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이해 단계: 기후 과학과 식량 안보 지표 학습 페이지
기초 이해
기후 변화의 과학적 메커니즘과 글로벌 식량 시스템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탐색합니다. 자기 주장을 만들기 전에 먼저 세상을 읽는 공통 언어를 익히는 단계입니다.
학습 기간
6주
주별 학습량
3시간
이수 방식
온·오프 병행
이수 조건
출석 80% +
왜 이 단계가 필요한가
기후와 식량은 뉴스에서 자주 듣는 단어지만, 정작 이렇게 작동하고 이렇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기초 이해 단계는 참가자가 자기 의견을 만들기 전에, 사실과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단계를 마치면 뉴스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이후 사례·프로젝트 단계에서 다룰 복잡한 문제를 감당할 수 있는 틀이 만들어집니다.
두 개의 핵심 모듈
기후 과학의 이해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가, 온실가스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IPCC 보고서는 어떻게 읽는가. 기후 과학의 핵심 개념을 직접 맞춰보며 익힙니다.
식량 안보 지표 학습
식량 안보는 무엇으로 측정되는가. 한국의 식량자급률이 왜 낮아지는가. 글로벌 공급망은 어떻게 우리 밥상까지 뻗는가. 숫자 뒤의 구조를 읽어냅니다.
주차별 학습 일정
WEEK 1
시스템 사고와 데이터 리터러시
세상을 피드백 루프로 읽는 법. 통계의 함정과 1차 자료 찾는 법.
WEEK 2
기후 과학의 기초
온실효과, 복사강제력, 피드백고리. 그리고 한국의 기후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WEEK 3
기후와 농업의 만남
농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기후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 상방향 관계 이해.
WEEK 4
식량 안보의 4대 기능
FAO가 정의하는 가용성·접근성·활용성·안정성. 한국 식량안보의 취약점 진단.
WEEK 5
글로벌 곡물 공급망의 실체
ABCD 메이저, 주요 해협과 병목, 무역 데이터로 보는 한국의 위치.
WEEK 6
종합 · 기후-식량 시스템 지도 그리기
팀별로 기후-식량 연결 지도 제작. 사례 단계 주제 선정 워크숍.
이 단계를 마치면 할 수 있는 것
기후·식량 뉴스를 데이터 관점에서 해석한다
헤드라인에 휘둘리지 않고, 1차 자료를 찾아 사실 여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기후와 식량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한다
두 영역이 분리된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는 시각을 갖춥니다.
FAO·IPCC·통계청 자료를 직접 다룬다
국제기구와 정부의 1차 자료를 찾고 비교·해석하는 능력을 갖춥니다.
자기 주장을 근거로 뒷받침한다
감정이나 비약이 아닌, 데이터와 논리로 의견을 구성하는 습관을 몸에 익힙니다.
학습 방식
강의
전문가 특강 주 1회, 2시간. 기후학자·농업생태 연구자·현장 실무자.
실습
매주 데이터 분석 과제 1건. 실제 1차 자료로 직접 분석합니다.
토론
소그룹 토론 주 1회. 동료의 해석과 자기 해석을 비교·검증합니다.
NEXT STEP
사례 분석 단계로 이어집니다
기초 이해를 마친 참가자는 2단계 사례 과정에서 정책·구조·이해관계를 본격적으로 다루게 됩니다. 기초 단계는 그 출발점이자 토대입니다.