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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dity Brief 30 · Wheat

밀은 관세가 거의 없는 품목입니다

제분용 밀의 관세는 1.8%, 사료용 밀은 무세이고, 미국·호주·캐나다·EU산은 FTA로 0%입니다. 시장접근물량도 조정관세도 없습니다. 2025년 수입은 457만 톤으로 제분용 287만 톤, 사료용 171만 톤입니다. 국경에서 지키는 것이 없으니, 밀의 교역 조건은 관세가 아니라 국제가격과 공급국 구성이 정합니다.

1.8%제분용 밀 기본세율사료용은 무세
0%미국·호주·캐나다·EU모든 밀·밀가루 세번
2,865,912톤2025년 제분용 밀 수입호주 46.5% · 미국 45.0%
1,705,144톤2025년 사료용 밀 수입미국 65.8%

By end use

제분용과 사료용은 관세율표에서 이미 갈립니다

밀은 용도에 따라 세번이 나뉩니다. 사료용 밀(1001.99-1090)은 관세법 제83조의 용도세율 품목이어서 무세로 들어오는 대신 최대 3년간 사후관리를 받습니다. 모든 밀 세번은 WTO 단순 양허 품목이라 기본세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밀 용도별 관세 구조 (2026년)
품목HSK실제 적용WTO 양허세율
제분용 밀1001.99-20901.8%1.8%
사료용 밀1001.99-1090무세(용도세율·사후관리)1.8%
밀가루11013%4.2%
듀럼밀1001.193%9.0%

출처: 「관세법」 별표 관세율표·제83조, 「세계무역기구협정 등에 의한 양허관세 규정」 별표 1의 가. 밀과 밀가루에는 시장접근물량이 없고, 소량 가공품(밀 굵은가루 등 14.7톤 묶음, 밀 전분 227.4톤 묶음)에만 쿼터가 있습니다. 한-미·한-호주·한-캐나다·한-EU FTA는 모든 밀·밀가루 세번이 0%이고, 우크라이나·러시아·아르헨티나·우루과이와는 FTA가 없습니다.

What comes in

제분용은 호주·미국, 사료용은 해마다 1위가 바뀝니다

2025년 제분용 밀은 호주 46.5%, 미국 45.0%, 캐나다 8.3%였습니다. 사료용 밀은 미국이 65.8%였지만, 1위 공급국이 인도·호주·우크라이나·미국으로 해마다 바뀌었고 2026년 1~8월에는 우루과이가 40.1%입니다. 밀 전체로는 2025년 미국산이 243만 톤으로 호주산(150만 톤)보다 많았습니다.

밀 용도별 수입 — 톤
구분2025주요 공급국2026.1~8
제분용2,865,912호주 46.5 · 미국 45.0 · 캐나다 8.3%1,770,750
사료용1,705,144미국 65.8%1,132,017(우루과이 40.1%)
밀 합계약 4,571,000미국 243만 · 호주 150만 톤

출처: aT KATI 기간별 수출입실적(10단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전망 2026」 부표 3-6과 일치(2025년 제분용은 KREI 잠정치와 4천 톤 차이). 밀 자급률은 KREI 식품수급표(사료 포함) 기준 2020년 0.5%, 2023년 1.2%이며, 다른 기준의 수치와 섞어 쓰지 않습니다.

Policy pipeline

관세가 없는 품목의 국경 정책은 공급망 정책입니다

밀은 관세로 보호하는 품목이 아니라, 국제가격과 공급국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는 품목입니다. 국경 정책의 질문은 세율이 아니라 공급국 분산과 비축, 가격 급등기의 대응 수단입니다.

  1. 01
    공급국 집중도 추적

    제분용 밀의 호주·미국 집중과 사료용 밀의 공급국 변동을 해마다 공표합니다.

  2. 02
    가격 급등기 대응 기준

    2022년 같은 밀가루 할당관세·지원사업의 발동 기준을 미리 정합니다.

  3. 03
    사료용 밀 사후관리 공개

    용도세율 사료용 밀의 사후관리 결과를 공개합니다.

  4. 04
    자급률 기준 명시

    밀 자급률을 식용·사료 포함 기준으로 구분해 발표합니다.

다음 분석 질문

사료용 밀의 1위 공급국이 해마다 바뀌는 것은 가격 경쟁의 결과인가, 공급 차질의 결과인가?후속 데이터: 원산지별 사료용 밀 단가 · 옥수수 대비 가격 · 공급국 작황 · 배합사료 원료 구성

Primary sources

공식 근거와 적용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