천 건에서 2024년 1,823천 건까지 늘었다가 2025년 1,819천 건이 됐습니다. 같은 해 농업법인 경영체는 18,264건입니다. 등록 수는 총조사 농가 수보다 많습니다. 등록은 행정 신청이고 농가는 가구 단위 조사여서, 두 수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2024년 경영주의 39.1%가 70세 이상입니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현황」 — 행정 등록, 국가승인통계 아님
출처: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포털, 「농업경영체 등록현황(경영주)」 2024년 기준
2020년 등록 유효기간 3년제, 2024년 등록기준 강화가 시행됐습니다. 2023년 이후의 정체에 이 제도 효과가 얼마나 섞였는지는 공표 자료로 가를 수 없습니다.
농업법인
2000–2024농업법인은 2024년 27,021개입니다. 2018년 농업회사법인이 영농조합법인 수를 넘어섰고 2024년에는 16,725개 대 10,296개입니다. 결산법인의 39.9%는 매출이 1억 원 미만이고, 50억 원 이상은 11.0%입니다. 2009년 4,902개에서 2010년 8,361개로 뛴 것은 공식 설명이 없어 추세로 읽지 않습니다.
- 농업법인
- 집계 급증 — 원인 미공표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법인조사」 KOSIS orgId=114 DT_1E5208
| 매출액 규모(2024) | 결산법인 수 | 비중(%) |
|---|---|---|
| 1억 미만 | 9,524 | 39.9 |
| 1~5억 | 5,055 | 21.2 |
| 5~10억 | 2,073 | 8.7 |
| 10~50억 | 4,602 | 19.3 |
| 50억 이상 | 2,628 | 11.0 |
결산법인(재무제표 작성 법인) 기준. 국세청 법인세 자료를 협조받아 작성됩니다. 출처: KOSIS DT_1E5221·DT_1E5220. 법인 수(27,021)와 등록 농업법인 경영체(17,956)는 다른 모집단입니다.
소득 — 농사로 버는 몫
농가소득은 농업소득·농외소득·이전소득·비경상소득의 합입니다. 국가데이터처 「농가경제조사」는 2인 이상 농가 약 3천 가구를 표본으로 매년 집계하며, 5년마다 표본을 새로 짭니다.
농가소득과 농업소득
2003–2025농가소득은 2003년 26.9백만 원에서 2025년 54.7백만 원으로 늘었지만, 농사로 번 농업소득은 같은 기간 10.6백만 원에서 11.7백만 원으로 거의 그대로입니다. 농업소득률(농업총수입 중 농업소득)은 44.8%에서 29.3%로 내려왔습니다. 2019년부터는 해마다 공적보조금 등 이전소득이 농업소득보다 많습니다. 금액은 물가를 반영하지 않은 명목값입니다.
- 농가소득
- 농업소득
- 이전소득
- 표본개편
출처: 국가데이터처, 「농가경제조사」 KOSIS DT_1EA1501·DT_1EA1401 — 표본개편 연도는 전년과 직접 비교하지 않습니다(KOSIS 주석)
출처: 국가데이터처, KOSIS DT_1EA1501 경지규모별 — 세분 계층은 표본이 적어 해마다 변동이 큽니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는 소득·매출 항목이 없고, 경영체를 분모로 한 농업소득 통계는 공표되지 않습니다. 농가소득을 경영체 수로 나누는 계산은 서로 다른 모집단을 섞는 것이어서 싣지 않습니다. 이 공백이 정책 설계에 주는 제약은 농가에서 경영체로에서 다뤘습니다.
직불금 — 누구에게 얼마나 가는가
2020년 공익직불제 개편 이후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봅니다. 여기 실은 값은 예산이 아니라 농식품부가 지급을 시작하며 공표한 실적입니다.
공익직불금
2020–20252020년 공익직불제 개편으로 쌀·밭·조건불리 직불이 기본형 공익직불금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개편 직전인 2019년 지급액은 12,356억 원이었고, 2020년 22,753억 원, 2025년 23,843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2023년에 지급 대상 규모가 112만 9천에서 128만 5천으로 늘어난 것은 2017~2019년 직불금 수령 이력 요건이 2022년 10월 법 개정으로 삭제됐기 때문입니다. 제도 설계의 쟁점은 직불금, 총액보다 설계다에서 다룹니다.
