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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지표 해설

식량과기후가 모니터링하는 4대 핵심 지표의 개념·현황·한국 식량 안보 영향을 한 곳에서 확인하세요.

① 세계 식량가격지수 (FAO FFPI)

2025년 3월 지수
124.3
+2.1% (전월 대비)
역대 최고치 (2022.03)
159.7
러-우 전쟁 직후 사상 최고
2002~2004 평균 = 100 기준
팬데믹 이전 대비
+30%
2019년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
구조적 고가격 국면 지속

FAO 식량가격지수(FFPI)는 2002~2004년 평균을 기준(100)으로 삼아 국제 농산물 가격 수준을 매월 추적합니다. 곡물·유지류·유제품·육류·설탕 5대 품목군의 수출 물량 가중 평균. 한국은 연간 약 1,800만 톤을 수입해 지수 10p 상승 시 수입 비용이 수천억 원 증가합니다.

출처: FAO Food Price Index (fao.org/worldfoodsituation) — 매월 업데이트

② 농업 탄소 배출량

전 세계 농업 배출량
4.2Gt
−0.8% (전년 대비, 2022년)
전체 배출 대비 비중
10~11%
식품 시스템 전체 포함 시 ~30%
에너지·수송·산업 다음
1990년 대비 변화
+12%
개도국 증가 / 선진국 완만한 감소
2050 감축 목표: −30% 이상
장내발효 (CH₄)
27%
최대 단일 배출원
분뇨 관리
15%
CH₄ + N₂O 복합
합성비료 (N₂O)
14%
GWP265배
논 재배 (CH₄)
11%
아시아 농업 핵심 요인

농업 온실가스는 CO₂보다 메탄(CH₄)과 아산화질소(N₂O) 비중이 높습니다. 식품 시스템 전체(가공·수송·냉장·폐기)까지 포함하면 인류 배출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출처: FAOSTAT — Agri-Environmental Indicators: Emissions — 연간 업데이트

③ 한국 곡물자급률

곡물자급률 (2022년)
19.8%
2015년 23.8% → 7년간 −4%p
자급률 제고 정책 보기
식량자급률 (쌀 포함)
47.9%
쌀이 수치를 끌어올리는 착시
쌀 제외 시 사실상 한 자릿수
연간 곡물 수입량
1,800만 t
이 중 약 70%는 사료용
미국·호주·브라질·우크라이나 의존
2000년
29.7%
2010년
26.7%
2015년
23.8%
2022년
19.8%

곡물자급률은 소비 곡물 총량 중 국내 생산 비중입니다. 식량자급률(47.9%)은 쌀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게 보이지만, 사료용 곡물(옥수수·대두 등)을 포함한 곡물자급률은 19.8%로 OECD 최하위권입니다. 2022년 러-우 전쟁 당시 밀 가격이 60% 급등하며 이 취약성이 현실화됐습니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양곡소비량조사 — 연간 업데이트

④ 농업인구 고령화율

65세 이상 농업인 비율 (2024년)
55.8%
2000년 21.7% → 24년간 +34.1%p
구조 분석 보기
전국 고령화율 대비
3
전국 고령화율 약 18% 대비
농촌 인구 고령화 속도 전국의 3배
한국 농가 수 (2024년)
99만 호
1970년 248만 호 → −60.1%
후계자 부재 농가 급증 중
2000년
21.7%
2010년
31.8%
2020년
54.0%
2024년
55.8%

한국 농업인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입니다. 2000년 21.7%에서 2024년 55.8%로 24년간 34%p 상승했습니다. 전국 고령화율(약 18%)의 세 배에 달하는 수치로, 향후 10년간 후계 농가 부재로 인한 농지 이탈과 식량 생산 기반 붕괴가 우려됩니다. 이는 곡물자급률 하락과 맞물려 한국 식량 안보의 구조적 위협 요인입니다.

출처: 통계청 농업실태조사 — 연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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