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Food Security Digest · 2025
한국의 식량안보 다이제스트 2025
국내 생산과 자급률, 국제 곡물시장과 수입, 가구의 식품 지출과 물가, 식생활, 투입재·기후·질병을 공식 통계로 정리했습니다. 영국 정부의 「UK Food Security Digest」 구조를 참고했고, 지표는 모두 한국 공식 통계로 구성했습니다.
00개요
식량안보의 정의와 범위
식량안보는 모든 사람이 언제나 활동적이고 건강한 삶에 필요한 충분하고 안전하며 영양 있는 식품에 물리적·경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1996년 세계식량정상회의). 자급률 하나로는 판단할 수 없고, 사람·산업·국제 세 층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사람 — 접근과 부담
국민이 필요한 식품을 감당할 수 있는 가격에 안전하게 확보하는 문제. 식품지출·물가·식품불안.
산업 — 생산과 공급망
국내 생산기반과 수입·가공·유통이 얼마나 견고한가. 농지·농가·투입재·노동·질병.
국제 — 시장과 지정학
세계 생산·재고·가격과 무역이 국내 수입단가와 사료값으로 전달되는 통로.
2024~2025 주요 사건
가격·생산·질병·기후 관련 주요 사건
지난 한 해 한국의 식량안보에 영향을 준 사건을 시간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위험 요인이 많았고, 일부는 완화 요인이었습니다.
2024.02
이상기후로 신선과실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41.2% — 32년 5개월 만 최대폭. 사과 +71.0%, 배 +61.1%, 귤 +78.1%.
2024 여름
여름철 평균기온 25.6℃로 1973년 이래 역대 1위. 열대야 20.2일(평년의 3.1배).
2024.07
집중호우로 농작물 9,447ha 침수, 가축 102만 마리 피해.
2024 가을
폭염기 고온으로 벼멸구 대발생 — 피해면적 17,732ha(전남·전북·충남 집중).
2024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산란계 366.8만 마리 살처분, 계란값 상승.
2024~2025
국제 곡물가격 하향 안정 — 세계 곡물 생산 사상 최대, 기말재고 9년래 최고.
2025.03
럼피스킨병을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하향 — 방역 국면 전환.
2025
국제 비료가격이 +18~21% 반등하는 가운데 국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예산은 축소.
2025.07
중부 집중호우로 농작물 24,247ha 침수 — 서울 면적의 약 40%. 벼·고추·수박 피해.
2025 여름
폭염으로 가축 60만 마리 이상 폐사 — 전년 동기의 11배 이상.
2025
외국인 계절근로자 95,700명 배정(+41%)으로 농촌 인력난에 대응.
2025 겨울
조류인플루엔자 재확산 — 산란계 살처분이 976만 마리로 1년 전의 2배 이상.
2025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당진·강릉·고창 등에서 산발 발생, 야생멧돼지 검출 지속.
2025
국제 곡물가 안정에도 식량자급률은 47.9%로 하락 — 구조적 취약성은 그대로.
01자급률
국내 생산으로 채우는 범위는 줄었다
2022~2023년 잠시 회복했던 식량자급률은 2024년 47.9%로 다시 내려앉았고, 사료를 포함한 곡물자급률은 21.6%까지 낮아졌습니다. 곡물 소비의 약 80%를 수입에 기대는 구조입니다.
도표 1 · 식량자급률 추이
회복 뒤 다시 하락 (2020~2024, 단위 %)
장기적으로는 2000년 55.6%에서 하락해 왔습니다. 자료: 농림축산식품부 「양곡자급률」·「농림축산식품 통계연보」. 식량자급률은 식용, 사료를 제외한 기준입니다.
도표 2 · 품목별 자급률 (2024)
쌀은 96%, 밀은 1.5% — 극단적 격차
축: 0~100%. 자료: 농림축산식품부 「2025 농림축산식품 통계연보」(2024 양곡연도). 쌀과 밀의 자급률 격차는 약 64배입니다.
도표 3 · 실적과 2027 목표
세 지표 모두 목표에서 멀어져 있다
축: 0~60%. 자료: 농림축산식품부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방안」(2022)의 2027 목표. 정부는 현 추세를 반영해 목표 재설정을 예고했습니다. 세 지표는 대상(식용·사료 포함·열량 가중)이 서로 달라 정의가 다릅니다.
