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dity Brief 31 · Dairy
2026년, 미국·EU산 우유와 치즈의
마지막 관세가 사라졌습니다
지방 6% 이하 우유는 미국산이 2026년 1월 1일, EU산이 7월 1일 0%가 됐고, 치즈도 FTA 쿼터 밖 세율이 같은 날 0%가 됐습니다. 크림·버터·유장은 이미 0%였습니다. 반면 분유는 WTO 쿼터 밖 176%로 남아 있습니다. 2025년 치즈 수입은 15만 2천 톤, 멸균유 수입은 5만 1천 톤이었습니다.
Two kinds of protection
우유·치즈는 36%, 분유·버터는 쿼터 품목입니다
우유·크림·치즈·조제 혼합분유(1901.90-20)는 단순 양허 품목으로 기본세율 36%에 쿼터가 없습니다. 분유·유장·버터는 국내외 가격차를 반영해 양허한 품목이어서 쿼터 밖에서는 양허세율이 기본세율보다 먼저 적용됩니다. 유제품 조정관세는 2022~2026년 없었습니다.
| 품목 | WTO 쿼터 | 쿼터 안 | 쿼터 밖 |
|---|---|---|---|
| 탈지분유 | 1,034톤 | 20% | 176% |
| 전지분유 | 573톤 | 40% | 176% |
| 유장 | 54,233톤 | 20% | 49.5% |
| 버터 | 420톤 | 40% | 89% |
출처: 「관세법」 별표 관세율표, 「세계무역기구협정 등에 의한 양허관세 규정」 별표 1의 가·나. 분유 FTA 쿼터는 2026년 미국 7,564톤, EU 1,468톤(7월부터 1,512톤), 뉴질랜드 1,957톤이고 호주산은 쿼터 없이 176%입니다. 사료용 유장에는 해마다 할당관세 0%(2022~2026년 2만~2만 3천 톤)가 적용됐습니다.
Phase-out completed
미국·EU산은 2026년에 거의 모든 유제품이 0%가 됐습니다
크림·체다·블루·커드 치즈·버터·유장은 미국·EU산이 2026년 이전에 이미 0%였습니다. 2026년에는 남아 있던 우유(지방 6% 이하)와 그 밖의 치즈의 쿼터 밖 세율이 미국산 1월 1일, EU산 7월 1일에 0%가 됐습니다. 그 결과 EU산 멸균유는 2026년 1~6월에만 2.2%를 냈습니다.
| 품목 | 미국산 | EU산 |
|---|---|---|
| 우유(지방 6% 이하, 0401.10·20) | 2.4% → 0%(2026.1.1) | 2.2% → 0%(2026.7.1) |
| 그 밖의 치즈(쿼터 밖) | 2.4% → 0%(2026.1.1) | 2.2% → 0%(2026.7.1) |
| 크림 · 체다·블루·커드 치즈 · 버터 · 유장 | 2026년 이전에 이미 0% | |
| 분유 | 쿼터 7,564톤 | 쿼터 1,468 → 1,512톤 |
출처: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10(한-미)·별표 7(한-EU), 관세법령정보포털 2026 화면과 일치. 2025년 그 밖의 치즈는 FTA 쿼터(미국 10,280톤·EU 6,696톤) 안에서 이미 0%였습니다. 미국·EU·호주·뉴질랜드 FTA에 유제품 특별긴급관세는 없습니다.
What comes in
치즈와 멸균유 수입이 2026년에도 늘고 있습니다
2025년 치즈 수입은 152,309톤으로 미국 45.0%, EU 32.9%, 뉴질랜드 15.6%입니다. 2026년 1~8월에는 11.5% 늘었고 미국산 치즈는 35.3% 늘어 비중이 52.4%가 됐습니다. 멸균유(0401.20)는 2025년 50,740톤으로 91.1%가 폴란드산이고, 2026년 1~8월 10.5% 늘었습니다.
| 품목 | 2025 수입 | 주요 공급국 | 2026.1~8 증감 |
|---|---|---|---|
| 치즈 | 152,309톤 | 미국 45.0 · EU 32.9 · 뉴질랜드 15.6% | +11.5% |
| 멸균유(0401.20) | 50,740톤 | 폴란드 91.1% | +10.5% |
| 버터(0405.10) | 27,523톤 | — | +30.8%(미국산 +150%) |
출처: aT KATI 기간별 수출입실적(10단위, UN Comtrade와 일치). 버터는 2026년 관세 변화가 없었으므로, 이 페이지는 2026년 수입 증가를 관세 인하 효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KREI 수급표로 계산한 원유 환산 자급률(국내 생산 ÷ 국내 소비)은 2024년 49.9%, 2025년 46.3%(잠정)이며 공식 자급률 수치는 아닙니다.
Policy pipeline
관세가 사라진 뒤 남는 것은 가격과 신선도입니다
미국·EU산 우유와 치즈의 관세가 모두 0%가 되면서, 국산 원유가 지킬 수 있는 수단은 관세가 아니라 가격·신선도·용도 구분으로 옮겨 왔습니다. 분유 176%만이 남은 큰 국경 장벽입니다.
- 01철폐 이후 모니터링
2026년 우유·치즈 0% 이후 월별 수입량과 단가를 공개 추적합니다.
- 02분유 쿼터 초과 수입 설명
분유 수입이 WTO·FTA 쿼터 합계를 넘는 경위와 적용 세율을 공개합니다.
- 03품목 통계 정리
버터(0405.10)와 기타 유지, 유장과 0404.90 기타를 나눠 발표합니다.
- 04자급률 공식 지표
원유 환산 자급률을 공식 통계로 정해 발표합니다.
다음 분석 질문
EU산 멸균유 관세가 0%가 된 2026년 7월 이후, 폴란드산 수입은 얼마나 늘었는가?후속 데이터: 월별 원산지별 멸균유 수입 · 수입 단가 · 국산 흰우유 판매량 · 원유 가격Primary sources
공식 근거와 적용 한계
이 자료는 농업정책과 교역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설명 자료입니다. 개별 수입신고의 품목분류와 적용세율은 신고 시점의 관세법령·HSK·원산지 증빙과 관세청 확인을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