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업·식량
핵심 지표
자급률에서 관세율까지 — 식량과기후가 상시 갱신하는 지표를 한 화면에 모았습니다. 각 숫자는 그 지표를 매년 점검하는 허브로 바로 이어집니다.
얼마나 스스로 대는가
자급률은 한국 식량안보의 출발 지표입니다. 다만 하나의 숫자가 아니라 셋입니다 — 무엇을 분모에 넣는지에 따라 48%와 22%가 갈립니다. 세 지표를 함께 봐야 구조가 보입니다.
무엇을 팔고 무엇을 사는가
수출은 사상 최고를 매년 경신하지만, 수입은 그 네 배가 넘습니다. 한국 농식품 무역의 기본 구조는 27년째 순수입이며, 그 격차가 곧 식량 조달의 대외 노출도입니다.
어디서 사오는가
얼마나 사오는지보다 어디서 사오는지가 위기 때 더 중요합니다. 상위 3개국 비중(CR3)이 90%를 넘으면 그 품목은 사실상 대안 공급선이 없습니다.
어떤 조건으로 국경을 넘는가
관세는 수입 지도를 결정하는 제도 변수입니다. 다만 품목마다 숫자 하나가 아니라 기본·WTO·FTA·TRQ 네 층위가 겹쳐 있고, 같은 작물도 가공 형태에 따라 세율이 열 배 넘게 갈립니다.
누가, 어디서 짓는가
자급률과 무역이 결과라면, 농지와 농업인은 그 결과를 만드는 생산 기반입니다. 두 개의 마지노선 — 경지 150만ha와 농가인구 200만 명 — 이 같은 시기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배출하고, 얼마나 줄였나
농업 배출은 공식 통계로 국가 총배출의 3.2%입니다. 다만 농사용 전력·면세유 등 농업이 쓰는 에너지를 넣으면 4.6% 안팎으로 커집니다. 어느 기준으로 말하는지가 늘 함께 표기돼야 합니다.
다른 나라와 나란히 놓으면
같은 지표를 다른 나라와 나란히 두면 수준이 아니라 구조가 보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자급률·고령화·수입의존에서 닮은 궤적을 그리지만, 대응 시점과 제도는 갈라집니다. 중국은 규모도 제도도 달라 대조군에 가깝습니다.
| 지표 | 한국 | 일본 | 중국 | 비교 조건 |
|---|---|---|---|---|
| 열량 자급률 | 32.5% | 38% | 미공표 | 한·일 2023 · 중국은 열량 기준 자급률을 공표하지 않고 소비 기준 곡물 자급률만 발표 |
| 경지면적 | 150.5만 ha | 429.7만 ha | 12,933만 ha | 한국 2024 · 일본 2023 · 중국 2024(제3차 국토조사 계열, 이전 계열과 이어 읽을 수 없음) |
| 농가인구 중 65세 이상 | 55.8% | 69.6% | 자료 없음 | 모집단 정의 상이 — 추세 비교용. 중국은 2016년 농업보급 이후 연령 구성이 갱신되지 않음 |
| 곡물 수입의존 | 약 80% | 약 71% | 약 16% | 연도·품목 바스켓 상이 · 중국은 2024년 대두 포함 식량 기준(대두 제외 시 3.6%) |
세 나라의 통계 정의가 같지 않습니다. 위 표는 수준의 우열이 아니라 구조의 방향을 읽는 용도이며, 한·일 지표별 비교가능성 등급은 다이제스트 본문에 표기돼 있습니다.
중국 열을 읽을 때. 곡물 수입의존 16%를 한국 80%와 곧바로 견주면 중국이 자립적이라는 인상을 주지만, 실제로 중국은 대두를 연 1억 톤 넘게 사들입니다. 격차의 대부분은 사료곡물을 어디서 대느냐에서 나옵니다 — 중국은 옥수수 3억 톤을 자국에서 생산하는 반면 한국은 사료곡물을 거의 전량 수입합니다. 같은 이유로 중국의 품목별 자급률은 쌀 99.2%와 대두 16.4%로 갈라집니다. 경지면적도 총량은 한국의 86배지만 농가 호당으로는 0.52ha로 좁습니다. 빈칸 두 개는 값이 0이라는 뜻이 아니라 비교 가능한 공표치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 지표들은 어디서 갱신되는가
위 숫자의 정본은 각 허브 페이지입니다. 이 색인은 어느 페이지가 어떤 지표를 소유하고, 언제 갱신되는지를 보여줍니다 — 지표를 찾을 때의 출발점으로 쓰시면 됩니다.