02생산기반
농지·농가·농가인구가 함께 줄고 있다
국내 생산능력의 토대인 경지면적·농가·농가인구가 모두 줄었고, 고령화는 더 빨라졌습니다. 변화 속도는 느리지만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도표 4 · 생산기반 변화 (2023 → 2024)
네 지표 모두 같은 방향으로
자료: 통계청 「2024년 경지면적조사」·「2024년 농림어업조사」. 조사 기준·기준일이 달라 변화율을 직접 합산하지 않습니다.
도표 5 · 농가인구
5년 새 31만 명 감소 (단위 만 명)
자료: 통계청 농림어업조사. 2024년 농가는 사상 처음 100만 가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도표 6 · 농가인구 고령화율
65세 이상 비중, 처음 55% 돌파 (단위 %)
자료: 통계청 농림어업조사. 70세 이상만 39.2%(78만 5천 명)입니다.
쌀은 과잉, 다른 곡물은 부족
2024년 쌀 생산량은 358만 5천 톤으로 재배면적·단수 감소로 줄었지만, 소비가 더 빠르게 줄어 4년 연속 공급과잉이 이어졌습니다. 2021~2024년산은 연평균 약 31만 톤이 시장에서 격리됐고, 매입비만 4년간 약 2조 6천억 원이 들었습니다.
정부는 2024년 공공비축미 45만 톤(가루쌀·친환경 포함)을 매입하고, 전략작물직불제로 밀·콩·가루쌀 재배를 유도해 남는 쌀을 줄이고 부족한 곡물의 자급을 높이려 하고 있습니다. 2025년 전략작물직불 지원 면적은 14.8만 ha로 제도 도입 이후 최대입니다.
03국제 곡물시장과 수입
국제가격은 안정, 수입 의존은 지속
2025년 국제 곡물가격은 하향 안정됐습니다. 세계 곡물 생산은 사상 최대, 재고는 9년래 최고입니다. 수입 비용은 단기적으로 완화됐지만, 곡물의 약 80%를 수입하는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도표 7 · FAO 세계식량가격지수
2022년 고점 이후 안정 (연평균, 2014–16 = 100)
자료: FAO Food Price Index(2026년 발표, 2025 연간). 2025년 반등은 곡물이 아니라 식물성유지·유제품이 이끌었고, 곡물지수는 107.9로 2020년 이후 최저였습니다.
도표 8 · 국제 곡물가격 (2025)
주요 곡물 모두 전년 대비 하락
자료: World Bank Commodity Markets Outlook(2025). 값은 2025년 수준, 하락률은 전년 대비. 수입국에는 완화 요인입니다.
세계 곡물 생산은 사상 최대
국제곡물이사회(IGC)는 2025/26년 세계 곡물 생산을 24.61억 톤(사상 최대)으로 전망했습니다. 밀 8.42억 톤, 옥수수 13.13억 톤으로 모두 최대치이며, 기말재고는 6.34억 톤으로 9년래 최고입니다. 소비가 생산 증가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에는 하락 압력이 작용합니다.
한국은 여전히 수입에 의존한다
한국은 세계 7위 곡물 수입국으로, 밀·콩·옥수수 세 품목이 곡물 수입량의 약 95%를 차지합니다. 국제가격 안정이 곡물자급률을 높여 주지는 않습니다. 특정 산지 집중도 위험 요인으로, 전분당용 옥수수는 흑해 연안 5개국산이 약 81%였습니다.
04가구의 식품 부담
소득이 낮을수록 무거운 식품 부담
식량 확보의 마지막 조건은 가격입니다. 가구는 소비지출의 약 3할을 식품에 쓰며, 그 비중은 소득이 낮은 가구일수록 높습니다.
도표 9 · 소비지출 중 식품 비중 (2025)
먹는 데 쓰는 돈, 소비지출의 30.4%
축: 0~100%. 자료: 국가데이터처 「2025년 연간 지출 가계동향」(전국 1인 이상 가구, 월평균). 전체 소비지출은 293.9만 원, 식료품·비주류음료는 44.9만 원이며, 음식·숙박 중 식사비만 합산하면 89.5만 원(30.4%)입니다.
도표 10 · 소득분위별 엥겔계수
저소득 가구가 고소득 가구의 약 1.8배
축: 0~30%. 자료: 국가데이터처 「2025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세 값 모두 2025년 2분기 기준입니다. 엥겔계수는 소비지출 중 식료품·비주류음료 비중입니다.
