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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01 KIFC 인사이트 · 데이터 에세이

스마트농업의 조건
기술 위에 구조를 얹다

일본 최대 싱크탱크 MRI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기술 보급이 아니라, 농업 구조를 다시 짜는 정책. 다섯 편의 데이터 에세이와 한 편의 정책 브리프로 한국의 길을 찾습니다.

총 편수
6편
연재 기간
2026.04 — 05
총 분량
약 12,000자
발행
식량과기후 KI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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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에 대하여

왜 지금, 스마트농업의 ‘조건’을
다시 묻는가

한국의 스마트팜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급률은 14%에 이르렀고, 관련 예산도 수 천억원 규모로 커졌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확대의 속도만이 아니라, 그 안을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품목별 수지구조는 어떻게 다를까. 기술 도입은 농가의 경영에 어떤 변화를 만들고 있을까. 스마트팜의 경제성은 어떤 조건에서 확인될 수 있을까.

일본 최대 싱크탱크인 MRI는 이 질문을 “스마트농업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는 관점에서 다루었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결론을 그대로 따르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사용한 분석의 틀을 참고해, 한국 농업의 조건에 맞는 질문과 방향을 다시 살펴보려 합니다.

이 시리즈는 데이터로 정리한 다섯 편의 에세이와 정책 결정자를 위한 한 편의 브리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구자와 정책 담당자, 그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이 같은 자료를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글6편

BRIEF정책 브리프NEW

한국 스마트농업 정책 5대 과제 — 보급에서 경영성과로

품목별 분석·공동이용·데이터 표준·성과 측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합니다.

품목별 경영 분석, 기술 전략 차별화, 구조개선 연계, 데이터 기반 통합, 경영성과 검증을 하나의 평가 주기로 묶어 제안합니다.

schedule9분 읽기브리프 읽기arrow_forward
이번 글의 핵심 데이터
5대 제안
구조개혁 · 품목 전략 · 한국형 MRI · 데이터 · 성과검증
05데이터 에세이

한국 스마트농업 정책 진단 — 보급 성과 다음에 측정할 것

보급·인프라·수출·법제의 성과를 경영성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schedule12분 읽기읽기arrow_forward
이번 글의 핵심 데이터
14%
한국 스마트팜 보급률, 일본 도입률 44.9%와 비교자료: 농식품부 · 2025
04데이터 에세이

WAGRI와 KSAS — 일본 농업 데이터 플랫폼의 두 경로

공공 API 기반과 기업 영농 플랫폼은 어떻게 역할을 나눌 수 있을까.

schedule11분 읽기읽기arrow_forward
이번 글의 핵심 데이터
7년 × 10년
WAGRI 7년 운영, KSAS 93만 필지 10년 축적자료: 농연기구 · 쿠보타
03데이터 에세이

가동률의 경제학 — 53헥타르의 최대가동, 1.6헥타르의 한국

기술은 세계 최고, 그런데도 확산이 안 되는 이유.

schedule10분 읽기읽기arrow_forward
이번 글의 핵심 데이터
1.6%
실증 대상의 8할이 차지하는 전체 농가 비중자료: MRI · 농림업센서스
02데이터 에세이

같은 농업이 아니다 — 품목별 수지구조가 바꾸는 스마트농업 투자 우선순위

"스마트팜"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묶을 수 없는 이유.

schedule10분 읽기읽기arrow_forward
이번 글의 핵심 데이터
8
수전작 0.5ha → 50ha, 규모만 다를 뿐인데 노무비 비율 8배 차이자료: MRI · 영농유형별 경영통계
01데이터 에세이

일본은 왜 ‘구조’를 먼저 말하는가 — MRI 보고서가 말하는 스마트농업의 진짜 출발점

MRI 보고서의 핵심 — 경제성은 기술이 아니라 규모와 구조가 결정한다.

schedule8분 읽기읽기arrow_forward
이번 글의 핵심 데이터
108만21만
일본 농업경영체 수, 2020 → 2050 전망. 생산성 4.5배 필요.자료: MRI · 2025.3
다음 시리즈

준비 중인 시리즈

SERIES 02

식량 안보 다시 쓰기

2026 하반기
SERIES 03

기후와 농촌의 인구

2027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