| 허브 페이지 | 소유 지표 | 기준 | 갱신 주기 |
|---|---|---|---|
| 한국의 식량안보 2025 | 자급률 3종 · 농가·농가인구 · 고령화율 · 경지 | 2021~2024 | 연 1회 (통계청·농식품부) |
| 한국 농식품 수출 2025 | 수출액 · 1억불 클럽 · 품목·국가별 수출 | 2025 | 연 1회 (aT · 매년 6월) |
| 한국 농식품 수입 2025 | 수입액 · 10억불 클럽 · 수입국 편중도(CR3) | 2025 | 연 1회 (aT · 매년 6월) |
| 중국발 채소 수입 | 채소류 중국 집중도 · 품목별 비중 · 관세 우회 | 2025 | 연 1회 (aT · 매년 6월) |
| 중국의 식량과 교역 | 중국 식량 생산 · 대두 자급률 · 채소 수출 · 대두 공급국 구성 | 2024~2025 | 연 1회 (국가통계국·해관총서) |
| 식품 공급망 | 무역수지 · 곡물 수입량 · 수입 회랑 · 공급국 동향 | 2025 | 연 1회 + 공급국 동향 분기 |
| 한국 농산물 관세·FTA 지도 | 품목별 기본·WTO·FTA 관세 · TRQ · 세이프가드 | 2026 | 연 1회 (양허표·할당 고시) |
| 한국·일본 식량안보 비교 | 한·일 대조 7축 · 비교가능성 등급 | 2023~2025 | 상시 확장 |
| 한국 농업의 온실가스와 탄소중립 | 농업 배출 비중 · 국가 총배출 · 감축 이행 · NDC | 2022~2024 | 연 1회 (GIR · 약 2년 시차) |
| 농업 인벤토리 심화 해설 | 배출원별 절대치 · Tier·배출계수 · 감축 수단 | 2022 | 연 1회 (GIR 확정 시) |
| 농업 탄소중립 — 배출과 전환의 좌표 | 배출 구조 · 2050 목표까지의 전환 좌표 | 2020~2022 | 연 1회 |
| 한국 농지정책 | 경지 · 청년농 · 농지가격 · 임차비율 · 5개국 비교 | 2020~2026 | 연 1회 (조사 주기 상이) |
| 직불금, 총액보다 설계다 | 직불금 규모 · 한국·일본·EU·대만 제도 비교 | 2026 | 상시 추가 |
지표는 발표 주기가 서로 다릅니다. 가장 최근 수치만 모으면 서로 다른 시기의 값이 한 표에 섞입니다. 그래서 이 색인은 “최신”이 아니라 “같은 기준”을 우선합니다 — 새 통계가 나오면 각 허브를 갱신하고, 분류·기준이 바뀌면 변경 이력을 남깁니다.
숫자 하나가 아니라, 기준을 함께 봅니다
사단법인 식량과기후는 공식 통계로 한국 농업·식량의 좌표를 매년 같은 기준으로 점검합니다. 지표가 필요하시면 이 색인에서 출발해 각 허브의 원자료와 산출 근거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량자급률·곡물자급률 통계(2021 기준). 각 지표의 원자료와 산출식은 「한국의 식량안보 2025」 허브에 표기.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2025 농림축산식품 수출입동향 및 통계」 — 수출·수입 총괄, 품목별·국가별 실적, 품목별 주요 수입국. 2026.
- 관세청·기획재정부. 2026년 관세율표 및 시장접근물량(TRQ) 양허·배분 고시 — 품목별 기본·WTO·FTA 세율과 계절관세. 2026.
- 통계청. 농림어업조사 — 경지면적·농가·농가인구·연령 구조(2024 기준). 2025.
-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GIR)·농림축산식품부.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2006 IPCC 지침 기준)와 농업 부문 배출·감축 이행 자료. 2026.
- 기준·단위: 각 지표의 기준연도는 행별 배지에 표기. 금액은 통관 기준이며 억불 표기는 백만불 값을 환산. 비중·증감률·CR3 등 파생 지표는 원자료로부터 계산했으며 산출 근거는 각 허브 각주에 있습니다. 이 색인은 지표의 정본이 아니라 진입점이며, 값이 어긋날 경우 각 허브 페이지의 표기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