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dity Brief 30 · Wheat
밀은 관세가 거의 없는 품목입니다
제분용 밀의 관세는 1.8%, 사료용 밀은 무세이고, 미국·호주·캐나다·EU산은 FTA로 0%입니다. 시장접근물량도 조정관세도 없습니다. 2025년 수입은 457만 톤으로 제분용 287만 톤, 사료용 171만 톤입니다. 국경에서 지키는 것이 없으니, 밀의 교역 조건은 관세가 아니라 국제가격과 공급국 구성이 정합니다.
By end use
제분용과 사료용은 관세율표에서 이미 갈립니다
밀은 용도에 따라 세번이 나뉩니다. 사료용 밀(1001.99-1090)은 관세법 제83조의 용도세율 품목이어서 무세로 들어오는 대신 최대 3년간 사후관리를 받습니다. 모든 밀 세번은 WTO 단순 양허 품목이라 기본세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품목 | HSK | 실제 적용 | WTO 양허세율 |
|---|---|---|---|
| 제분용 밀 | 1001.99-2090 | 1.8% | 1.8% |
| 사료용 밀 | 1001.99-1090 | 무세(용도세율·사후관리) | 1.8% |
| 밀가루 | 1101 | 3% | 4.2% |
| 듀럼밀 | 1001.19 | 3% | 9.0% |
출처: 「관세법」 별표 관세율표·제83조, 「세계무역기구협정 등에 의한 양허관세 규정」 별표 1의 가. 밀과 밀가루에는 시장접근물량이 없고, 소량 가공품(밀 굵은가루 등 14.7톤 묶음, 밀 전분 227.4톤 묶음)에만 쿼터가 있습니다. 한-미·한-호주·한-캐나다·한-EU FTA는 모든 밀·밀가루 세번이 0%이고, 우크라이나·러시아·아르헨티나·우루과이와는 FTA가 없습니다.
What comes in
제분용은 호주·미국, 사료용은 해마다 1위가 바뀝니다
2025년 제분용 밀은 호주 46.5%, 미국 45.0%, 캐나다 8.3%였습니다. 사료용 밀은 미국이 65.8%였지만, 1위 공급국이 인도·호주·우크라이나·미국으로 해마다 바뀌었고 2026년 1~8월에는 우루과이가 40.1%입니다. 밀 전체로는 2025년 미국산이 243만 톤으로 호주산(150만 톤)보다 많았습니다.
| 구분 | 2025 | 주요 공급국 | 2026.1~8 |
|---|---|---|---|
| 제분용 | 2,865,912 | 호주 46.5 · 미국 45.0 · 캐나다 8.3% | 1,770,750 |
| 사료용 | 1,705,144 | 미국 65.8% | 1,132,017(우루과이 40.1%) |
| 밀 합계 | 약 4,571,000 | 미국 243만 · 호주 150만 톤 |
출처: aT KATI 기간별 수출입실적(10단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전망 2026」 부표 3-6과 일치(2025년 제분용은 KREI 잠정치와 4천 톤 차이). 밀 자급률은 KREI 식품수급표(사료 포함) 기준 2020년 0.5%, 2023년 1.2%이며, 다른 기준의 수치와 섞어 쓰지 않습니다.
Policy pipeline
관세가 없는 품목의 국경 정책은 공급망 정책입니다
밀은 관세로 보호하는 품목이 아니라, 국제가격과 공급국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는 품목입니다. 국경 정책의 질문은 세율이 아니라 공급국 분산과 비축, 가격 급등기의 대응 수단입니다.
- 01공급국 집중도 추적
제분용 밀의 호주·미국 집중과 사료용 밀의 공급국 변동을 해마다 공표합니다.
- 02가격 급등기 대응 기준
2022년 같은 밀가루 할당관세·지원사업의 발동 기준을 미리 정합니다.
- 03사료용 밀 사후관리 공개
용도세율 사료용 밀의 사후관리 결과를 공개합니다.
- 04자급률 기준 명시
밀 자급률을 식용·사료 포함 기준으로 구분해 발표합니다.
다음 분석 질문
사료용 밀의 1위 공급국이 해마다 바뀌는 것은 가격 경쟁의 결과인가, 공급 차질의 결과인가?후속 데이터: 원산지별 사료용 밀 단가 · 옥수수 대비 가격 · 공급국 작황 · 배합사료 원료 구성Primary sources
공식 근거와 적용 한계
이 자료는 농업정책과 교역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설명 자료입니다. 개별 수입신고의 품목분류와 적용세율은 신고 시점의 관세법령·HSK·원산지 증빙과 관세청 확인을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