05식품 물가
전체 물가는 안정, 식품 물가는 여전히 높다
2025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1%로 5년 만에 가장 낮았지만, 식료품 물가는 여전히 3%대였습니다. 식품 물가가 전체 물가를 웃도는 흐름이 6년째 이어졌습니다.
도표 11 · 식료품 물가 vs 전체 물가
6년 연속 식품이 전체를 앞질렀다 (전년 대비 %)
자료: 통계청 소비자물가동향. 2025년 식료품 값은 12월 전년 동월 대비, 나머지는 연간 상승률입니다.
도표 12 · 이상기후와 과일값 (2024.2)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
축: 0~80%. 자료: 통계청 소비자물가동향(2024년 2월). 2023년 냉해·우박·탄저병으로 사과·배 생산이 27~30% 줄어든 여파입니다. 신선과실은 32년 5개월 만 최대 상승폭이었습니다.
06식생활 변화
쌀 소비는 줄고 육류 소비는 늘었다
소비 품목의 변화도 식량안보의 조건을 바꿉니다. 쌀 소비는 통계 작성 이래 최소로 줄었고, 육류 소비가 늘었습니다. 이 변화는 자급률이 높은 쌀의 과잉과 자급률이 낮은 사료곡물 수요를 동시에 키웁니다.
도표 13 ·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12년 새 20% 감소, 역대 최소 (단위 kg)
자료: 통계청 「양곡소비량조사」. 2024년 1인당 55.8kg은 1994년(120.5kg)의 절반 이하입니다.
2022년 육류 소비가 쌀을 넘어섰다
1인당 3대 육류 소비량은 2022년 58kg으로 역대 최대에 이르러, 같은 해 쌀 소비량(56.7kg)을 처음으로 앞질렀습니다. 4대 육류 기준으로는 2023년 1인당 62.9kg입니다. 한국은 10년 넘게 1인당 돼지고기 소비가 세계 최상위권입니다.
흰 우유 소비는 2023년 1인당 22.9kg으로 40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고, 대체육 시장은 2025년 약 295억 원 규모로 완만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육류 소비 증가는 사료곡물 수입 수요로 이어져 낮은 곡물자급률을 더 압박합니다.
07투입재·에너지·노동
곡물 수입가는 내렸지만 생산비는 올랐다
곡물 수입가격은 안정됐지만 비료·에너지·인건비는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생산비의 위험은 국제 곡물시장이 아니라 투입재와 노동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투입재: 사료는 하락, 비료는 부담
2024년 배합사료 가격은 국제 곡물가 하락으로 전반적으로 내렸지만, 2025년은 옥수수·대두박 반등으로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비료는 국제가격이 다시 오르는데 국내 가격보조는 줄어, 보조가 소진되면 농가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에너지·노동: 구조적 부담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과 광열비 급등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졌고, 2024년 농가경영비는 전년 대비 +3.7% 늘었습니다. 농가인구가 줄고 고령화하는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가 현장 인력을 떠받치는 핵심 수단이 됐습니다.
08기후와 온실가스
생산 여건을 좌우하는 기후
폭염·호우·병해충은 예외적 사건이 아니라 반복되는 조건이 됐습니다. 기후는 생산량뿐 아니라 품질·저장·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며, 농업은 동시에 온실가스를 줄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기후재해가 작황을 좌우한다
2024년 폭염기 고온으로 벼멸구가 17,732ha에 번졌고, 과수·엽근채소 작황 부진이 물가로 이어졌습니다. 2025년 여름에는 중부 집중호우와 기록적 폭염이 침수·가축 폐사·양식장 고수온 피해를 냈습니다. 자급률을 높이려는 정책의 실제 성과도 결국 기상에 크게 좌우됩니다.
도표 14 · 농축수산 온실가스 감축목표
2030 NDC 경로 (단위 백만 톤 CO₂eq)
축: 0~26. 자료: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030 NDC」. 목표 감축률 −27.1%. 2022년 농축수산 배출량은 25.5백만 톤으로 국가 총배출의 약 3.9%였습니다.
09병해충·가축질병·식품안전
생산·수입량이 곧 공급량은 아니다
가축질병과 병해충은 공급을 줄이고, 검역·검사·회수는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실제 판매 가능한 양을 결정합니다.