- 면적직불
- 소농직불
- 지급 대상 요건 변경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보도자료(2020.11.5, 2021.11.4, 2022.10.23, 2024.10.29, 2025.11.19) — 2023년 값은 2024년 자료의 전년 열
규모별 직불금
2019–2025개편 전에는 직불금이 면적에 비례해 큰 농가에 몰렸습니다. 2019년 0.5ha 이하 구간이 받은 몫은 10.6%, 6ha 초과 구간은 19.5%였습니다. 2025년에는 0.5ha 이하가 30.7%, 6ha 초과가 13.6%입니다. 0.5ha 이하 구간의 ha당 지급액은 2025년 383만 원으로 다른 구간의 두 배 수준입니다. 이 구조가 경영 규모 확대와 어떻게 부딪히는지는 한국 직불제와 규모의 함정에서 다뤘습니다.
- 0.1~0.5ha
- 0.5~2ha
- 2~6ha
- 6ha 초과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2020·2021 4구간, 2024·2025 10구간 원표), 농촌경제연구원 분석(2021.12.20) — 2023~2025년은 10구간을 4구간으로 KIFC 합산
2022년은 구간별 원표를 찾지 못해 비웠습니다. 2023~2025년 원표는 0.1~0.5ha 외 구간 경계의 이상·초과 규정을 밝히지 않아, 2019~2021년 4구간과 경계가 완전히 같은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농직불금
2020–2025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5ha 이하 등 여덟 가지 요건을 갖춘 농가에 면적과 관계없이 정액을 줍니다. 단가는 2020~2023년 120만 원, 2024년부터 130만 원입니다. 수령 농가는 2020년 431천 호에서 2025년 530천 호로, 지급액은 5,174억 원에서 6,865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 연도 | 소농 호수(천 호) | 소농직불(억 원) | 면적 인원(천 명) | 면적직불(억 원) | 합계(억 원) |
|---|---|---|---|---|---|
| 2020 | 431 | 5,174 | 690 | 17,579 | 22,753 |
| 2021 | 451 | 5,410 | 672 | 16,853 | 22,263 |
| 2022 | 450 | 5,405 | 679 | 16,538 | 21,943 |
| 2023 | 490 | 5,875 | 795 | 17,143 | 23,018 |
| 2024 | 517 | 6,713 | 767 | 16,371 | 23,084 |
| 2025 | 530 | 6,865 | 760 | 16,978 | 23,843 |
지급 요건: 지급대상 농지 0.5ha 이하, 농가 소유 농지 1.55ha 미만, 영농·농촌 거주 각 3년 이상, 농외종합소득 지급대상자별 2천만 원·농가 합계 4,500만 원 미만, 축산업 소득 5,600만 원·시설재배업 소득 3,800만 원 미만. 출처: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별표 1의2.
에너지 — 농지 위의 발전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에서 농사와 발전을 함께 하는 방식입니다. 제도가 막 생기는 단계라 통계도 이제 만들어지는 중입니다.
영농형 태양광
2019–2026영농형 태양광은 정부가 공표하는 보급 통계가 아직 없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자료로는 2026년 3월 1일 기준 103개소가 설치됐고(철거 포함), 91개소가 100kW 미만입니다. 이 가운데 농지 일시사용허가를 받은 설비는 23개소, 1,682kW입니다.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2026년 12월 17일 시행되면 보급의 법적 근거가 생깁니다. KIFC가 공개 원문으로 확인한 개별 사업은 국내 영농형 태양광 사업 레지스트리에 모았습니다.
출처: 기후솔루션, 「영농형 태양광 보급의 시작」(2026.5.15) — 임미애 의원실 제공 자료(2026.3.18) 인용
| 연도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026 |
|---|---|---|---|---|---|---|---|---|
| 개소 | 4 | 2 | 5 | 2 | 4 | 4 | 1 | 1 |
| kW | 389 | 149 | 391 | 99 | 247 | 345 | 52 | 10 |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를 받은 설비의 보급연도별 개소·용량. 같은 출처. 일시사용허가 만료로 철거된 시설 8개소가 포함돼 있습니다.
농식품부·한국에너지공단은 영농형 태양광 개소·용량을 정기 공표하지 않습니다. 위 수치는 의원실이 받은 행정자료를 민간 보고서가 옮긴 2차 출처입니다. KIFC 레지스트리(공개 원문 검증분)와 이 수치는 집계 범위가 달라 한 계열로 잇지 않습니다. 법 시행 후 공식 집계가 나오면 교체합니다.