도표 15 · 과수화상병 발생면적
방제 강화로 감소세 (단위 ha)
자료: 농촌진흥청·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86.9ha(162농가)로 2020년의 5분의 1 수준까지 줄었습니다.
| 지표 | 값 | 기준 |
|---|---|---|
| 고병원성 AI 산란계 살처분 | 976만 마리 | 2025~26 동절기 |
| 럼피스킨병(소) 발생 | 107 → 24건 | 2023 → 2024 |
| 수입식품 검사량 | 1,938만 t | 2024 (+5.4%) |
| 수입식품 부적합률 | 0.17% | 2024 (1,454건) |
| 식중독 발생 | 265건 / 7,624명 | 2024 |
자료: 농림축산검역본부(가축질병),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등 검사연보」·식중독 통계.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은 2024~25년 366.8만 마리에서 크게 늘었습니다.
종합 판단
버팀목과 관리해야 할 위험
2025년 한 해를 한 단어로 ‘안전’ 또는 ‘위험’이라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국제 곡물시장은 우호적이었지만 국내 구조와 기후·질병 위험은 그대로였습니다.
verified버팀목
- 국제 곡물가격 하향 안정 — 세계 생산 사상 최대, 재고 9년래 최고로 수입 비용 완화.
- 쌀 중심의 높은 국내 생산과 공공비축(2024년 45만 톤) 체계.
- 전략작물직불(2025년 14.8만 ha)·가루쌀·논콩 확대로 자급 품목 다변화 시도.
-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41%)로 농촌 인력난에 대응.
- 과수화상병 감소, 럼피스킨병 관리 단계 전환 등 방역 진전.
warning관리해야 할 위험
- 식량자급률 47.9%·곡물자급률 21.6%로 재하락, 밀·옥수수·사료의 해외 의존.
- 경지면적·농가·농가인구 감소와 농가인구 고령화율 55.8%.
- 국제 비료가 반등에 국내 보조 축소 — 투입재·에너지 생산비 재점화.
- 폭염·호우·병해충이 자급률 확대 정책의 실제 성과를 좌우.
- 전체 물가 안정에도 식품 물가는 6년째 상회, 저소득 가구 부담 집중.
- 조류인플루엔자 재확산 등 가축질병의 계절적 반복.
이 다이제스트는 상시 지표 허브 「한국의 식량안보」의 연례 기준판입니다. 여섯 영역별 상시 지표와 최신 판단은 허브에서 이어집니다.
상시 허브로 이동 →식량과기후는 이 다이제스트를 매년 갱신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수치는 추정하지 않습니다
사단법인 식량과기후(KIFC)는 부처별로 공표 시점이 다른 공식 통계를 같은 기준으로 정리해 매년 이 다이제스트를 펴냅니다. 새로 공개된 통계를 반영하고, 전년 대비 변화와 주요 사건을 기록하며, 지표의 정의·산식이 바뀌면 변경 이력을 남기고 과거 판본도 보존합니다. 후원금은 원자료를 확보하고, 서로 다른 통계를 같은 기준으로 정리하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표와 그래프를 만드는 데 쓰입니다.
참고문헌
자료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양곡자급률」 공공데이터·「2025 농림축산식품 통계연보」. 2025.
- 농림축산식품부.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방안」(2027 자급률 목표). 2022.
- 통계청. 「2024년 농림어업조사 결과」. 2025.
- 통계청. 「2024년 경지면적조사 결과」. 2025.
- 통계청. 「2024년 쌀 생산량조사」. 2024.
- 통계청. 「2024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 2025.
- 통계청. 「2024·2025년 소비자물가동향」·「가계동향조사」. 2025~2026.
- FAO. FAO Food Price Index(2025 연간). 2026.
- World Bank. Commodity Markets Outlook. 2025.
- 국제곡물이사회(IGC). Grain Market Report. 2025.
-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GIR).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2024.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2021.
- 기상청·관계부처 합동. 「2024년 이상기후 보고서」. 2025.
- 농림축산검역본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축전염병 발생현황. 2024~2026.
- 농촌진흥청. 과수화상병 발생현황. 2024.
-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등 검사연보」·식중독 통계. 2024~2025.
- 영국 환경식품농촌부(Defra). United Kingdom Food Security Digest 2025(구조 참고 모델). 2025.
사단법인 식량과기후(KIFC) · 데이터 기반 식량안보 분석. 이 다이제스트는 공식 통계로 한국의 식량안보를 매년 점검하는 연례 판본입니다. 소스별 집계 기간·기준일이 달라 서로 다른 시점의 수치가 함께 실릴 수 있으며, 정의가 다른 지표는 직접 비교하지 않도록 각 도형에 기준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