지역 — 어디에서 농사를 짓는가
같은 한국 농업이라도 도마다 땅의 종류와 농가의 나이가 다릅니다. 가장 최근 연도의 단면을 한 표에 모았습니다.
시도별 현황
2024–2025경지는 전남·경북·충남·전북 네 도에 절반 넘게 모여 있습니다. 논 비중은 충남·전북이 높고 제주는 거의 전부 밭입니다. 65세 이상 농가인구 비중은 전남·충남이 가장 높습니다. 농가는 가구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셉니다. 특별·광역시의 농가는 2025년 총조사에서 크게 늘어, 서울은 2024년 표본조사 5,084가구에서 16,741가구가 됐습니다. 조사 방식이 다른 두 값이므로 증가 폭 전체를 실제 변화로 읽지 않습니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농업면적조사」 KOSIS DT_1EB001 — 특별·광역시 8곳은 합산
| 시도 | 경지(천 ha) | 논 비중(%) | 농가(천 가구) | 65세 이상 농가인구(%) | 농업인 경영체(천 건) |
|---|---|---|---|---|---|
| 경기 | 145 | 52.5 | 153 | 44.8 | 226 |
| 강원 | 99 | 29.9 | 79 | 53.1 | 111 |
| 충북 | 94 | 36.6 | 82 | 53.1 | 117 |
| 충남 | 212 | 65.4 | 136 | 56.2 | 201 |
| 전북 | 188 | 64.5 | 108 | 54.4 | 166 |
| 전남 | 273 | 58.9 | 154 | 56.4 | 245 |
| 경북 | 235 | 41.2 | 189 | 54.9 | 278 |
| 경남 | 134 | 48.2 | 146 | 53.1 | 214 |
| 제주 | 55 | 0.0 | 38 | 35.0 | 55 |
| 특별·광역시 8곳 | 64 | 52.2 | 156 | 44.8 | 211 |
경지는 2025년 농업면적조사, 농가·65세 이상 비율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비율은 KIFC 계산), 경영체는 2024년 등록정보. 강원·전북은 특별자치도입니다. 시도 행정구역이 바뀌면 다음 갱신에서 분류를 다시 확인합니다.
통계가 나오는 대로 바꿉니다
농림어업조사(농가·고령화·규모), 경지면적·재배면적, 농가경제조사(소득)
국가데이터처 공표 직후 원장을 갱신합니다.농업경영체 등록현황, 농업법인조사,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실적
직불금은 지급 개시 보도자료 기준입니다.농림어업총조사 — 다음 조사는 2030년입니다.
총조사 해에는 시계열 단절 여부를 먼저 점검합니다.참고문헌
- 국가데이터처, 「농업면적조사」(구 경지면적조사·농작물생산조사), KOSIS DT_1EB001·DT_1ET0012~0017·DT_1ET0040.
- 국가데이터처, 「농림어업조사」, KOSIS DT_1E10B01·DT_1EA1011·DT_1EA1015·DT_1EA1019·DT_1EA1040·DT_1E10B03·DT_1E10B07·DT_1E10B13.
- 국가데이터처, 「2025 농림어업총조사 결과(확정)」(2026.9.29), KOSIS DT_1NG0001·DT_1AG25101·DT_1AG25107·DT_1AG25202; 2020년 DT_1AG20101.
- 국가데이터처, 「농가경제조사」, KOSIS DT_1EA1501·DT_1EA1401·DT_1EA1508.
-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현황」;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포털 「농업경영체 등록현황」(2024년 기준).
-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법인조사」, KOSIS orgId=114 DT_1E5208·DT_1E5220·DT_1E5221.
- 농림축산식품부, 「올해 도입된 기본형 공익직불금, 11월 5일부터 지급」(2020.11.5).
- 농림축산식품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112만 농업인에 지급 시작」(2021.11.4).
- 농림축산식품부, 「공익직불제 시행 2년…대농 편중 완화」(2021.12.20).
- 농림축산식품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작년보다 2주 앞당겨 지급」(2022.10.23).
-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조 3천억원 지급」(2024.10.29).
-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합니다」(2025.11.19).
-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 별표 1의2.
- 기후솔루션, 「영농형 태양광 보급의 시작」(2026.5.15).
- e-나라지표, 「경지면적」 지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